테슬라 세미, 美 동부 첫 메가차저 열었네요
10월 8일 조지아주 엘라벨의 파일럿 트래블센터. 대형 트럭에 전기를 채우는 충전기 6기가 모습을 드러냈다. 테슬라는 조지아주 콘리에 이어 하루 만에 두 번째 세미용 메가차저를 이곳에 열었다. 트럭 정류장 체인 파일럿과 함께 세운 1호 사이트다. 파일럿 측은 추가로 세 곳의 충전 거점을 예고했고, 현장에는 12기 이상이 더 지어지고 있다. 이번 개소의 의미는 위치에 있다. 미국 동부 … 더 읽기
10월 8일 조지아주 엘라벨의 파일럿 트래블센터. 대형 트럭에 전기를 채우는 충전기 6기가 모습을 드러냈다. 테슬라는 조지아주 콘리에 이어 하루 만에 두 번째 세미용 메가차저를 이곳에 열었다. 트럭 정류장 체인 파일럿과 함께 세운 1호 사이트다. 파일럿 측은 추가로 세 곳의 충전 거점을 예고했고, 현장에는 12기 이상이 더 지어지고 있다. 이번 개소의 의미는 위치에 있다. 미국 동부 … 더 읽기
테슬라가 물류기업 IMC 로지스틱스로부터 전기 대형트럭 세미 50대 주문을 받았다. 고객사가 미국 전역에서 화물 운송을 하는 대형 물류사라는 점에서, 세미의 양산 확대가 실제 수주로 이어지고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 테슬라트라티와 트러킹다이브가 10월 5일 나란히 이 계약을 보도했다. 출처: Teslarati 주문한 회사는 어디인가 IMC 로지스틱스는 항만과 내륙을 잇는 드레이리지(컨테이너 운송)와 육상 물류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다. 40년 넘게 … 더 읽기
마일당 80센트 대 20센트. 테슬라가 대형 트럭의 원가 계산표를 공개하며 디젤 진영에 정면으로 맞섰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네바다주 스파크스에서 열린 세미 롤아웃 행사장에서 테슬라는 ‘전기 비용이 디젤보다 적다’는 제목의 차트를 띄웠다. 출처: Drive Tesla Canada 마일당 80센트 대 20센트 테슬라가 제시한 비교의 기준선은 디젤 트럭의 평균 연비 7mpg다. 이 조건에서 디젤 비용은 올해 초 마일당 0.50달러 … 더 읽기
2022년까지 테슬라의 대형 트럭은 네바다 기가팩토리 옆 임시 생산동에서 손으로 조립하는 수준이었다. 24일(현지시간) 그 트럭이 170만 제곱피트짜리 전용 공장에서 대형 화주들 앞으로 나왔다. 테슬라는 이날 네바다주 스파크스의 세미 공장 준공과 함께 롤아웃 행사를 열고, DHL과 펩시코, US Foods 등에 첫 물량을 인도했다. 출처: BASENOR 파일럿 라인에서 5만대 공장으로 행사는 테슬라가 공개한 카운트다운에 따라 동부시간 기준 … 더 읽기
“좋은 기술이 있어도 시장이 없을 수 있다.” 화물 운송 비영리단체 카탈리스트 모빌리티의 마이클 베루베 최고경영자는 전기 트럭 확산의 병목을 이렇게 짚었다. 그 병목을 깨겠다며 출범한 화주 연합이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전기 8등급 트럭 주문 2,500대를 발주하면서 테슬라 세미를 주력 차종으로 골랐다. 출처: Electrek 2,500대와 그 뒤의 1만 대 주문 주체는 ZET SCALE이다. 정식 명칭은 … 더 읽기
40톤을 실은 전기 트럭이 550km를 달린다면, 그 트럭을 다시 세울 충전소는 어디에 몇 기나 있어야 할까. 테슬라가 유럽에서 내놓은 첫 답은 100기를 넘는 메가차저와 21개 충전소다. 세미 개발 총괄 댄 프리스틀리는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IAA 트랜스포테이션 발표에서 이 같은 초기 배치 계획을 공개했다. 21개소, 7개국에 먼저 들어간다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에 따르면 첫 테슬라 브랜드 메가와트 충전기는 … 더 읽기
테슬라가 유럽형 세미(Semi)의 제원을 확정해 공개한 배경에는 이 트럭이 뛰어들 시장의 비용 구조가 흔들리고 있다는 판단이 깔려 있다. 9월 11일(현지시간) 테슬라 유럽·중동·아프리카 공식 계정은 유럽형 세미의 최대 주행거리를 40톤 만재 기준 550km, 메가차저 충전 출력을 800kW, 에너지 효율을 1kWh/km로 제시했다. 유럽 판매가와 판매 개시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고, 고객 인도는 2027년에 시작된다. 40톤 만재 550km, 미국형보다 … 더 읽기
9년을 끌어온 전기트럭이 드디어 ‘자기 공장’을 갖는다면, 시장은 무엇을 봐야 할까. 테슬라가 오는 9월 24일 네바다주 스파크스의 세미(Semi) 전용 공장에서 출시(롤아웃)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Electrek)은 이를 ‘신공장 개장(inauguration)’ 행사로 규정했다. 테슬라는 이번 행사를 세미 전용 공장의 공식 개장 자리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테슬라는 그동안 신차 공개 행사를 거의 열지 않는 회사로 알려져 있다. 테슬라라티(Teslarati)는 … 더 읽기
“사양과 출시 세부 사항은 독일 하노버의 IAA 트랜스포테이션에서 공개된다.” 테슬라가 20일(현지시간) 세미(Semi) 전기트럭의 유럽 진출을 공식화하며 내놓은 발표의 핵심이다.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Electrek)에 따르면 테슬라 세미 공식 계정은 “유럽용 세미의 사양과 출시 세부 사항”을 오는 9월 15일부터 20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상용차 전시회 IAA 트랜스포테이션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전시장에는 세미 실물이 한 대 전시될 예정이다. … 더 읽기
출시 3년 만에 테슬라의 전기 대형 트럭 ‘세미(Semi)’가 ‘실증 단계’에서 ‘양산 단계’로 넘어갈 분기점을 맞았다. 수년간 생산 지연으로 ‘데모용 트럭’이라는 꼬리표가 붙었던 세미가 이번엔 스웨덴 자율 전기트럭 기업 아인라이드(Einride)의 500대 대량 발주를 끌어내며 사상 최대 수주 기록을 갈아치웠다. 기술 전문 매체 테크크런치와 로이터는 18일(현지시간) 아인라이드가 테슬라 세미 500대를 구매해 아마존을 비롯한 고객사의 화물 운송에 투입하기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