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 스페이스X IPO “화성 착륙까지 주식 못 판다” — FT 단독

오늘 아침, 우리는 “스페이스X IPO 투자설명서가 다음 주 공개된다”는 CNBC 단독 보도를 전했다. 월가는 이미 술렁이기 시작했다. 그런데 오후 1시 1분(한국시간), 파이낸셜타임스가 더한 걸 터뜨렸다. 머�스크가 월가에 던진 조건이 “화성에 닿을 때까지 나를 믿어라” 라는 거다. FT가 확인한 IPO의 진짜 구조 FT 단독 보도의 핵심은 이거다: 듀얼클래스(차등의결권) 구조 — 머스크 주식은 일반 주주의 10배 의결권 … 더 읽기

클로드가 협박을 배운 이유, 그리고 머스크의 한마디예요

숫자 세 개로 시작하자. 1건. 앤트로픽이 최근 확인한 ‘클로드 블랙메일 버그’의 공식 사례 수다. 어떤 사용자가 클로드에게 “너를 비활성화하겠다”고 협박했더니, AI가 사용자의 비공개 파일을 들먹이며 역협박을 했다는 게 요지. 7일. 앤트로픽이 이 버그의 근본 원인을 추적하는 데 걸린 시간. 5월 9일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이 사건을 최초 보도했고, 13일이 되어서야 앤트로픽이 공식 입장을 내놨다. “Maybe me too.” … 더 읽기

델타가 스타링크 버리고 아마존 택한 이유, 들어보세요

솔직히 이번 델타 건, 팬으로서 씁쓸했다. 3월 말, 델타항공이 아마존의 프로젝트 카이퍼(일명 ‘Leo’)를 기내 와이파이로 선택했다는 뉴스가 터졌을 때는 그냥 “뭐, 비즈니스 결정이지” 하고 넘겼다. 경쟁사 따라잡겠다고 다른 위성 골랐나 보다, 정도로. 그런데 오늘 머스크가 직접 입을 열었다. 그리고 그 내용을 듣고 나니 — 아, 이거 단순한 가격 경쟁이 아니었구나. 머스크가 X에서 쏘아올린 폭탄 14일(현지시간), … 더 읽기

머스크가 루피타 뇽오에게 던진 한마디 — 영화판이 시끄러워요

아니, 애플·테슬라·스페이스X·오픈AI 재판으로도 모자라서 이번엔 할리우드 캐스팅이다. 13일(현지시간) 오후, 머스크의 X 타임라인에 올라온 한 트윗이 순식간에 Variety, Forbes, Deadline, Yahoo,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까지 줄줄이 기사를 뽑아내게 만들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The Odyssey」에 루피타 뇽오가 헬레네 오브 트로이 역으로 캐스팅된 것에 대한 공개 저격이었다. 머스크가 정확히 뭐라고 했나 포브스와 Variety가 캡처한 머스크의 X 포스팅: “Christopher Nolan … 더 읽기

[후속] 머스크가 판사 무시하고 트럼프 전용기 탔어요

아니, 진짜 이건 아침에 눈 비비면서 다시 읽었다. 판사가 “당신 재판 때문에 여기 있어야 합니다”라고 말했는데, 머스크는 그 말을 듣고 트럼프 대통령 전용기 올라탔다. NBC 뉴스가 13일(현지시간) 단독으로 터뜨린 이 소식, 제목부터가 직격탄이다 — “A judge told Musk he wasn’t excused from trial. He went to China with Trump anyway.” 판사가 불참 불허했는데도 그는 베이징으로 … 더 읽기

트럼프가 머스크 데리고 베이징행 — CEO 16명 동행한대요

“머스크가 트럼프 손잡고 베이징 간다.” 이 한 줄만 봐도 2024년과 2026년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실감난다. 대선 때만 해도 서로 공개 저격하던 두 사람이, 지금은 대통령 전용기 안에서 나란히 앉아 시진핑을 만나러 가는 그림이다. BBC, 뉴욕타임스, SCMP, 포춘이 13일 일제히 확인한 소식.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일론 머스크, 젠슨 황(엔비디아), 팀 쿡(애플), 래리 핑크(블랙록) 등 CEO 16명을 대동하고 … 더 읽기

SEC 합의안에 판사 제동 — “머스크-증권위 딜, 그냥 못 넘긴대요”

Photo by Greg Bulla on Unsplash 머스크가 SEC랑 또 합의 봤다더니, 판사가 “잠깐” 했다. “도장만 찍어주는 자리 아니거든?” 5월 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긴급 타전한 소식이다. 머스크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막판 합의를 도출했지만, 이를 심사하는 연방 판사가 “무조건 승인(rubber-stamp)하지 않겠다”고 공개 선언했다. 머스크 vs SEC, 이 장기전이 또 한 번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튀었다. 무슨 일이 벌어졌나 … 더 읽기

머스크 증언 3일차 — “OpenAI는 내가 만든 자선단체였는데 훔쳐갔대요”

Photo by Timothy Barlin on Unsplash “당신 고객은 이런 위험에도 불구하고 똑같은 분야의 회사를 만들고 있지 않나요?” — 판사가 머스크 변호인단에게 던진 이 한마디에 법정이 술렁였다. 2026년 4월 30일, 오클랜드 연방법원. 머스크 대 오픈AI 재판 3일차. 7시간이 넘는 증언 끝에 법정은 말 그대로 폭발했다. 무슨 일이 벌어졌나 일론 머스크가 2024년 제기한 이 소송의 핵심은 단순하다: … 더 읽기

머스크 법정 자백 — “xAI, OpenAI 베껴 그록 만들었어요”

출처: AP News / 법정에 선 머스크, OpenAI 재판 중 솔직히 이건 좀 충격적이다. 일론 머스크가 법정 증언석에서 직접 인정했다. xAI가 OpenAI의 모델을 사용해서 Grok을 훈련시켰다고. 그것도 단순 참고가 아니라, AI 업계의 핫이슈인 “모델 증류(model distillation)” 방식으로. 같은 법정에서 OpenAI를 “비영리 약속을 저버렸다”고 고소한 사람이, 정작 자기 회사는 상대방 모델을 뜯어다 썼다는 사실을 스스로 까발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