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화물선, 우주정거장 마지막 태양전지 싣고 떠나요

국제우주정거장(ISS)의 태양광 확장 사업이 막을 내린다. 그 마지막 조각이 스페이스X의 화물선에 실려 10월 13일 플로리다에서 발사된다. ISS 전력망을 수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키워온 프로젝트가 사실상 마지막 단계에 들어선 것이다. 출처: Space Coast Daily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스페이스X는 10월 13일 오전 6시 33분(미 동부시간)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기지의 SLC-40에서 팰컨9으로 35번째 상업용 화물 보급(CRS-35) 임무를 발사할 예정이다. 드래곤 화물선에는 6300파운드(약 … 더 읽기

스페이스X, 21기 군용위성 재도전 끝에 올렸어요

21기, 닷새, 그리고 58초. 스페이스X가 10월 10일(현지시간) 팰컨9으로 미국 우주개발청(SDA)의 데이터 위성 21기를 궤도에 올렸다. 10월 5일 발사 시도가 카운트다운 58초를 남기고 자동 중단된 지 닷새 만의 재도전이었다. 발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군기지의 우주발사단지 4E(SLC-4E)에서 이뤄졌다. 이륙 시각은 오전 0시 39분(태평양시)으로, 동부시각 3시 39분, 협정세계시(UTC) 07시 39분이었다. 로켓은 밴덴버그를 떠나 남쪽 궤도로 향했다. 밴덴버그는 스페이스X가 … 더 읽기

[후속] 스페이스X 팰컨 3기 하루 발사, 정말 됐네요

한 회사가 하루 안에 서로 다른 발사대 세 곳에서 로켓 세 기를 띄우는 일이 실제로 가능한가. 스페이스X가 10월 1일(현지시간) 그 답을 보여줬다. NASA의 크루-13 임무를 시작으로 유인 발사와 라이드셰어 발사, 기밀 군사 발사가 같은 날 이어졌다. 출처: Teslarati / SpaceX 오전 11시 10분, 크루-13 팰컨9은 이날 오전 11시 10분(미 동부시간) 플로리다 발사단지 40번 패드(LC-40)에서 이륙했다. … 더 읽기

스타십은 케이프로, 팰컨9는 밴덴버그로 갔네요

동부 케이프커내버럴이 스타십 무대로 옮겨가는 사이, 서부 밴덴버그가 팰컨9의 본진이 되고 있다. 스페이스X는 9월 26일(현지시간) 밴덴버그 우주군기지 4E 발사대에서 미 우주군 기밀 임무 USSF-385를 팰컨9으로 쏘아 올릴 예정이다. 미 우주군이 발사를 승인했고, 스페이스플라이트 나우는 발사 시각을 태평양시간 오전 7시(한국시간 오후 11시)로 전했다. KSBY는 3시간짜리 발사 창이 오전 5시 56분에 열린다고 보도했고, 발사가 이뤄지지 않으면 일요일 … 더 읽기

구글 선캐처, 10월1일 팰컨9 타고 우주로 가요

왜 구글은 2027년으로 잡아둔 자체 위성 두 기를 기다리지 않고, 이미 만들어져 있던 위성에 자체 AI 칩을 얹어 먼저 쏘아 올리기로 했는가. 답은 검증 일정에 있다. 지상에서 아무리 시뮬레이션해도 방사선과 발사 진동, 그리고 냉각은 궤도에 올려보기 전까지 확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구글의 첫 궤도 데이터센터 실험 위성이 10월 1일 스페이스X 팰컨9에 실려 발사된다. 출처: Ars … 더 읽기

[후속] 스페이스X 팰컨9 라이드셰어 판매 중단했어요

지난 8월 25일 새벽, 플로리다 케이프커내버럴 40번 발사대에서 팰컨9가 스타링크 위성 29기를 싣고 떠올랐다. 스페이스X 발사 부문 부사장 키코 돈체프는 발사 직후 “동해안에서 이런 발사는 끝”이라고 적었다. 그 마지막 발사에서 한 달이 지난 9월 22일, 월스트리트저널은 스페이스X가 팰컨9의 동승 발사인 라이드셰어 판매를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출처: Palm Beach Post via Yahoo News 마지막 발사에서 한 달 … 더 읽기

팰컨9, 스타링크 27기 쏘고 662번째 착륙했어요

662번. 스페이스X의 팰컨 부스터가 지상으로 되돌아온 통산 횟수다. 회사는 9월 19일 오후 6시 47분(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밴덴버그 우주군기지 4E 발사대에서 팰컨9을 쏘아 올려 스타링크 V2 미니 옵티마이즈드 위성 27기를 궤도에 투입했다. 한국시간으로는 9월 20일 오전 10시 47분에 이뤄진 발사다. 81번째 스타링크 임무, 부스터는 17번째 비행 우주 전문 매체 스페이스플라이트나우에 따르면 이번 임무명은 스타링크 15-27이며, 올해 … 더 읽기

NASA, 스페이스X에 ISS 유인 임무 3회 더 맡겼어요

NASA가 스페이스X에 국제우주정거장(ISS) 유인 임무 3회를 추가로 맡기고 계약 금액을 9억4600만 달러 늘렸다. 계약 누적 규모는 59억2000만 달러, 비행 횟수는 17회로 늘어났다. 2030년까지, 크루 드래곤 17회 NASA는 9월 18일(현지시간) 계약 변경 사실을 공개했다. 추가분에는 지상 지원과 발사, 궤도 운용, 귀환과 회수, 그리고 각 임무의 화물 수송이 포함된다. NASA는 성명에서 “스페이스X는 2020년 11월 NASA의 유인 수송 … 더 읽기

[후속] 팰컨9 USSF-259, 재시도서 성공했네요

“라이프오프.” 스페이스X는 17일(한국시간) 엑스에 이 한 단어를 올렸다. 하루 전 연료 주입 직전에 카운트다운이 멈췄던 팰컨9이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기지 4E 발사대(SLC-4E)를 떠나 미국 우주군의 국가안보 임무 USSF-259를 궤도에 올렸고, 회사는 곧이어 “팰컨9 1단이 ‘오브 코스 아이 스틸 러브 유’ 드론십에 착륙했다”는 문장을 덧붙였다. 하루 만에 다시 세운 카운트다운 발사 창은 16일 오후 6시(태평양시)에 열려 4시간 … 더 읽기

팰컨9 착륙팀, 닐 암스트롱상 첫 수상했어요

9월 15일 밤 워싱턴 D.C. 코스모스 클럽. 스페이스X 직원 다섯 명이 단상에 올라 상패를 받았다. 퍼듀대가 제정한 닐 암스트롱 우주상의 첫 수상자다. 명단은 4월에, 시상은 9월에 수상자 발표는 4월에 있었지만 시상식은 9월 15일 저녁에야 열렸다. 퍼듀대가 만든 이 상은 우주과학과 탐사 분야의 노벨상 격을 목표로 한다. 퍼듀는 졸업생 30명이 우주비행사로 선발된 학교로 ‘우주비행사의 요람’으로 불리며,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