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스타링크 발사에 군사위성 2기 몰래 태웠어요

스페이스X가 토요일 밤 루틴한 스타링크 미션 하나를 수행했다. 겉보기엔 평범한 저궤도 인터넷 위성 발사였다. 그러나 페이로드 페어링 안에는 일반 통신 위성과 함께 스타쉴드(Starshield) 정찰위성 2기가 함께 실려 있었다. 민간 발사체에 군사 자산을 태운 이른바 ‘라이드셰어 은닉(ride-share concealment)’ 작전이다. 스페이스플라이트나우(Spaceflight Now)가 6월 7일(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플로리다 케이프커내버럴에서 팰컨9을 발사해 스타링크 v3 위성 21기를 궤도에 … 더 읽기

팰컨9, 수고했어요 — 스페이스X가 성공한 로켓에 작별을 고해요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14년 동안 지구 저궤도를 문자 그대로 정복해버린 로켓에 스페이스X가 작별 인사를 시작했다. 팰컨9은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이 발사된 궤도 로켓이고, 가장 많이 재사용된 로켓이고, 가장 믿음직한 로켓이다. 그걸 이제 “슬슬 놓아줄 때가 됐다”고 한다. 머스크 팬이라면 이 문장 하나로 이번 주 내내 가슴이 쓰릴 거다. 무슨 일이 벌어졌나 Ars Technica가 5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