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 팰컨9 USSF-259, 재시도서 성공했네요

“라이프오프.” 스페이스X는 17일(한국시간) 엑스에 이 한 단어를 올렸다. 하루 전 연료 주입 직전에 카운트다운이 멈췄던 팰컨9이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기지 4E 발사대(SLC-4E)를 떠나 미국 우주군의 국가안보 임무 USSF-259를 궤도에 올렸고, 회사는 곧이어 “팰컨9 1단이 ‘오브 코스 아이 스틸 러브 유’ 드론십에 착륙했다”는 문장을 덧붙였다. 하루 만에 다시 세운 카운트다운 발사 창은 16일 오후 6시(태평양시)에 열려 4시간 … 더 읽기

스페이스X 팰컨9, 국가안보 임무 하루 미뤘네요

9월 15일 밤,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기지 4E 발사대(SLC-4E)에 세워져 있던 팰컨9의 카운트다운이 연료 주입 직전에 멈췄다. 스페이스X는 미국 우주군의 국가안보 임무 USSF-259 발사를 하루 미루고 16일 재시도에 들어간다. 회사는 연기 사유를 공개하지 않았다. 발사 창은 16일 오후 6시(태평양시)에 열려 4시간 동안 유지된다. 한국시간으로는 17일 오전 10시 전후다. 로켓은 남쪽 방향 궤적으로 이륙해 적도 기준 … 더 읽기

스페이스X, 스타링크 발사에 군사위성 2기 몰래 태웠어요

스페이스X가 토요일 밤 루틴한 스타링크 미션 하나를 수행했다. 겉보기엔 평범한 저궤도 인터넷 위성 발사였다. 그러나 페이로드 페어링 안에는 일반 통신 위성과 함께 스타쉴드(Starshield) 정찰위성 2기가 함께 실려 있었다. 민간 발사체에 군사 자산을 태운 이른바 ‘라이드셰어 은닉(ride-share concealment)’ 작전이다. 스페이스플라이트나우(Spaceflight Now)가 6월 7일(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플로리다 케이프커내버럴에서 팰컨9을 발사해 스타링크 v3 위성 21기를 궤도에 … 더 읽기

스페이스X, 미 우주군 2.3조 군사 데이터망 계약 땄대요

스페이스X가 또 한 번 정부 계약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운 데는 단순한 가격 경쟁력 이상의 이유가 있다. 미군이 민간 발사체 업체에 수십억 달러 규모의 전략 인프라를 맡기는 시대가 이미 도래했고, 스페이스X는 그 전환의 최대 수혜자로 자리 잡았다. 미 우주군은 5월 26일 스페이스X에 22억 9천만 달러(약 3조 3천억 원) 규모의 군사 우주 데이터 네트워크 구축 계약을 수주했다고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