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 그록에 레고 주문 맡겼더니 머스크 주소가 털렸네요

레고 주문 한 건이 드러낸 것 일론 머스크가 자사 AI ‘그록 봇’의 쇼핑 기능을 홍보하려다, 정작 자신의 주소와 카드 정보 일부를 2억4000만 팔로워에게 그대로 노출했다. 머스크는 지난 주말 엑스(X)에 물건을 사려면 신용카드 사진을 찍어 채팅창에 넣기만 하면 그록 봇이 최적가를 찾아 주문한다고 홍보했다. 그러면서 아마존이 이 봇을 차단하고 있다는 지적에 그록이 다른 방법을 찾을 것이라며, … 더 읽기

네이버·카카오, 「AI가 대신 쇼핑」 에이전틱 커머스 경쟁

“추천을 넘어 이제 AI가 대신 쇼핑을 해주는 시대가 왔어요.” 네이버와 카카오가 나란히 ‘에이전틱 커머스’ 경쟁에 시동을 걸었다. AI 에이전트가 사용자의 쇼핑 패턴과 의도를 파악해 상품 검색부터 비교, 결제까지 알아서 처리해주는 방식이다. 국내 양대 플랫폼이 거의 동시에 같은 방향을 선언하면서 올 하반기 커머스 시장의 판도가 크게 흔들릴 전망이다. 네이버는 하이퍼클로바X 기반의 AI 쇼핑 에이전트 ‘네이버플러스 AI’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