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사우디 AI 동맹 확장…마그나AI와 손잡았다

“사우디 정부와 기업이 자국 데이터 주권을 지키면서 AI를 도입할 수 있는 길을 함께 만들겠다.” 네이버 사우디법인 네이버이노베이션이 지난달 말 리야드에서 열린 ‘글로벌 AI 쇼’에서 일본계 AI 인프라 기업 마그나A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내놓은 메시지예요. 네이버가 중동 AI 인프라 시장에서 보폭을 빠르게 넓히고 있거든요. 양사는 사우디 정부와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신뢰형 AI 인프라, 보안 AI … 더 읽기

네이버클라우드, 하이퍼클로바X로 국방 AI 시장 연다

군대에 AI가 들어오면 뭐가 달라질까요? 네이버클라우드는 이 질문에 ‘전장에서도 끊기지 않는 초경량 AI’라는 답을 내놨어요. IT·게임업계가 국방 AI를 새로운 캐시카우로 찍고 속속 뛰어들고 있는 흐름도 함께 읽어야 이 그림이 완성되거든요. News1이 12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네이버클라우드는 국군과학기술학술대회에서 국방 특화 경량 AI 모델 ‘하이퍼클로바X 시드 4B(HyperCLOVA X Seed 4B)’를 공개했어요. 이 모델의 핵심은 ‘옴니모달’ — 텍스트와 … 더 읽기

베라루빈 한국 최우선 공급, GPU 9704장 확보

GPU 9,704장, 예산 2조 800억원, 그리고 ‘최우선 공급’이라는 세 글자. 숫자 세 개만 봐도 이번 발표가 얼마나 큰지 짐작되거든요.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 마지막 날, 한국 정부가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 루빈’을 세계 그 어떤 나라보다 먼저 받기로 합의했어요. 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젠슨 황 CEO가 회동한 자리에서 이뤄진 결정이에요. … 더 읽기

네이버·SKT·삼성SDS, 이번엔 군대서 AI 맞대결이네요

지난해까지만 해도 국방 AI 하면 ‘군사작전용 LLM 개발’ 정도가 전부였어요. 그런데 지금은 판이 완전히 달라졌거든요 — 클라우드 인프라와 데이터센터, 폐쇄망 보안 인증까지 갖춰야 하는 ‘인프라 전쟁’으로 무게중심이 옮겨왔습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네이버클라우드, 삼성SDS, NHN클라우드, KT 등 국내 주요 AI·클라우드 기업들이 국방 인공지능 전환(AX) 시장을 두고 대응 전략 마련에 속속 나서고 있어요. 이들이 주목하는 건 … 더 읽기

네이버-엔비디아 AI 팩토리…김유원 “아시아 허브 될 것”

“네이버의 풀스택 AI 역량과 엔비디아의 AI 팩토리 플랫폼이 만나면, 아시아 AI 인프라의 새 기준이 될 거라고 자신합니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가 6월 2일 대만에서 열린 ‘엔비디아 클라우드 파트너 서밋’ 무대에 올라 이렇게 말했어요. 네이버가 엔비디아와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을 공식화한 겁니다. 젠슨 황 CEO의 ‘깐부시즌2’ 러브콜이 구체적인 사업 협력으로 이어지는 첫 사례라서 시장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네요. … 더 읽기

네이버, 유비파이 찍고 국방 AI 영토 넓혔네요

드론 1만 대, 수출국 14개국, 해외 연 매출 100억 원. 이 숫자의 주인공은 2014년 설립된 국내 드론 스타트업 유비파이다. 그리고 네이버가 바로 이 회사에 지분 투자를 단행한 이유는 따로 있다——국방 AI 시장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이기 위해서다. 네이버는 1일 유비파이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함께 포괄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지만,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을 ‘네이버의 국방 … 더 읽기

[단독] 2조원 정부 GPU 사업, 삼성SDS·네이버·엘리스 낙점

2조원. 정부가 AI 인프라의 핏줄이라 할 GPU를 국가 차원에서 대거 확보하겠다고 나선 지 약 6개월, 마침내 우선협상대상자가 가려졌다. 그런데 이 판이 좀 흥미롭다 — 기존 통신·SI 대기업 구도가 아니라 삼성SDS, 네이버클라우드, 엘리스그룹이라는 조금은 예상 밖의 조합이 낙점됐기 때문이다. 전자신문 단독 보도에 따르면, 과기정통부가 추진 중인 2조원 규모의 국가 GPU 인프라 구축 사업(일명 ‘K-GPU’ 프로젝트)의 우선협상대상자로 … 더 읽기

네이버·CJ 뭉친 K-헬스케어, 美 진출 첫발

어머, 이거 보셨어요? 네이버랑 CJ가 손잡고 미국 의료시장을 두드린대요. 그것도 50개 기업이 뭉친 ‘팀 코리아’로요. K-디지털헬스케어 얼라이언스가 22일 첫 킥오프 미팅을 열었어요. 작년 말부터 준비해온 조직이 드디어 실무로 들어갔다는 신호인데요. 참여 기업 명단만 봐도 꽤 묵직해요. 누가 뭉쳤나 — 50개 기업, 의료 수출 원팀 블로터 보도에 따르면 이 얼라이언스에는 네이버클라우드, CJ올리브네트웍스, CG인바이츠 등 국내 50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