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ADAS 켜줘’ 시대, 글레오AI가 문 열까요

테슬라는 이미 스티어링 휠에 손을 대지 않고도 차가 알아서 차선을 바꾸고 속도를 조절하는 세상을 열었다. 반면 현대차는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신중하게 접근해왔다. 이 상반된 두 철학의 간극이, 이제 음성이라는 접점에서 한 뼘 좁혀지기 시작했다. 현대차가 음성으로 주행보조시스템(ADAS)을 실행하는 기술을 공식 검토 중이라고 1일 밝혔다. 핵심은 지난 5월 더 뉴 그랜저에 탑재된 AI 비서 ‘글레오AI’의 활용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