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현, 내일 젠슨 황 만난다…HBM4 판도 흔드나

SK하이닉스와 LG전자, 그리고 현대차까지.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이번 방한에서 이미 주요 총수들을 두루 만났는데요, 정작 삼성전자는 빠져 있었거든요. 그런데 바로 내일(8일), 황 CEO가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부회장)과 따로 만난다는 소식입니다. 남은 숙제는 하나 — HBM4 물량 배분이라는 업계의 시선, 그 질문에 삼성은 어떤 답을 내놓을 수 있을까요? 한국경제와 아이뉴스24 등 복수 매체의 7일 보도에 따르면, … 더 읽기

[후속] 젠슨 황 “韓 내년 더 바빠”…4종 신제품 예고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홍대 삼겹살 회동 직후 “올해는 하나의 제품이 있었지만 내년에는 4개의 신제품이 있다. 한국은 매우 바빠질 것”이라고 말했다. 베라 루빈, 베라 CPU, RTX 스파크, 그리고 자율주행·로보틱스용 프로세서까지 — 엔비디아의 2027년 라인업이 윤곽을 드러낸 셈이다. “많은 HBM, 많은 LPDDR5가 필요하다” 황 CEO는 신제품별 메모리 수요를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한국 공급망에 대한 기대를 숨기지 … 더 읽기

[후속] 삼겹살 불판서 완성된 AI 동맹, HBM4·로봇까지

5일 저녁 홍대 앞 삼겹살집, 젠슨 황이 소맥을 제조해 돌리던 그 테이블은 그냥 술자리가 아니었어요.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아키텍처 ‘루빈(Rubin)’을 앞두고 글로벌 공급망의 향방이 결정되던 현장이었거든요. SK하이닉스의 HBM4, LG전자의 피지컬 AI — 이 두 축이 왜 지금 같은 불판 위에서 만나야 했는지, 타이밍을 보면 답이 나옵니다. HBM4 맞춤 설계, SK하이닉스가 ‘최우선 공급사’ 굳혔다 회동 테이블에서 … 더 읽기

젠슨 황 홍대 삼겹살 회동, AI 동맹 이번엔 로봇까지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오전 전용기로 김포공항에 도착하며 3박4일 방한 일정을 시작했다. 오늘 저녁 홍대 인근 삼겹살집에서 SK 최태원·LG 구광모·네이버 이해진·현대차 정의선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와 ‘삼소회동’을 갖는다. 지난해 컴퓨텍스 직전 ‘깐부치킨’으로 화제를 모은 데 이은 두 번째 K-먹방 외교다. 이번 회동의 핵심 키워드는 ‘HBM 너머 로봇’이다. 지난해 방한 때만 해도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 더 읽기

젠슨 황 내일 방한, HBM 넘어 로봇으로…삼성·LG 호명

5일 아침 김포공항, 한 남자의 입국이 한국 IT 수장들을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한국을 찾는다. 입국 당일부터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와 연쇄 회동이 예정돼 있다. 지난해 컴퓨텍스에서의 ‘깐부 회동’ 이후 1년 만의 방한이다. 메트로신문과 인더스트리뉴스 보도를 종합하면 이번 방한의 … 더 읽기

[단독] LG, 엔비디아 블랙월 GPU 1만장 도입…피지컬 AI 승부수

왜 LG가 GPU 1만 장을 사들이는 타이밍이 지금일까요 LG전자가 엔비디아의 최신 블랙웰(Blackwell) GPU 1만 장을 도입하기로 했다. 이달 5일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방한을 하루 앞둔 시점에 나온 소식이라 업계의 해석이 분주하다. 단순한 GPU 구매가 아니라 LG의 ‘피지컬 AI’ 전략이 본궤도에 올랐다는 신호로 읽히는 분위기다. 매일경제 단독 보도에 따르면 LG전자는 엔비디아와 전방위적 협력을 확대하며 블랙웰 … 더 읽기

마이크론, 젠슨 황 조언 듣고 시총 1조달러 찍었네요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이 시가총액 1조 달러(약 1,400조 원)를 돌파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조언 한마디에 HBM 중심으로 사업을 전환한 지 2년여 만의 성과다. “HBM에 올인하라”는 한마디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젠슨 황 CEO의 설득으로 마이크론이 HBM 사업으로 방향을 틀었고, 이것이 1조 달러 클럽 입성의 결정적 계기가 됐다고 보도했어요. 수십 년간 제한된 예산으로 중고 장비까지 도입하며 … 더 읽기

최태원, TSMC 웨이저자 회동…AI 반도체 삼각동맹 떴네요

AI 반도체 공급망에서 SK하이닉스-엔비디아-TSMC, 이 세 회사를 한 번에 움직일 수 있는 인물이 몇이나 될까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바로 그 연결고리 역할을 해내고 있거든요. 대만 컴퓨텍스 현장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이틀 연속 회동한 데 이어, 3일(현지시간)에는 웨이저자 TSMC 회장까지 만나며 2년 만에 ‘AI 반도체 삼각동맹’을 재가동했어요. HBM부터 파운드리까지 한 방에 이번 회동의 핵심은 HBM(고대역폭메모리) … 더 읽기

현대차, 엔비디아 품고 레벨4 로보택시…웨이모 따라잡나

웨이모는 지금 주 50만 건의 유료 운행을 소화하고 있고, 테슬라는 FSD 누적 주행거리로 수십억 km를 쌓았어요. 반면 현대차는 아직 로보택시 시장에서 ‘준비 중’이라는 인식이 강했죠. 그런데 6월 1일 대만 GTC 타이페이에서 판이 흔들렸습니다. 현대차가 엔비디아와 레벨4 완전자율주행 로보택시 상용화 협력을 공식 발표한 거예요. 이 협력의 핵심은 현대차의 자동차 양산 인프라에 엔비디아의 AI 소프트웨어 역량을 얹는 … 더 읽기

네이버-엔비디아 AI 팩토리…김유원 “아시아 허브 될 것”

“네이버의 풀스택 AI 역량과 엔비디아의 AI 팩토리 플랫폼이 만나면, 아시아 AI 인프라의 새 기준이 될 거라고 자신합니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가 6월 2일 대만에서 열린 ‘엔비디아 클라우드 파트너 서밋’ 무대에 올라 이렇게 말했어요. 네이버가 엔비디아와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을 공식화한 겁니다. 젠슨 황 CEO의 ‘깐부시즌2’ 러브콜이 구체적인 사업 협력으로 이어지는 첫 사례라서 시장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네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