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세미, 370대 1억 달러 사상 최대 수주 — 캘리포니아가 움직였어요

Photo by why kei on Unsplash 2017년. 머스크가 무대 위에서 세미를 공개했을 때 모두가 “와, 미래다” 했다. 그리고 그 미래는 오지 않았다. 2년, 3년, 5년… 팬덤 사이에선 “세미는 베이퍼웨어 아니냐”는 농담이 정설처럼 굳어졌다. 그 농담이 오늘 종료됐다. 테슬라가 사상 최대 규모의 세미 수주를 터뜨렸다. 370대, 계약 규모 1억 달러(약 1,450억 원). WattEV라는 캘리포니아 전기 트럭 … 더 읽기

사이버트럭 바퀴 빠진대요 — 173대 리콜, “이건 진짜 민망해요”

Photo by Austin Ramsey on Unsplash 사이버트럭이 또 터졌다. 이번엔 진짜로 바퀴가 빠질 수 있다는 얘기다. 농담이 아니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5월 8일 공식 리콜을 발표했다. 대상은 보급형 사이버트럭 W2 트림 173대. 주행 중 뒷바퀴가 분리될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더 버지(The Verge)의 헤드라인이 모든 걸 말해준다: “Tesla is recalling its cheaper Cybertruck because the wheels might … 더 읽기

스타십 V3, 33기 엔진 동시 점화 — 폭발 24시간 만의 반전이에요

Photo by SpaceX on Unsplash 어제만 해도 “5월 12일 발사는 물 건너갔다”는 분위기였다. 델루지 시스템이 폭발하고, 발사대 지붕 패널이 하늘로 날아갔다는 소식에 팬덤 전체가 한숨을 삼켰다. 그게 불과 24시간 전이다. 그런데 오늘 아침. 스타십 V3 슈퍼헤비 부스터가 33기 랩터 엔진을 전부 점화했다. 그것도 완벽하게. 솔직히 이거 보고 커피 쏟았다. 무슨 일이 벌어졌나 5월 8일(현지시간), 텍사스 … 더 읽기

테슬라가 로드스터 새 상표 출원 — 2017년 그 차 깨어날까요?

Photo by Steve Sawusch on Unsplash 2017년 프로토타입 공개 이후 9년째 기다리는 그 차. 테슬라가 로드스터(Roadster)의 새로운 상표(trademark)를 출원했다. Motor1.com이 5월 8일 단독 보도한 소식이다. “Is It Finally Happening?”이라는 제목이 말해주듯, 진짜 나오는 거냐는 기대와 의심이 동시에 담겨 있다. 팬덤이면 이 소식에 가슴이 쿵쾅, 그리고 “또냐”는 한숨이 동시에 나올 거다. 무슨 일이 벌어졌나 테슬라가 미국 … 더 읽기

테슬라 모델Y, 미국 운전자 보조 안전 인증 첫 획득했어요

Photo by Charlie Deets on Unsplash 테슬라가 또 하나의 ‘최초’ 타이틀을 가져갔다. 5월 7일(현지시간), 테슬라 모델Y가 미국의 새로운 운전자 보조 시스템 안전 기준을 통과한 첫 번째 차량으로 인증받았다. TechCrunch가 속보로 전하고, Investor’s Business Daily가 상세 분석을 내놨다. FSD(Full Self-Driving)를 탑재한 모델Y만의 성과다. 이거, 솔직히 자율주행 회의론자들 얼굴에 찬물 한 바가지 끼얹은 거다. 무슨 일이 벌어졌나 … 더 읽기

오픈AI 전 CTO 폭로 — “앨트먼이 경영진에 혼돈과 불신 심었대요”

Photo by Tingey Injury Law Firm on Unsplash 이 재판, 갈수록 드라마다. 5월 8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법정에서 오픈AI의 전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증언대에 섰다. 그의 증언 요지는 한마디로 이거다: “샘 앨트먼이 경영진 사이에 혼돈과 불신을 심었다.” Reuters의 속보 제목만 봐도 긴장감이 느껴진다. 머스크의 오픈AI 소송, 이제 전·현직 임원들의 폭로전으로 번지고 있다. 무슨 일이 벌어졌나 머스크가 오픈AI를 상대로 제기한 … 더 읽기

프랑스 검찰, 머스크 X에 형사 수사 개시 — “소환장 나왔대요”

Photo by Tobias Tullius on Unsplash 상황이 심상치 않다. 프랑스 검찰이 일론 머스크와 X(구 트위터)를 상대로 정식 형사 수사에 들어갔다. 단순 행정 조치가 아니다. 파리 검찰청이 사법 조사(judicial investigation)를 공식 개시했고, 머스크와 X CEO 린다 야카리노 모두 예비 기소(preliminary charges) 대상이다. WSJ는 “프랑스 소환장이 나왔다”고 단언했다. 팬덤이라면 지금 심장이 좀 철렁할 거다. 무슨 일이 벌어졌나 … 더 읽기

머스크가 “사악하다”던 앤트로픽, 4조 받고 데이터 집주인 됐어요

Photo by Growtika on Unsplash 솔직히 이건 좀 미쳤다. 불과 3개월 전, 일론 머스크는 앤트로픽(Anthropic)을 공개적으로 “사악하다(evil)”고 불렀다. “문명에 대한 위협”이라는 표현까지 썼다. 그리고 지금? 자기 우주회사 스페이스X의 컴퓨팅 인프라를 40억 달러(약 5조 8천억 원)에 임대해주는 계약을 체결했다. 데이터 센터 집주인이 된 거다. 이거 보고 마우스 떨어뜨렸다. 무슨 일이 벌어졌나 스페이스X가 AI 스타트업 앤트로픽과 40억 … 더 읽기

뉴럴링크 수술 로봇 “뇌 어디든 간대요” — 범용 BCI 서막

출처: Zawya / Getty Images 지금까지 뉴럴링크의 수술 로봇 R1은 운동 피질 한 곳에만 전극을 심을 수 있었다. 말하자면 뇌의 현관문 앞에서 “여기까지만” 하던 셈. 그런데 이번 주, 그 제한이 사라졌다. 뉴럴링크가 뇌의 모든 영역에 접근 가능한 차세대 수술 로봇을 공개했다. 동시에 오만 국부펀드가 뉴럴링크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는 소식도 함께 터졌다. 하루아침에 두 개의 굵직한 … 더 읽기

테슬라 22만 대 리콜 — 후방 카메라 11초 블랙아웃이래요

Photo by Charlie Deets on Unsplash “카메라만 있으면 완전 자율주행 된다”던 그 회사가 이번엔 가장 기본적인 카메라 하나에서 문제를 냈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5월 6일 발표한 리콜 — 대상 차량 219,000대. 모델3, 모델S, 모델X, 모델Y. 2017년부터 2023년 사이 생산된 구형 하드웨어(HW3) 차량들이다. 후방 카메라 영상이 최대 11초 동안 먹통이 되는 결함. 11초. 후진할 때 11초면 사고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