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전기 팬카” 특허, 로드스터 공개 앞두고 나왔네요

수동형 디퓨저는 속도가 붙어야 차체를 도로 쪽으로 누른다. 저속에서는 다운포스가 모자라고, 고속에서는 오히려 과하게 실린다. 테슬라가 새로 특허를 받은 방식은 이 제약을 팬으로 뒤집는다. 차 밑 공기를 강제로 빨아내 속도와 무관하게 차를 노면에 붙이는 구조다. 출처: Electrek / USPTO 후방 디퓨저에 팬 네 개 미국 특허상표청(USPTO)은 9월 29일 테슬라에 ‘전기 팬카(Electric Fan Car)’ 특허(US 12,746,987 … 더 읽기

[후속] 로드스터 새 티저, 2017년 디자인 사라졌어요

테슬라는 10월 1일 2세대 로드스터 공개를 앞두고 양산차의 모습이 2017년 프로토타입과 달라졌다는 신호를 두 갈래로 내놨다. 9월 24일(현지시간) 네바다주 세미 공장 행사 마지막 순서에 걸린 짧은 티저 영상과, 같은 날 미국 특허상표청(USPTO)이 공개한 후방 윙 특허 출원이 그것이다. 두 자료 모두 로드스터라는 차명을 직접 쓰지 않지만, 공개 시점과 도면의 형상이 10월 1일 텍사스 공개 행사와 … 더 읽기

[후속] 테슬라 로드스터, 10월 1일 공개 확정됐어요

9월 12일(현지시간) 밤, 테슬라 공식 엑스(X) 계정에 두 단어와 숫자 하나가 올라왔다. “Go for launch.”라는 문장과 함께 붙은 그래픽에는 10.01, 즉 10월 1일이 적혀 있었다. 2017년 11월 첫 공개 이후 아홉 해 가까이 미뤄진 2세대 로드스터의 데뷔 날짜가 처음으로 못 박힌 순간이다. 아홉 해 만에 잡힌 날짜 테크크런치는 12일 이 게시물을 근거로 테슬라가 10월 1일 … 더 읽기

[후속] 테슬라 로드스터, 캘리포니아 아닌 텍사스에서 만든대요

캘리포니아에서 디자인되고 캘리포니아에서 만들어질 것 같던 테슬라의 차세대 로드스터가 텍사스 오스틴의 기가팩토리에서 생산된다. 테슬라 경영진이 지난 27일(현지시간) 오스틴 아메리칸-스테이츠먼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이다. 실리콘밸리의 상징과도 같았던 로드스터의 생산 거점이 머스크가 “캘리포니아는 과도한 규제로 혁신을 질식시킨다”며 2021년 본사를 옮긴 텍사스로 확정되면서, 테슬라의 ‘텍사스 중심주의’가 플래그십 스포츠카 영역까지 완전히 관철된 모양새다. 테슬라의 텍사스 이전은 이미 진행형이다. 2021년 오스틴 … 더 읽기

테슬라가 로드스터 새 상표 출원 — 2017년 그 차 깨어날까요?

Photo by Steve Sawusch on Unsplash 2017년 프로토타입 공개 이후 9년째 기다리는 그 차. 테슬라가 로드스터(Roadster)의 새로운 상표(trademark)를 출원했다. Motor1.com이 5월 8일 단독 보도한 소식이다. “Is It Finally Happening?”이라는 제목이 말해주듯, 진짜 나오는 거냐는 기대와 의심이 동시에 담겨 있다. 팬덤이면 이 소식에 가슴이 쿵쾅, 그리고 “또냐”는 한숨이 동시에 나올 거다. 무슨 일이 벌어졌나 테슬라가 미국 … 더 읽기

머스크 “뉴 로드스터 5월 말 공개 가능해요” — 마지막 수동 운전 테슬라

출처: Road & Track / 뉴 로드스터 예상 렌더링 드디어? 이번엔 진짜? 아니, 또 미뤄진 것도 맞고, 근데 이번에는 뭔가 다를지도 모른다. 일론 머스크가 테슬라 Q1 2026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뉴 로드스터 공개 일정을 다시 언급했다. 이전까지는 “4월에 공개한다”고 했다가 조용히 흐지부지됐는데, 이번에는 “한 달 안에 데뷔할 수 있을 것 같다” 고 말했다. 계산해보면 5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