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스터 공개 8월로 연기, 스페이스X 스러스터 탓이래요

테슬라가 차세대 로드스터의 공개 시연을 8월 이후로 다시 연기했다. 2017년 프로토타입 최초 공개 이후 9년째 이어지는 지연 행진의 최신 장이다. 더인포메이션이 6월 5일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텍사스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로드스터 데모 이벤트가 8월 또는 그 이후로 밀렸다. 스페이스X의 냉가스(cold gas) 스러스터 시스템이 아직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스러스터는 로드스터가 극한의 가속력을 발휘하고 이론상 … 더 읽기

[후속] 테슬라 로드스터, 캘리포니아 아닌 텍사스에서 만든대요

캘리포니아에서 디자인되고 캘리포니아에서 만들어질 것 같던 테슬라의 차세대 로드스터가 텍사스 오스틴의 기가팩토리에서 생산된다. 테슬라 경영진이 지난 27일(현지시간) 오스틴 아메리칸-스테이츠먼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이다. 실리콘밸리의 상징과도 같았던 로드스터의 생산 거점이 머스크가 “캘리포니아는 과도한 규제로 혁신을 질식시킨다”며 2021년 본사를 옮긴 텍사스로 확정되면서, 테슬라의 ‘텍사스 중심주의’가 플래그십 스포츠카 영역까지 완전히 관철된 모양새다. 테슬라의 텍사스 이전은 이미 진행형이다. 2021년 오스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