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가 2억 주 받는 조건 — “화성에 100만 명 보내면 돼요”

Photo by Unsplash 이게 무슨 일인지 알면 스페이스X 팬이라면 이번 주 잠 못 잡니다. IPO 신청서에 숨어 있던 조항 하나가 터졌다. 일론 머스크가 스페이스X 주식 2억 주를 추가로 받을 수 있는데, 조건이 하나다. 화성에 100만 명을 보내면 된다. 진짜다.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 기밀 신청 서류에 포함된 경영진 보상 플랜에 따르면, 머스크는 2026년 현재 기준으로 이미 보유한 … 더 읽기

머스크가 인텔 공장에 떴어요 — 투샷에 담긴 반도체 빅픽처

Photo by Unsplash 머스크가 이번 주 오레곤에 있었다. 그것도 인텔의 최대 제조 허브에. 혼자 간 것도 아니다. 인텔 CEO 리푸부 탄(Lip-Bu Tan)과 나란히 선 사진 한 장을 직접 올렸다. 글쎄, 이 조합 — 테슬라의 테라팹(Terafab) AI 칩 프로젝트를 생각하면 딱 그림이 그려지지 않는가. 무슨 일이 벌어졌나 5월 9일(현지시간), 복수 매체가 “일론 머스크가 인텔의 오레곤 힐스보로 … 더 읽기

스페이스X IPO “다음 달 비밀 신청” — 시계가 움직였어요

Photo by Unsplash “다음 달이다.” 스페이스X가 이르면 다음 달 IPO를 위한 비밀 서류(confidential filing)를 SEC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한다. 지난주 IPO 거버넌스 구조(머스크 초강력 지배권 조항) 보도가 나왔을 때만 해도 “아직 좀 남았나?” 싶었는데, 시계가 진짜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무슨 일이 벌어졌나 5월 9일(현지시간), MSN 등 복수 매체가 “스페이스X가 이르면 6월 중 SEC에 IPO 기밀 서류를 제출할 … 더 읽기

스타십 시대 준비하는 플로리다 — “기가베이”가 올라가요

Photo by Unsplash 텍사스 보카치카만 스타십의 집이 아니다. 스페이스X가 플로리다에 기가베이(Gigabay) 를 올리기 시작했다. 말 그대로 ‘조립용 초거대 격납고’인데, 스타십 발사 횟수가 지금의 2배, 3배로 뛰어야 하는 시대를 대비한 포석이다. 솔직히 이거 보고 “아, 진짜 주 1회 발사 시대가 코앞이구나” 싶었다. 무슨 일이 벌어졌나 5월 9일(현지시간), Florida Today가 “스페이스X의 기가베이 시설이 플로리다에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고 … 더 읽기

테슬라 모델S·X, 역사 속으로 — “마지막 한 대가 라인 떠났어요”

Photo by Unsplash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테슬라가 모델S와 모델X의 생산을 공식 종료했다. 마지막 한 대가 프리몬트 라인을 떠났다는 소식이다. 시그니처 딜리버리 이벤트도 돌연 연기됐다 — 행사장에 도착한 오너들은 “잠시만 기다려 달라”는 통보만 받았다. 솔직히 말하면, 내 마우스 떨어뜨렸다. 무슨 일이 벌어졌나 지난 5월 9일(현지시간), Electrek과 Not a Tesla App 등 복수 매체가 “테슬라가 모델S와 … 더 읽기

스페이스X IPO 충격 조항 — “머스크 동의 없이 본인 해고 못 해요”

Photo by SpaceX on Unsplash 이걸 보면서 진짜 웃음이 났다. 머스크답다. 너무 머스크다워서 할 말을 잃었다. 스페이스X IPO 서류에 “머스크 본인이 동의해야만 해고할 수 있다”는 조항이 포함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것도 테슬라에서도 본 적 없는, 파격적인 지배구조라고 한다. MSM은 이 소식을 전하며 “스페이스X가 머스크에게 전례 없는 통제권을 부여한다”고 평가했다. 한쪽에선 “주주 권리 무시”라고 분개하고, 다른 한쪽에선 … 더 읽기

인텔이 머스크 진영 합류했어요 — “테라팹에 팹 기술 리팩터링”

Photo by Vishnu Mohanan on Unsplash 드디어 퍼즐 한 조각이 들어맞았다. 솔직히 좀 놀랐다. 인텔이 머스크의 테라팹(Terafab) 프로젝트에 공식 합류했다. 그것도 인텔 CEO 리프-부탄(Lip-Bu Tan)이 직접 머스크와 함께 오리건 팹을 투어하는 사진까지 공개하면서 말이다. 며칠 전만 해도 “$1,190억 달러짜리 테라팹에 누가 칩 기술을 공급할까”가 업계 최대 떡밥이었는데, 답은 인텔이었다. 이거 보고 진짜 소리 질렀다. 인텔이 … 더 읽기

프랑스 검찰, 머스크에 칼 빼들었어요 — 출두 거부에 형사 수사 격상

출처: Ars Technica / Getty Images 이거 보는 순간 진짜 마우스 떨어뜨렸다. 프랑스 검찰이 드디어 칼을 뽑았다. 그것도 아주 작정하고 뽑았다. 목요일(현지시각 5월 8일), 파리 검찰청은 머스크와 X에 대한 수사를 예비조사(preliminary)에서 정식 형사 수사(criminal investigation)로 격상시켰다. 여기에 더해 머스크와 전 X CEO 린다 야카리노가 출두하지 않으면 궐석 기소하겠다는 초강수까지 던졌다. 솔직히 말하면, 이쯤 되면 프랑스가 … 더 읽기

머스크 직접 증언대 — “OpenAI는 내가 만든 프랑켄슈타인이래요”

Photo by Steve Johnson on Unsplash 드디어 그 남자가 직접 입을 열었다. 5월 8일(현지시간), 일론 머스크가 OpenAI 상대 소송의 증인석에 직접 섰다. 지금까지 지리스, 무라티, 브록먼 등 주변 인물들의 증언이 이어졌지만, 원고 본인이 직접 증언대에 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리고 그 입에서 나온 말들은 예상대로 폭발적이었다. 머스크는 법정에서 OpenAI를 두고 “내가 만든 프랑켄슈타인”이라고 불렀다. 마셔블(Mashable)은 … 더 읽기

SEC 합의안에 판사 제동 — “머스크-증권위 딜, 그냥 못 넘긴대요”

Photo by Greg Bulla on Unsplash 머스크가 SEC랑 또 합의 봤다더니, 판사가 “잠깐” 했다. “도장만 찍어주는 자리 아니거든?” 5월 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긴급 타전한 소식이다. 머스크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막판 합의를 도출했지만, 이를 심사하는 연방 판사가 “무조건 승인(rubber-stamp)하지 않겠다”고 공개 선언했다. 머스크 vs SEC, 이 장기전이 또 한 번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튀었다. 무슨 일이 벌어졌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