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럴링크, 두개골 안 열고 뇌에 칩 심는 수술 해냈대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가 진짜 의료기기가 되기 위해 넘어야 할 장벽은 기술보다 ‘수술의 재현 가능성’이었다. 지금껏 뉴럴링크 임플란트 수술은 매번 신경외과 의사가 두개골을 열고 경막(dura mater)이라 불리는 뇌 보호막을 직접 절개해야만 했다. 이 단계 하나 때문에 하루 1건도 어려웠던 수술이 수백만 명을 대상으로 확장될 수는 없었다. 그런데 7월 1일(현지시간), 뉴럴링크가 바로 그 문제를 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뉴럴링크는 … 더 읽기

뉴럴링크 수술 로봇, 뇌 어디든 닿는대요

수술실이다. 환자의 두개골이 열렸다. 집도의는 물러서고, 8개의 카메라를 단 로봇 팔이 천천히 내려온다. 머리카락보다 가느다란 전극 실을 하나씩, 정확히 뇌의 목표 지점에 꽂는다. 이게 방금 Neuralink가 공개한 2세대 수술 로봇 ‘R2’ 의 실제 수술 장면이에요. 사람 손으로는 불가능한 일을 로봇이 한다 MobiHealthNews가 21일(현지시간) 단독 보도한 내용을 정리하면: 수술 로봇 스펙: * 8대의 카메라 + 광간섭단층촬영(OCT) … 더 읽기

뉴럴링크 수술 로봇 “뇌 어디든 간대요” — 범용 BCI 서막

출처: Zawya / Getty Images 지금까지 뉴럴링크의 수술 로봇 R1은 운동 피질 한 곳에만 전극을 심을 수 있었다. 말하자면 뇌의 현관문 앞에서 “여기까지만” 하던 셈. 그런데 이번 주, 그 제한이 사라졌다. 뉴럴링크가 뇌의 모든 영역에 접근 가능한 차세대 수술 로봇을 공개했다. 동시에 오만 국부펀드가 뉴럴링크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는 소식도 함께 터졌다. 하루아침에 두 개의 굵직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