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럴링크 뇌칩, 커서 11.32비트 신기록이네요

10월 2일 뉴럴링크가 공개한 기술 업데이트의 출발점은 숫자 하나다. 임상 참가자들의 뇌에서 5만 시간 넘게 모은 신경 신호로 학습한 모델이, 커서를 초당 11.32비트 속도로 움직여냈다. 일론 머스크가 세운 이 회사는 임상 참가자들이 임플란트를 사용한 시간이 누적 5만 시간을 넘었다고 밝혔다. 이 데이터로 자기지도학습(self-supervised) 방식의 신경 인코더를 사전학습시켰고, 그 결과물을 커서 제어에 적용해 초당 11.32비트라는 기록을 … 더 읽기

뉴럴링크, 두개골 안 열고 뇌에 칩 심는 수술 해냈대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가 진짜 의료기기가 되기 위해 넘어야 할 장벽은 기술보다 ‘수술의 재현 가능성’이었다. 지금껏 뉴럴링크 임플란트 수술은 매번 신경외과 의사가 두개골을 열고 경막(dura mater)이라 불리는 뇌 보호막을 직접 절개해야만 했다. 이 단계 하나 때문에 하루 1건도 어려웠던 수술이 수백만 명을 대상으로 확장될 수는 없었다. 그런데 7월 1일(현지시간), 뉴럴링크가 바로 그 문제를 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뉴럴링크는 … 더 읽기

뉴럴링크 수술 로봇, 뇌 어디든 닿는대요

수술실이다. 환자의 두개골이 열렸다. 집도의는 물러서고, 8개의 카메라를 단 로봇 팔이 천천히 내려온다. 머리카락보다 가느다란 전극 실을 하나씩, 정확히 뇌의 목표 지점에 꽂는다. 이게 방금 Neuralink가 공개한 2세대 수술 로봇 ‘R2’ 의 실제 수술 장면이에요. 사람 손으로는 불가능한 일을 로봇이 한다 MobiHealthNews가 21일(현지시간) 단독 보도한 내용을 정리하면: 수술 로봇 스펙: * 8대의 카메라 + 광간섭단층촬영(OCT)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