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 메르세데스, 테슬라 FSD 대신 웨이브 택했어요

레거시 완성차가 테슬라의 FSD를 사지 않는다면 무엇을 사는가. 메르세데스-벤츠의 답은 영국의 자율주행 스타트업 웨이브(Wayve)였다. 양사는 9월 22일 웨이브의 ‘AI 드라이버’를 향후 메르세데스 차량에 탑재하는 계약을 발표했다. 도심과 고속도로에서 출발지부터 목적지까지 이어지는 점대점 주행 보조 기능이며, 첫 양산 모델은 2년 안에 나온다. 출처: InsideEVs HD맵 없이 가는 세 번째 길 웨이브의 접근법은 테슬라 FSD와 닮은 지점이 … 더 읽기

테슬라 FSD 호주 1년, 충돌 40% 줄었대요

미국과 중국이 아니라 호주에서 먼저 나온 숫자다. 테슬라는 지난 9월 17일부터 올해 9월 16일까지 1년간의 FSD(감독형) 안전 데이터를 공개하며, 같은 기간 사람이 직접 운전한 경우보다 보고된 충돌이 약 40% 적었다고 밝혔다. 감독형 자율주행이 1년 단위의 실제 주행 데이터로 검증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이 발표는 기술 홍보가 아니라 규제와 보험 시장이 참조할 기준선에 가깝다. 출처: Drive … 더 읽기

현대차 AI 데이터센터, 왜 새만금일까요?

현대차그룹의 AI 데이터센터는 왜 하필 새만금 1산단 7공구일까요? 답은 이 시설이 감당할 일에 있습니다. 자율주행차와 로봇 같은 피지컬 AI는 도로와 공장에서 쏟아지는 데이터를 실시간에 가깝게 처리해야 하는데, 그 연산을 받쳐줄 설비가 필요하거든요.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1산단 7공구에 예정된 현대차그룹 AI 데이터센터 건축 계획안에 대한 건축 심의에 착수한다고 9월 22일 밝혔습니다. 부지와 규모가 웬만한 산업시설과 격이 다른 … 더 읽기

테슬라 FSD 라이선스 제안, 완성차는 아무도 안 받았어요

테슬라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FSD를 다른 완성차 업체에 라이선스 형태로 제안했지만, 지금까지 이를 받아들인 회사는 한 곳도 없다는 사실이 다시 확인됐다.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이 지적에 동의를 표했다. 출처: Benzinga 월요일 게시물 한 줄이 다시 꺼낸 카드 벤징가가 9월 22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발단은 붐 슈퍼소닉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 블레이크 숄이 월요일 X에 올린 글이었다. 숄은 테슬라의 … 더 읽기

테슬라 FSD 체코 승인, 7번째 EU 국가래요

왜 지금 체코인가. 6월까지만 해도 체코 교통부는 유럽연합 차원의 평가가 나올 때까지 자국 단위 승인을 하지 않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던 곳이다. 그런데 테슬라는 9월 21일(현지시간) 유럽·중동·아프리카 담당 X 계정에 FSD 슈퍼바이즈드가 체코에서 승인됐고 곧 배포를 시작한다는 게시물을 올렸다. 테슬라 주장대로면 체코는 이 소프트웨어를 허용한 7번째 EU 회원국이 된다. 국가별 승인이라는 우회로 배경에는 네덜란드 차량당국(RDW)의 형식승인이 있다. … 더 읽기

국내 자율주행 주행거리, 웨이모의 4%뿐이네요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일대. 태국 교통부 차관 일행이 카카오T로 자율주행차를 호출해 호출부터 탑승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시승을 마친 시리퐁 앙카사쿨키앗 태국 교통부 차관은 “5점 만점에 5점을 줄 만큼 매우 훌륭했다”고 평가했어요. 그런데 비슷한 시점에 나온 숫자는 정반대 방향을 가리킵니다. 합쳐도 1,400만km, 웨이모 23분의 1 지난 17일 강원도 강릉에서 열린 대한교통학회 학술발표대회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 … 더 읽기

테슬라 FSD·오토파일럿 충돌 236건, 사망 4명이래요

236건. 테슬라가 7월 한 달 동안 미국 연방 규제당국에 신고한 운전자 보조장치 관련 충돌 건수다. 테슬라가 월 단위로 낸 신고 가운데 역대 최대치다. 이 가운데 4건은 사람이 숨진 사고였고, 테슬라의 자체 데이터는 네 건 모두 오토파일럿이나 ‘풀 셀프 드라이빙(FSD)’이 작동 중이었다고 기록했다. 135건에서 236건으로 테슬라는 2021년 NHTSA 상시명령(Standing General Order)에 따라 레벨2 운전자 보조장치가 충돌 … 더 읽기

[후속] 사이버캡 인증, NHTSA가 선서 요구했어요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테슬라에 사이버캡의 연방 안전기준 충족 여부를 선서 아래 소명하라는 법적 요구서를 보냈다. 운전대와 페달, 사이드미러가 없는 차량을 사람이 운전하는 차의 기준으로 자체 인증한 경위를 직접 설명하라는 요구다. 로이터는 9월 15일(현지시간) NHTSA가 사이버캡 인증 문제와 관련해 테슬라에 답변을 명령했다고 보도했다. 21개 항목, 기한은 9월 30일 문제가 된 문서는 특별명령(Special Order)이다. 일렉트렉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 더 읽기

[후속] 테슬라 FSD, 8년 된 차량까지 새 버전 깔렸어요

10%. 2026.27.6. 1년. 테슬라가 구형 하드웨어3(HW3) 차량에 FSD v14.2 라이트를 전면 배포한 9월 15일(현지시간) 기준으로 확인되는 숫자들이다. 배포 펌웨어 2026.27.6은 신형 HW4 차량용 FSD v14.3.9와 같은 번호이고, 테슬라파이(TeslaFi) 집계에서 2026.27.5·27.6 버전이 설치된 비율은 FSD 사용 차량군의 약 10%다. 구형 차량 오너들이 FSD v12 하위 버전에 묶여 있던 시간은 1년을 넘겼다. 며칠 시험 뒤 전면 확대 … 더 읽기

취리히, FSD 쓰는 테슬라 보험료 깎아준대요

취리히 오스트레일리아가 FSD(감독형)를 쓴 테슬라 모델3와 모델Y 차주를 저위험 가입자로 분류한다. 자율주행 기능의 사용 여부를 자동차 보험 요율에 직접 반영한 호주 첫 사례이자, 전 세계에서 두 번째 사례다. 보험 전문 매체 인슈어런스 비즈니스에 따르면 취리히는 이번 주부터 테슬라 전용 상품인 ‘인슈어마이테슬라(InsureMyTesla)’에 이 변경을 적용했다. FSD가 장착된 모델3와 모델Y 차주는 기존보다 낮은 위험 등급으로 평가받는다. 회사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