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충전 케이블 꽂은 채 출발할 수 있대요

테슬라가 새 기능 ‘긴급 출발(Emergency Drive Away)’을 내놨다. 슈퍼차저에 충전 케이블이 꽂혀 있어도 기어를 넣고 그대로 출발할 수 있게 한 기능이다. 이 기능이 지금 등장한 배경을 설명하는 데는 두 달 전의 한 사건이면 충분하다. 출처: Electrek 래치를 기다리지 않는다 테슬라 충전팀은 10월 1일 X에 36초짜리 영상과 함께 기능을 공개했다. 지금까지 테슬라는 충전 케이블이 연결되면 파킹에서 … 더 읽기

테슬라 Grok, 목적지 도착 알림까지 챙기네요

테슬라 차량의 Grok이 목적지에 도착하는 순간에 맞춰 해야 할 일을 알려주는 위치 기반 알림까지 맡는다. 음성 비서가 차량 안 조작을 넘어 운전자의 일정 관리로 영역을 넓히는 흐름이다. 언제 어디서 알려주나 기능의 핵심은 알림을 특정 장소에 묶는 것이다. 운전 중 “헤이 Grok”으로 호출한 뒤 “목적지에 도착하면 음식 챙기라고 알려줘”라고 말하면, 내비게이션 경로가 끝나는 시점에 화면 알림과 … 더 읽기

[후속] 그록, 테슬라 차량 여럿 한 번에 제어한대요

예전엔 길 안내를 물어보는 게 전부였다. 지금은 거울을 접고, 와이퍼를 최고 속도로 켜고, 온도를 65도로 맞추고, 자율주행 앱을 열고, 글러브박스까지 여는 걸 한 문장으로 동시에 시킨다. 테슬라의 2026년 여름 업데이트가 그록(Grok)을 ‘말하는 동반자’에서 ‘차량 제어기’로 바꿨다. 테슬라라티(Teslarati)는 31일(현지시간) 테슬라의 2026 서머 업데이트에서 그록의 차량 통합 수준이 크게 확장됐다고 보도했다. 기존에 질문에 답하고 내비게이션을 처리하던 그록은 … 더 읽기

FSD 포트홀 회피 “곧 온다”던 말, 7년 전에도 들었네요

“coming soon(곧 온다).” 일론 머스크가 지난 주말 X(옛 트위터)에서 FSD(완전자율주행)의 포트홀 회피 기능에 대해 남긴 답변이다. 문제는 똑같은 말을 7년 전인 2019년에도 들었다는 점이다. 그사이 미국 도로의 포트홀은 줄지 않았고, FSD가 포트홀을 피한 기록도 공개된 바 없다. 일렉트렉(Electrek)은 31일(현지시간) 머스크가 AI의 내년 초인간(슈퍼휴먼) 능력에 대해 장황한 선언을 한 직후, 한 이용자가 “차가 포트홀만 피해 줬으면 … 더 읽기

FSD 풀린 중고 테슬라, 거래 3.2배 늘었네요

221%. 테슬라 FSD(감독형 완전자율주행)를 쓸 수 있는 중고차 매물의 거래 완료 게시글이 두 달 사이 늘어난 폭이에요. 약 3.2배, 소프트웨어 하나가 중고차 가치를 좌우하기 시작한 겁니다. 31일 당근이 공개한 데이터를 보면, FSD v14 Lite 국내 배포일인 7월 10일을 기준으로 전후 28일씩을 비교했을 때 FSD 가능 매물의 거래 완료 게시글이 221% 늘었어요. 같은 기간 테슬라 전체 … 더 읽기

테슬라 FSD v14.3.7 포착, 1000만대 생산도 넘었대요

2012년 6월, 테슬라가 첫 양산차 모델S를 딱 2대 출고하던 날 머스크는 “앞으로 10년 안에 수백만 대를 만들겠다”고 했다. 14년이 지난 2026년 7월, 테슬라는 누적 1,000만 대를 돌파했다. 그런데 같은 날, 아직 출시되지도 않은 FSD v14.3.7이 테스트 차량에서 발견됐다. 하드웨어의 양산과 소프트웨어의 진화가 동시에 정점을 찍고 있다. 노트어테슬라앱이 30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FSD v14.3.7은 아직 공식 … 더 읽기

테슬라 FSD, 이젠 운전자 습관까지 따라 한대요

캘리포니아주 팰로앨토의 한 주택가, 2026년 7월 19일 오후 2시. 모델 Y에 탑승한 베타 테스터가 차량의 ‘러시 아워 모드’를 켜자 FSD는 평소보다 1.5초 빠른 차선 변경을 시작했다. 같은 날 텍사스 오스틴에서는 다른 테스터가 ‘선데이 크루즈 모드’를 활성화하자, 동일한 FSD 소프트웨어가 마치 20년 경력의 중년 운전자처럼 여유롭게 속도를 줄이며 교차로를 통과했다. 테슬라의 완전자율주행(FSD) 시스템이 사람의 운전 스타일을 … 더 읽기

FSD 14까지 왔는데 길찾기는 왜 아직도 엉망일까요

길 안내 기술은 새롭지 않다. 가민과 톰톰이 20년 넘게 해온 일이고, 구글맵과 웨이즈는 수억 명의 운전자를 매일 목적지까지 데려다준다. 그런데 세계에서 가장 앞선 자율주행 AI를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테슬라가, 정작 이 기본 중의 기본인 경로 탐색에서 반복적으로 실패하고 있다. 이번 주 FSD(Supervised) v14.3.4가 차량에 배포되기 시작했지만, 오너 커뮤니티에서 가장 많은 불만이 쏟아지는 영역은 여전히 내비게이션이다. 현장의 … 더 읽기

FSD v14.3.4 출시, 사이버트럭 소환 처음이래요

테슬라가 13일(현지시간) FSD(Full Self-Driving) v14.3.4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북미 지역 차량에 배포하기 시작했다. 일론 머스크가 스페이스X IPO 당일이라는 가장 바쁜 날에도 직접 X(구 트위터)를 통해 이 소식을 알렸으며, 사이버트럭에는 처음으로 ‘액추얼리 스마트 소환(Actually Smart Summon)’ 기능이 탑재된 것이 주목할 대목이다. 이번 FSD v14.3.4(펌웨어 버전 2026.14.6.10)는 직전 버전인 v14.3.3의 마이너 포인트 릴리스다. 릴리스 노트에는 눈에 띄는 대대적 … 더 읽기

테슬라 봄 업데이트 12가지 — “Hey Grok”부터 블랙박스까지요

출처: TESLARATI 테슬라가 2026년 봄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총 12개의 신기능. 역대 시즌 업데이트 중 가장 기능이 많다고. 4월 13일 발표된 이번 업데이트는 FSD 재설계, Grok 음성 명령, 안전 기능 강화, 펫 모드 개편까지 — 차주들이 기다리던 기능들이 대거 포함됐다. 무슨 일이 벌어졌나 테슬라는 이제 연간 두 번의 대규모 OTA 업데이트 리듬을 확립했다. 작년 봄 업데이트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