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 스트라드비젼 상장 첫날 하한가, 왜

“독보적인 기술력과 사업성에 따른 결과입니다.” 김준환 스트라드비젼 대표가 기관 수요예측 직후 했던 말이다. 1,064개 기관이 몰리며 381.3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해외 기관 26%는 희망 공모가 상단을 초과하는 가격까지 써냈다. 그로부터 보름이 채 지나지 않은 30일, 같은 기업의 주가는 코스닥 상장 첫날 40% 폭락하며 하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공모가 1만2,000원이 7,200원으로 주저앉는 순간이었어요. 이날 스트라드비젼은 시초가부터 공모가를 … 더 읽기

스트라드비젼 청약 381대1, 자율주행 SW株 출격

381.30 대 1. 1만2000원. 이 두 숫자만 봐도 오늘 스트라드비젼 공모주 청약을 둘러싼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어요. 자율주행 비전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스트라드비젼이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진행 중이다. 앞서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기관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총 1064개사가 참여해 381.3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여 기관의 66.8%가 희망공모가 밴드 상단 이상의 가격을 … 더 읽기

[후속] 스페이스X IPO, 기관 청약만 2배 폭주했대요

스페이스X의 750억 달러(약 108조 원) 규모 IPO가 기관투자가들을 대상으로 한 초기 청약에서 공모 주식 수의 두 배가 넘는 주문을 끌어모았다. 로이터통신이 6월 5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스페이스X의 IPO 북빌딩(수요예측)은 공모 물량 대비 2배 이상의 초과 청약을 기록 중이다. 같은 날 로이터는 별도 단독 보도를 통해 스페이스X가 주관사단에 “주당 135달러인 공모가를 움직이지 않겠다”고 … 더 읽기

마키나락스 공모가 1만5천 원 확정 — 피지컬 AI 시대 왔어요

출처: 블로터 마키나락스가 수요예측에서 무려 1196대 1을 기록했대요. 공모가도 희망밴드 맨 위인 1만5000원으로 찍었고요. 솔직히 저도 이 숫자 보고 “피지컬 AI가 이렇게 뜨거웠나?” 싶었거든요. 요즘 AI 스타트업 IPO가 줄줄이 나오는 와중에도 이 정도 경쟁률은 정말 드문 일이에요. 마키나락스는 이름부터 좀 특이하죠? ‘기계 바위(Makina Rocks)’라는 뜻인데, 제조 현장의 AI를 다루는 ‘피지컬 AI(Physical AI)’ 전문 기업이에요. 우리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