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자율주행 아트리아, 서울 도심 첫 공개

테슬라는 감독형 완전자율주행(FSD)을 이미 한국 도로에 올려놨고, 구글 웨이모는 미국에서 운전자 없는 로보택시를 굴리고 있죠. 현대차그룹은 그 반대편에 서 있습니다. 똑같은 자율주행을 두고 “전략적으로 일부러 늦췄다”고 말하는 쪽이거든요. 그 대비가 영상으로 처음 확인된 건 지난 11일이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11일 경기 성남시 포티투닷 본사에서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미디어 데이’를 열고, 자체 자율주행 인공지능(AI) 아트리아 AI를 탑재한 차량이 서울 … 더 읽기

테슬라 FSD, 사고 임박하면 대신 운전한대요

20% 빨라진 반응 속도, 시속 8마일(13km/h)까지 올라간 스마트 서먼 최고 속도, 그리고 사람이 직접 운전하다 사고가 임박하면 AI가 핸들을 대신 잡는 기능. 테슬라가 12일 공개한 FSD(감독형) v14.3.9 업데이트의 숫자들이다. 새 기능 이름은 ‘자동 충돌 회피’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자동 충돌 회피(Automatic Collision Evasion)다. 테슬라는 이 기능이 두 가지 상황에서 FSD(감독형)를 개입시킨다고 설명한다. 정면 충돌이 임박했는데 … 더 읽기

티머니·택시업계, 로보택시 생태계 손잡았어요

로보택시가 서울 도심을 달리기 시작하면, 그 차를 누가 호출하고 누가 요금을 정산할까요. 티머니모빌리티가 서울특별시택시운송사업조합, 사단법인 모빌리티&플랫폼협회와 손을 잡았어요. 세 기관은 10일 자율주행택시 관련 연구용역 및 포럼 개최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11일 이를 공식 발표했죠. 지난 6월 30일 티머니모빌리티와 서울시택시운송사업조합이 맺은 자율주행택시 및 통합플랫폼 구축 업무협약을 구체적으로 실행하는 첫 단계입니다. 호출은 플랫폼이, 운행은 택시업계가 답부터 … 더 읽기

사이버캡 뉴욕 상륙, 그런데 운전자가 있어요

왜 테슬라의 무인 택시가 규제가 가장 까다로운 시장에 먼저 나타났는가. 이 질문을 두고 뉴욕시 당국과 테슬라의 해석이 엇갈린다. 뉴욕시 교통국 관계자는 10일(현지시간) 모래색 테슬라 사이버캡이 뉴욕 거리에서 목격됐다고 확인했다. 문제는 그 차에 사람이 운전석에 앉아 있었다는 점이다. 텍사스 번호판을 단 차, 맨해튼에서 고담리스트는 자사 기자와 편집자가 최근 몇 주 사이 사이버캡을 직접 목격했다고 전했다. 목격 … 더 읽기

“자율주행 얼마에 팔까” 현대차그룹 TF 가동했네요

레벨2+ 자율주행의 값은 차 가격에 얼마나 얹어야 할까요, 아니면 매달 구독료를 받아야 할까요. 현대차그룹이 이 질문에 답을 달 전담 조직을 꾸렸다. 머니투데이가 10일 단독 보도했다. 기술 개발은 예고됐다, 이제 ‘값표’를 만든다 현대차그룹은 차세대 자율주행 기능의 비용과 가격, 판매 방식을 설계하는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가동했다. 그룹이 2028년 첫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부터 레벨2+ 자율주행을 적용하기로 한 데 이어, 기술 개발을 … 더 읽기

테슬라 FSD 켜고 잠자는 운전자, 美 하원 조사 요구했대요

“출퇴근길 차 안에서 잠드는 게 자율주행의 진정한 시험대”라던 일론 머스크의 말과 달리, 미국 의회는 그 ‘잠’을 조사 대상으로 삼기 시작했다. NBC뉴스에 따르면 하원의원 라자 크리슈나무르티(민주·일리노이)는 9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 규제 당국에 테슬라 운전자들이 달리는 차 안에서 의도적으로 잠드는 행위를 조사해 달라는 편지를 보냈다. NBC ‘운전대 앞 낮잠’ 보도가 도화선 크리슈나무르티 의원이 편지의 근거로 든 것은 NBC뉴스가 … 더 읽기

테슬라 FSD, 슬로베니아까지 유럽 6번째네요

테슬라의 완전자율주행(FSD, 슈퍼바이즈드)이 슬로베니아에서 규제 승인을 받았다. 7일(현지시간) 테슬라가 엑스(X) 공식 계정을 통해 슬로베니아 승인과 조만간 시작될 롤아웃을 예고하면서, 유럽에서 FSD가 공식 허용된 시장은 여섯 곳으로 늘었다. 운전자가 감독하는 조건부 자율주행인 FSD 슈퍼바이즈드의 유럽 확산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네덜란드發 확산, 5개월 만에 6개국 드라이브테슬라캐나다(Drive Tesla Canada)에 따르면 슬로베니아는 중부유럽의 인구 약 210만 명의 … 더 읽기

[후속] 현대차·티머니, 서울 로보택시 합류 3파전이네요

서울 자율주행 택시 호출 플랫폼의 새 주인이 결국 셋으로 확정됐어요. 기존 사업자 카카오모빌리티에 더해 현대자동차와 티머니모빌리티가 운영권을 따내면서, 2년간 이어지던 카카오T 단독 체제가 3사 경쟁 구도로 바뀌는 거죠. 지난달 평가, 이제야 결과 나왔어요 서울시는 ‘자율주행자동차 운송플랫폼 민간사업자’ 공모에서 카카오모빌리티, 현대자동차, 티머니모빌리티 3곳을 사업자로 선정하고 최근 각 사에 개별 통보했다. 머니투데이가 7일 보도한 내용이에요. 서울시는 지난달 … 더 읽기

라이드플럭스·타타대우, 트럭 자율주행 레벨2+ 양산

7일,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업 라이드플럭스와 상용차 회사 타타대우모빌리티가 한자리에 모였어요. 김태성 타타대우 사장과 박중희 라이드플럭스 대표가 ‘상용차 레벨2+ 주행보조 시스템 및 레벨4 자율주행 개발 협력’ 양해각서(MOU)를 맺고 기념촬영을 하는 자리였죠. 정부 실증에 머물던 자율주행 기술이 이제 완성차 양산 라인으로 들어가는 신호탄이에요. 대형 트럭에 들어가는 레벨2+는 뭘까요 양사는 타타대우모빌리티의 대형 트럭 맥쎈과 구쎈에 라이드플럭스의 고속도로 주행 … 더 읽기

웨이모·엔비디아, 서울서 자율주행 미래 논의

내일(7일)부터 이틀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는 자율주행을 이끄는 인물들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웨이모의 스티븐 한 전무, 엔비디아의 가우라브 아가왈 수석 디렉터, 카카오모빌리티의 류긍선 대표가 기조연설자로 나서는 ‘2026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가 열리는 거예요. 국토교통부가 한국교통안전공단,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교통포럼과 함께 6일 개최를 알린 행사죠. 자율주행 택시를 실제로 운영하는 웨이모와 AI 반도체를 쥔 엔비디아가 한국 정부 주최 행사에 기조연설자를 보낸 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