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드플럭스·타타대우, 트럭 자율주행 레벨2+ 양산

7일,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업 라이드플럭스와 상용차 회사 타타대우모빌리티가 한자리에 모였어요. 김태성 타타대우 사장과 박중희 라이드플럭스 대표가 ‘상용차 레벨2+ 주행보조 시스템 및 레벨4 자율주행 개발 협력’ 양해각서(MOU)를 맺고 기념촬영을 하는 자리였죠. 정부 실증에 머물던 자율주행 기술이 이제 완성차 양산 라인으로 들어가는 신호탄이에요. 대형 트럭에 들어가는 레벨2+는 뭘까요 양사는 타타대우모빌리티의 대형 트럭 맥쎈과 구쎈에 라이드플럭스의 고속도로 주행 … 더 읽기

라이드플럭스 코스닥 예심 청구, 자율주행 IPO 1호 눈앞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 문서 한 장이 접수됐다.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한 것인데요. 나흘 뒤인 18일 회사가 이를 공식화하면서, 국내 자율주행 업계가 오래 벼르던 ‘IPO 1호’ 타이틀이 눈앞으로 다가왔어요. 라이드플럭스는 2018년 설립 이후 인지·측위, 판단·제어, 정밀지도, 원격운영 등 레벨4 무인 자율주행 기술을 자체적으로 쌓아온 피지컬 AI 기업입니다. 핵심 설계 … 더 읽기

한진 자율주행 트럭, 유상 운송 시대 열렸네요

한진이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 25톤 대형 화물차를 활용한 유상 화물 운송 서비스를 시작했어요. 자율주행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와 손잡고 경부고속도로 구간에서 실제 택배 화물을 싣고 달리는, 시범이 아닌 ‘진짜 장사’의 시작입니다. 한진은 7월 9일부터 경부고속도로 서울~대전 구간에서 라이드플럭스의 자율주행 시스템을 탑재한 25톤 카고 트럭으로 유상 화물 운송을 개시했어요. 그동안 현대차, 만도, 카카오모빌리티 등 여러 기업이 자율주행 트럭 … 더 읽기

라이드플럭스 로보트럭, 한진과 첫 유상 운송 시작했어요

운전석에 사람이 없는 11톤 트럭이 고속도로를 달려 화물을 내려놓고 돌아온다 — 이게 진짜 사업이 될 수 있을까요? 국내 자율주행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가 1일부터 한진과 함께 이 질문에 “네”라고 답하기 시작했어요. 라이드플럭스는 7월 1일, 한진과 손잡고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 로보트럭 유상 화물 운송 서비스를 공식 개시했어요. 수도권 물류 거점 간 정기 노선에서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 트럭이 실제 … 더 읽기

[후속] 테슬라 FSD 한국 본격 시동, 자율주행 전쟁 불붙는다

“테슬라는 중국 시장에서 FSD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켰고, 이제 같은 모델을 한국에 그대로 이식하려 한다.” 자율주행 업계 관계자의 이 말이 이번 테슬라 FSD의 한국 진출이 왜 단순한 ‘서비스 출시’ 이상인지를 잘 보여줘요. 5월 21일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테슬라는 중국에 이어 한국에서도 완전자율주행(FSD) 기능의 정식 배포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본격 돌입했어요. 중국 정부의 승인을 받고 베이징·상하이 등 주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