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씽큐온, MS와 말 끊어도 알아듣네요

LG전자가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 개발한 음성 대 음성 AI 에이전트를 스마트홈 허브 씽큐 온(ThinQ ON)에 넣습니다. 핵심은 AI가 답변을 마칠 때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에요. 대화 도중 말을 끊어도 새로운 의도를 즉시 알아듣습니다. 말 끊어도 대화가 이어지는 이유 LG전자는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인더스트리 서밋’에서 이 에이전트를 공개했어요. MS와 함께 만든 보이스라이브(Voice Live)를 기반으로 … 더 읽기

네이버TV 14년 만에 문 닫았어요, 클립으로 이전

14년 동안 자리를 지킨 서비스를 왜 지금 접는 걸까요. 그 답은 창작자에게 남은 이전 일정에 담겨 있습니다. 네이버 동영상 서비스 네이버TV가 30일 오후 3시 서비스를 종료했어요. 2012년 네이버TV 캐스트로 출범한 지 14년 만입니다. 창작자에게 남은 시간표 네이버는 네이버TV에서 활동하던 창작자들이 동영상과 클립, 조회수, 구독자, 광고 수익 자격 등을 클립 프로필로 옮겨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 더 읽기

정부 로봇 20만대 보급, 2030년이 목표예요

2030년까지 로봇 20만대, 이 숫자는 어디서 나온 걸까요. 답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9차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에 있었어요. 한성숙 국무총리는 이 자리에서 “2030년까지 민관합동으로 로봇 20만대를 보급하고, 국민 안전과 산업 현장에 피지컬 AI 기반의 혁신 서비스를 신속히 적용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20만대를 채우는 순서 한 총리는 AI로봇 산업은 초기 시장을 빨리 만들어야 한다며, 정부가 현장 실증과 공공수요 창출로 시장 … 더 읽기

엔비디아 11월 서울 AI 데이, 삼성·SK도 나서네요

작년 서울 행사에 모인 사람은 1000여 명이었는데, 올해는 그 두 배인 2000명이 코엑스를 채울 전망이거든요. 엔비디아가 오는 11월 9~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을 연다고 30일 밝혔습니다. 등록 접수는 지난 9월 16일부터 시작됐어요. 작년보다 두 배 커진 무대 이 행사는 개발자와 기업, 스타트업, 연구자가 한자리에 모여 최신 AI 기술과 현장 적용 사례를 나누는 … 더 읽기

AI데이터센터 100MW, 생산유발 최대 3.5조

AI 데이터센터를 어디에 지을 것인가를 두고 지방정부와 주민 사이의 줄다리기가 길어지고 있습니다. 전력망 부담과 소음, 용수 사용 같은 우려가 크죠. 그런데 이 논쟁에서 상대적으로 비어 있던 ‘얼마를 벌어들이는가’라는 질문에 30일 구체적인 숫자가 붙었습니다. 국회입법조사처가 데이터센터의 고용·생산·부가가치 창출효과를 정리한 조사 결과를 내놓으면서입니다. 100MW 한 곳이 만드는 생산이 최대 3조5천억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입법조사처로부터 … 더 읽기

LG엔솔·GM, 세계 첫 각형 LMR 배터리 양산

LFP(리튬인산철) 배터리와 비슷한 원가로, 에너지밀도는 약 33% 높은 배터리. 이걸 세계에서 처음으로 양산하려는 곳이 어디일까요. 답은 미국 테네시주에 있는 LG에너지솔루션과 GM의 배터리 합작법인 얼티엄셀즈 공장입니다. LFP 값에 삼원계 성능을 노립니다 얼티엄셀즈는 29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공장에 차세대 리튬망간리치(LMR) 각형 배터리 생산체계를 새로 구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올해 말부터 공장 개조 등 생산체계 고도화에 착수해 2028년까지 작업을 마치고, 세계 … 더 읽기

리사 수 AMD 방한, 국산 NPU 동맹 넓히나

지난 3월 리사 수 AMD 회장이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을 찾았을 때, 업계의 시선은 이재용 회장과의 회동 한 장면에 쏠렸어요. 7개월 뒤인 다음 달 8일, 수 회장이 다시 서울을 찾습니다. 같은 방한이지만 이번에는 만나는 명단이 달라졌습니다. 국내 주요 기업 총수뿐 아니라 리벨리온·딥엑스·모빌린트 같은 국산 NPU(신경망처리장치) 기업 CEO들과 정부 정책 책임자가 같은 테이블에 오르거든요. 3월엔 총수 … 더 읽기

[후속] 배경훈 독파모 계속, 프런티어 AI까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독파모는 계속됩니다. 대한민국은 동시에 프런티어 AI에도 도전해야 합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의 도입부예요. 최근 정부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 ‘독파모’의 방향을 재검토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돌았는데, 정부 수장급이 직접 “계속 간다”고 답한 셈이거든요. 방향은 ‘두 축’입니다. 독파모는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쓰이는 AI로, 프런티어 AI는 세계 최고 … 더 읽기

출연연 AI 융합연구 공모, GPU와 LLM 지원

정부출연연구기관이 수십 년 쌓아둔 연구데이터에 AI를 붙이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정부가 그 실험에 GPU와 모델, 멘토까지 얹어주기로 했습니다. 답은 연구실마다 다르겠지만 조건은 하나로 정해져 있어요. 출연연이 주관하고 산·학·연이 함께 손을 잡아야 합니다. 출처: 전자신문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산하 국가과학AI연구센터(NAIS)는 2026년도 NAIS AI 융합연구사업 Seed형 신규과제를 내달 20일까지 공모한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출연연이 축적한 연구데이터·인프라·전문지식에 산·학·연의 AI 개발 역량을 … 더 읽기

대구서 자율주행 트럭 7대, 도심 물류 달린다

자율주행 실증의 주인공은 그동안 승용차와 셔틀버스였습니다. 그런데 대구에서는 25t 대형 트럭이 물류거점에서 물류거점으로 화물을 나르고, 1t 화물차가 산업단지 안에서 농기계 부품을 옮기는 시험이 시작됩니다. 차 한 대를 옮기는 실험이 아니라 화물이 움직이는 전 과정을 도로 위에서 확인하는 셈이거든요. 대구시는 29일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KIAPI)에서 KIAPI,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CJ대한통운, 한국자동차연구원, 서대구산업단지관리공단과 물류 자율주행 실증사업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미들마일과 라스트마일,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