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잭 후인, 노타AI 본사를 찾은 까닭

8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노타 사무실에 이례적인 방문객이 찾아왔어요. 리사 수 AMD CEO와 함께 방한한 잭 후인 AMD 컴퓨팅·그래픽 그룹 수석부사장 일행이었죠. 국내 AI 기업 13곳과 간담회를 마친 뒤, 특정 스타트업의 현장을 직접 찾은 겁니다. 강남 노타 사무실, 1시간 면담 업계에 따르면 잭 후인 수석부사장과 조 마크리 AMD 부사장은 이날 오후 노타 사무실을 방문해 채명수 … 더 읽기

[후속] 리사 수 삼성·SK 만나 HBM 동맹 다졌네요

올해 3월 리사 수 AMD 회장의 서울 방문은 총수 회동이 화제였습니다. 7개월이 흐른 10월 7일, 같은 도시에서 다시 열린 테이블의 성격은 사뭇 달라졌어요. 이번엔 누구를 만나느냐보다 ‘얼마나 오래 함께 가느냐’가 화두로 올라왔거든요. 7일 업계에 따르면 수 회장은 이날 오후 5시께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DS부문장 부회장과 만나 만찬을 함께했습니다. 조셉 마크리 … 더 읽기

리사 수 AMD 방한, 국산 NPU 동맹 넓히나

지난 3월 리사 수 AMD 회장이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을 찾았을 때, 업계의 시선은 이재용 회장과의 회동 한 장면에 쏠렸어요. 7개월 뒤인 다음 달 8일, 수 회장이 다시 서울을 찾습니다. 같은 방한이지만 이번에는 만나는 명단이 달라졌습니다. 국내 주요 기업 총수뿐 아니라 리벨리온·딥엑스·모빌린트 같은 국산 NPU(신경망처리장치) 기업 CEO들과 정부 정책 책임자가 같은 테이블에 오르거든요. 3월엔 총수 … 더 읽기

과기정통부-AMD 맞손, 엔비디아 없는 AI 컴퓨팅 실험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AMD와 손잡고 엔비디아 GPU에 의존하지 않는 개방형 AI 컴퓨팅 인프라 생태계를 구축한다. AMD의 MI400 시리즈 가속기와 ROCm 소프트웨어 스택을 기반으로 국내 연구기관·대학·스타트업에 대안적 AI 개발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과기정통부는 7월 30일 AMD와 ‘개방형 AI 컴퓨팅 인프라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어요. 협약의 핵심은 두 가지예요. 첫째, 국내에 AMD 기반의 AI 연구·개발 센터를 설립해 … 더 읽기

과기정통부·AMD 손잡고 개방형 AI 인프라 구축

90%. 이건 현재 전 세계 AI 훈련용 GPU 시장에서 엔비디아가 차지하는 점유율이다. 과기정통부가 27일 AMD와 손잡고 ‘개방형 AI 컴퓨팅 인프라’ 구축에 나선 건, 바로 이 90%를 정면으로 겨냥한 행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배경훈 부총리 겸 장관이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MD 어드밴싱 AI 2026’ 행사에서 리사 수 AMD CEO와 만나 ‘AI 반도체 생태계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 더 읽기

삼성 HBM4, AMD 차세대 AI 칩에 탑재…본계약 임박

2026년 7월 24일 오전, 서울 강남의 한 컨퍼런스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임원이 무대에 올랐다. 화면에는 ‘AMD Helios MI455X’라는 낯선 이름이 떠 있었다. 마이크를 잡은 그가 첫 문장을 뗐다. “HBM의 원조는 AMD입니다.” 장내가 술렁인 건 당연했어요. HBM 하면 누구나 엔비디아를 떠올리는 시장에서, 삼성이 AMD의 차세대 AI 가속기에 HBM4를 단독 공급한다고 공식화한 순간이었거든요. 삼성전자는 이날 ‘AAI 2026’ 컨퍼런스에서 … 더 읽기

AMD HBM4 대폭발… 삼성·SK, 엔비디아 이어 두 번째 큰손

22일 오전 10시(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 리사 수 AMD CEO가 ‘어드밴싱 AI 2026’ 무대에 오르는 순간, 9,000km 떨어진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과 경기 이천 SK하이닉스 캠퍼스의 분위기도 함께 달아오르고 있었다. AMD의 차세대 AI 가속기 ‘인스팅트 MI450’이 HBM4를 역대 최대 규모로 탑재한다는 소식이 현실이 되는 날이기 때문이다. 조선비즈 보도를 종합하면, AMD는 이번 행사에서 MI450과 랙 … 더 읽기

삼성 파운드리, TSMC 병목에 BYD·구글·AMD 줄섰다

삼성전자 파운드리가 글로벌 빅테크의 주문을 잇달아 따내며 ‘반전’을 노리고 있다. TSMC의 생산 능력이 AI 반도체 수요 폭증을 따라가지 못하면서, 대안을 찾던 기업들이 삼성으로 방향을 틀기 시작했기 때문이에요. 연합인포맥스가 17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BYD와 구글, AMD 등이 최근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에 반도체 생산 가능 여부를 타진한 것으로 확인됐다. TSMC가 첨단 공정 물량을 소화하지 못하면서 삼성 파운드리가 … 더 읽기

AMD, AI 데이터센터 올인 — 삼성 HBM4에 또 기회

출처: 블로터 AI 반도체 시장에서 한동안 SK하이닉스에 주도권을 내줬던 삼성전자에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어요. AMD가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핵심 성장축으로 선언하면서, 삼성의 6세대 HBM4 공급 기회가 다시 열리고 있거든요. HBM 얘기 나올 때마다 ‘삼성 좀 늦었는데…’ 하는 분위기였잖아요. 그런데 이번 AMD의 행보를 보면, 판이 다시 짜이는 느낌이에요. 무슨 일이 있었나요 AMD가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매출과 이익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