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SpaceX 지원서 내가 읽어요” 진심이래요

진짜 이거 보고 커피 뿜을 뻔했다. 세상에서 제일 바쁜 남자가 지원서를 직접 읽겠다고? 근데 농담이 아니래요. Business Insider와 AOL이 동시에 보도했어요. 머스크 본인이 X에 올린 말: “SpaceX is ramping up hiring significantly. If you’re a world-class engineer or physicist, apply. I will personally read the applications.” 풀면: “SpaceX 대규모 채용 시작한다. 세계 최고 수준 엔지니어나 … 더 읽기

[후속] ASML CEO — 머스크 TeraFab 진심이에요

119조원, 텍사스, 그리고 ASML CEO의 입에서 직접 나온 말. 숫자 세 개만 봐도 이번 발표의 의미가 딱 보인다. 119조원. 그게 머스크가 텍사스에 박겠다는 칩 공장 예산이다. 3,800억원. 그게 EUV 노광장비 한 대 값이다. 그리고 “Very serious.” 이게 ASML CEO가 지난주 머스크와의 대화를 설명한 표현이다. “진짜다” — ASML이 직접 확인해줬다 Tom’s Hardware가 5월 20일 단독 보도한 … 더 읽기

[속보] 스타십 V3, 오늘 Flight 12 발사예정이래요

어제 새벽이었다. 보카치카 발사장에 긴장감이 감돌았는데, SpaceX가 갑자기 카운트다운을 멈췄다. 이유? 발사장 근로자 사망 사고 조사 때문이래요. 근데 그게 이틀 전이고, 오늘 다시 발사대에 선다. 스타십 V3, Flight 12. 이게 그냥 12번째 시험비행이 아니에요 — 블록 3 버전의 첫 실전 테스트니까. 발사장에서 무슨 일이 있었냐면 5월 19일. 원래 발사 예정일이었는데, SpaceX는 발사 6시간 전 엔진 … 더 읽기

[후속] SpaceX S-1 공개, 평가액 2000조원이래요

어제 오후 5시 37분(현지 시각). SEC 전자공시 EDGAR에 ‘SPCX’ 라는 티커 심볼이 처음 등록됐어요. 그 순간,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슬랙 창이 한꺼번에 터졌다고 해요. 블룸버그, 로이터, FT, NYT, CNN —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매체들이 30분 안에 속보를 띄웠어요. 이유는 하나였어요: 머스크가 마침내 SpaceX의 S-1 등록서류를 SEC에 제출한 거예요. IPO의 첫 관문이 공식적으로 열린 순간이었어요. 400페이지에 … 더 읽기

골드만, 스페이스X IPO 주관사 낙점… 커서 인수까지

숫자 세 개로 시작할게요. 2조 달러. 6월 12일. 골드만삭스. 2조 달러(약 2,800조 원)는 스페이스X의 예상 IPO 밸류에이션이에요. 6월 12일은 모틀리풀이 보도한 가장 빠른 IPO 상장일. 그리고 골드만삭스 — CNBC, 로이터, 블룸버그가 5월 19일(현지 시간) 일제히 확인한 스페이스X IPO의 ‘리드 레프트(대표 주관사)’예요. 월가의 왕관을 쓴 골드만 로이터가 5월 19일 오후 단독 보도한 내용이에요. 소식통에 따르면 스페이스X가 … 더 읽기

[후속] 스페이스X IPO “화성 착륙까지 주식 못 판다” — FT 단독

오늘 아침, 우리는 “스페이스X IPO 투자설명서가 다음 주 공개된다”는 CNBC 단독 보도를 전했다. 월가는 이미 술렁이기 시작했다. 그런데 오후 1시 1분(한국시간), 파이낸셜타임스가 더한 걸 터뜨렸다. 머�스크가 월가에 던진 조건이 “화성에 닿을 때까지 나를 믿어라” 라는 거다. FT가 확인한 IPO의 진짜 구조 FT 단독 보도의 핵심은 이거다: 듀얼클래스(차등의결권) 구조 — 머스크 주식은 일반 주주의 10배 의결권 … 더 읽기

스타십 발사 6일 전, 발사대가 먼저 폭발했어요

출처: Gizmodo 스타십 V3의 첫 비행이 코앞이었다. 5월 12일. 말 그대로 6일 남은 상황. 그런데 로켓보다 발사대가 먼저 터졌다. 지난 일요일(5월 3일), 스타베이스 신규 궤도 발사대(Pad 2)에서 워터 딜루지 시스템(물 분사 장치) 고압 테스트를 하던 중 메탈록스 가스 제너레이터가 폭발했다. NASASpaceflight 라이브 피드에 잡힌 영상을 보면 — 델루지 팜 바깥쪽에서 무언가 터지고, 지붕 패널과 파편이 … 더 읽기

[후속] 구글·스페이스X “선캐처” 우주 데이터센터 협상 들어갔대요

사흘 전 우리가 다뤘던 그 이야기, 기억하는가. “캐시 우드가 궤도 데이터센터를 말했을 때는 추측이었다.” 그런데 지금? 구글과 스페이스X가 실제 협상 테이블에 앉았다. WSJ, 로이터, 블룸버그, 테크크런치, 포브스 — 글로벌 미디어 여섯 곳이 동시다발로 보도한 이 소식. 더 흥미로운 건 프로젝트명이 처음으로 공개됐다는 사실이다. “Suncatcher” 태양을 잡는 자. 이름부터 범상치 않다. 구글이 왜 스페이스X인가 — 그리고 … 더 읽기

FCC, AT&T·스페이스X 400억 달러 주파수 인수 승인했어요

400억 달러. 한화로 56조 원이다. 이걸 그냥 ‘승인’ 한 단어로 퉁칠 수 있는 사람은 FCC 위원뿐일 거다. 로이터, 스페이스뉴스 등이 12일(현지시간) 일제히 보도했다. FCC가 에코스타의 무선 스펙트럼을 AT&T와 스페이스X에 매각하는 400억 달러 규모 거래를 조건부 승인했다. 말이 ‘조건부’지, 사실상 초록불이다. 에코스타라는 보물창고, 그리고 24억 달러짜리 단서 에코스타(EchoStar)는 디시 네트워크(Dish Network)의 모회사다. 위성 TV로 시작했지만 지금 … 더 읽기

머스크 스타링크, 200기만 더 쏘면 전 세계 다 잡아요

지금 이 글 읽는 3분 동안도 스페이스X는 위성을 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인디아투데이가 12일 보도한 내용을 딱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이렇다: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가 이제 200기만 더 쏘아올리면, 지구상의 나머지 모든 국가·기업·기관이 보유한 위성 수를 합친 것보다 많아진다. 숫자가 말해주는 충격 스타링크의 현재 운용 위성 수는 약 7,000기. 전 세계 나머지 모든 운용자의 위성을 다 합치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