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K HBM4, 엔비디아 공식 승인… 황 CEO가 서울서 한 말

엔비디아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의 HBM4를 차세대 AI GPU 플랫폼 ‘베라 루빈(Vera Rubin)’에 공식 승인한 데는, 단순한 공급망 다변화 이상의 계산이 숨어 있다는 분석이 나오거든요. 젠슨 황 CEO가 6월 6~8일 사흘간 서울을 찾은 표면적 이유지만, 이번 방한의 진짜 무게중심은 따로 있다는 게 업계의 공통된 해석이에요. HBM4 삼파전, 삼성과 SK가 동시에 낀 의미 엔비디아의 이번 결정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마이크론과 … 더 읽기

전영현, 내일 젠슨 황 만난다…HBM4 판도 흔드나

SK하이닉스와 LG전자, 그리고 현대차까지.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이번 방한에서 이미 주요 총수들을 두루 만났는데요, 정작 삼성전자는 빠져 있었거든요. 그런데 바로 내일(8일), 황 CEO가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부회장)과 따로 만난다는 소식입니다. 남은 숙제는 하나 — HBM4 물량 배분이라는 업계의 시선, 그 질문에 삼성은 어떤 답을 내놓을 수 있을까요? 한국경제와 아이뉴스24 등 복수 매체의 7일 보도에 따르면, … 더 읽기

삼성·하이닉스 2Q 합산 영업익 150조, 또 신기록

‘이렇게까지 오를 수 있나?’ 싶을 정도의 전망치가 나왔어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올 2분기 합산 영업이익이 150조원을 넘어설 것이란 증권가 분석입니다. AI발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단순한 유행어가 아니라는 걸 숫자가 증명해주는 셈이죠. 7일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1개월 내 보고서를 낸 증권사 15곳의 컨센서스를 집계한 결과, 양사의 2분기 합산 영업이익은 150조원을 상회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2분기 매출 171조7347억원, 영업이익 88조3029억원으로 추정된다. … 더 읽기

삼성 2나노 HPB로 발열 잡았다, TSMC 추격 시동

6월 4일 밤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에서 올린 기술 브리핑 한 편이 반도체 업계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2나노미터(nm) 공정의 고질병이던 ‘발열’ 문제를 잡을 신기술 ‘HPB(High Performance Booster)’의 상용화 임박 소식이 담겼기 때문이다. TSMC와의 2나노 경쟁에서 그동안 삼성의 발목을 잡아온 게 바로 열 관리였는데, 이번에 그 매듭을 푼 셈이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HPB는 트랜지스터 채널 하단에 열 배출 전용 … 더 읽기

젠슨 황 내일 방한, HBM 넘어 로봇으로…삼성·LG 호명

5일 아침 김포공항, 한 남자의 입국이 한국 IT 수장들을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한국을 찾는다. 입국 당일부터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와 연쇄 회동이 예정돼 있다. 지난해 컴퓨텍스에서의 ‘깐부 회동’ 이후 1년 만의 방한이다. 메트로신문과 인더스트리뉴스 보도를 종합하면 이번 방한의 … 더 읽기

모건스탠리 경고, AI 칩플레이션 실물경제 덮친다

AI 붐이 반도체 가격을 밀어올리는 건 어제오늘 일이 아니지만, 이제 그 파고가 데이터센터를 넘어 우리 일상으로 밀려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어요. 왜 지금 이 타이밍에 월가가 경고음을 울리는 걸까요? 핵심은 공급망 병목이 AI 인프라를 넘어 스마트폰·PC·자동차 등 실물경제 전반으로 번지기 시작했다는 점이에요. 1년 새 메모리 가격 6배 급등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인용한 모건스탠리 자료에 따르면, 지난 1년간 … 더 읽기

넷리스트 또 삼성 때렸다, 이번엔 HBM5까지 겨냥

왜 지금, 그것도 아직 개발 극초기 단계인 HBM5를 겨냥한 걸까요. 1일(현지시간) 미국 특허관리전문회사(NPE) 넷리스트가 삼성전자를 상대로 텍사스 동부 연방지방법원에 또 한 번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하면서, 이번 공격의 방향이 심상치 않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어요. 넷리스트가 이번에 내세운 특허는 미국 특허번호 12,646,537(이하 537 특허)로, 고대역폭메모리(HBM)처럼 여러 D램을 수직으로 쌓을 때 회로 부하를 줄이는 기술입니다. 쉽게 말해 D램을 … 더 읽기

해커 잡는 AI, 한국도 쓸 수 있게 됐어요

사이버 공격이 점점 AI로 무장하는 시대, 그걸 막을 AI도 같은 속도로 진화해야 하는 걸까요? 앤트로픽이 내놓은 답은 “그렇다”예요 — 그리고 이번에 한국도 그 방어선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앤트로픽의 글로벌 사이버보안 협의체인 ‘글래스윙 프로젝트(Project Glasswing)’ 에 공식 참여합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텔레콤 등 국내 주요 기업들도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어요. 핵심은 ‘클로드 미토스(Claude Mythos)‘라는 … 더 읽기

삼성전자 메타 제치고 세계 10위, 테슬라 턱밑이네요

지난해만 해도 메타는 AI 광고 매출로 질주하며 삼성전자와 20조원 넘는 시총 격차를 벌리고 있었어요. 그로부터 6개월 — 오늘(2일) 종가 기준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이 메타를 제치고 세계 10위에 안착했습니다. 상전벽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순간이네요. 시총 1,541조원, 코스피 마감가 8,801 — 두 기록이 같은 날 깨졌다 삼성전자는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3.30% 오른 36만 5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시가총액은 … 더 읽기

삼성 HBM5 실물 첫 공개, 2나노로 열까지 잡았네요

2나노 베이스다이에 열 저항을 30% 낮춘 HPB 구조, 그리고 내년 양산 목표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오늘(2일) 삼성전자가 꺼내든 숫자들이 말해주는 건 하나예요 — AI 메모리 주도권을 그냥 넘기지 않겠다는 각오거든요. 삼성, 컴퓨텍스 2026에서 HBM5 실물 모형 세계 최초 공개 삼성전자가 6월 2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컴퓨텍스 2026에서 HBM5 실물 모형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송재혁 삼성전자 DS부문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