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 OpenAI, Cursor 모델 공급 끊기로 했대요

“우리는 스페이스X가 약관 안에서 우리 기술을 사용할 것이라고 확신할 수 없습니다.” 오픈AI(OpenAI)가 AI 코딩 도구 커서(Cursor)에 대한 자사 모델 공급을 끊겠다고 선언하며 내놓은 설명이다. 결별 시점은 11월 12일로 못 박혔다. 테슬라라티(Teslarati)에 따르면 오픈AI는 28일(현지시간) 늦게 이번 결정을 공식화했다. 이는 스페이스X가 커서의 모기업 애니스피어(Anysphere)를 600억 달러(약 81조 원)에 인수해 자사 스페이스XAI 사업부로 편입한 지 불과 2주 … 더 읽기

삼성 HBM4, 오픈AI 자체 칩 탑재—빅3 고객 확보

AI 칩 시장의 기준은 지금까지 사실상 엔비디아 GPU였어요. 그런데 그 기준을 자체 개발 칩으로 넘어서겠다고 선언한 곳이 등장했거든요.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직접 만든 AI 칩 ‘할라페뇨(Jalapeno)’가 올해 안에 실제 모델 구동에 투입되고, 그 메모리로 삼성전자 HBM4가 들어갔을 가능성이 크다는 소식이 나왔어요. 오픈AI 하드웨어 총괄 리처드 호는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할라페뇨가 전력 단위당 처리 가능한 AI … 더 읽기

“오픈AI, 이제 1등 아니네요”…xAI 이미지 AI, 단숨에 2위

“GPT 이미지 생성기가 더 이상 독주하지 않는다.” xAI가 8월 7일 ‘Grok Imagine Image 2.0’을 출시하며 이미지 생성 AI 시장의 판도에 균열을 냈다. 출시 직후 텍스트-이미지 아레나와 이미지 편집 아레나에서 나란히 2위에 오르며, 오픈AI의 gpt-image-2 바로 아래에 자신의 이름을 새겼다. 구글의 제미나이 계열 이미지 모델들을 모두 제친 순위다. 더넥스트웹은 9일(현지시각) 이번 업데이트를 “프로페셔널급 업그레이드”라고 평가했다. xAI가 … 더 읽기

[속보] 샘 올트먼 방한 돌연 연기, 삼성·네카오 회동 무산

“일정 조율 문제로 부득이하게 연기하게 됐다.” 오픈AI 측이 8월 4일 오후, 다음 주로 예정됐던 샘 올트먼 CEO의 방한 일정을 돌연 연기한다고 밝혔어요. 삼성전자·카카오·네이버와의 연쇄 회동도 모두 뒤로 밀렸어요. 올트먼 CEO는 당초 8월 둘째 주 서울을 방문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신아 카카오 대표, 최수연 네이버 대표를 차례로 만날 예정이었어요. 주요 의제는 HBM4 공급망 협력과 한국어 특화 … 더 읽기

네이버도 합류, 엔비디아 ‘오픈 시큐어 AI’ 출범

지난 27일(현지시간) 오후, 엔비디아 본사가 있는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젠슨 황 CEO가 마이크를 잡고 “AI의 미래는 개방성에 달려 있다”고 말한 지 불과 며칠 만에, 엔비디아가 ‘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Open Secure AI Alliance)’라는 이름으로 40여 개 글로벌 기업을 한자리에 모았어요. 이 연합체에는 마이크로소프트(MS), 스페이스X, 어도비, 허깅페이스 같은 굵직한 이름들이 나란히 포진했고요. 국내에서는 네이버가 유일하게 참여 기업 명단에 … 더 읽기

이재용, 오픈AI 올트먼과 회동…AI 반도체 동맹 물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오픈AI 본사를 방문해 샘 올트먼 CEO와 만나 AI·반도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삼성전자와 오픈AI 수장의 첫 단독 회동이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회동에서 양측은 AI 메모리 반도체와 AI 전환(AX)을 중심으로 폭넓은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특히 오픈AI가 자체 AI 칩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의 HBM(고대역폭메모리)과 파운드리 역량이 주요 의제로 … 더 읽기

이재용, 오픈AI 본사서 올트먼 만났다…HBM 동맹 가속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이 25일(현지시간) 미국 오픈AI 본사를 직접 방문해 샘 올트먼 CEO와 만났다. HBM부터 파운드리까지 — 오픈AI의 AI 인프라 공급망에 삼성이 진입할 수 있을까요. 이번 회동은 그 답을 엿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이날 이재용 회장은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오픈AI 본사에서 약 두 시간 동안 올트먼 CEO와 AI 반도체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재용 회장이 오픈AI 본사를 방문한 … 더 읽기

李대통령·이재용·최태원, 美 AI 서밋 총출동

4명, 3개국, 11일, 7개 기업 — 숫자로만 봐도 이번 순방이 평소와 다르다는 느낌이 들지 않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7월 23일부터 8월 2일까지 7박 11일 일정으로 미국과 남미 3개국(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 순방에 나섰습니다. 핵심 의제는 단연 AI 협력과 경제안보예요. 인공지능신문과 더팩트 등 복수 매체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오픈AI·앤트로픽·엔비디아·브로드컴 CEO와 잇따라 회동할 예정입니다. 과기정통부 장관도 같은 날 이통3사 CEO를 … 더 읽기

챗GPT 한국 광고 시작, 네이버·카카오 정면승부

챗GPT가 한국에서 광고를 붙이기 시작하면, 네이버와 카카오의 AI 사업에는 어떤 의미가 될까요? 지난주만 해도 ‘가능성’ 수준이던 이 질문이, 19일 오픈AI의 공식 발표로 갑자기 현실이 됐어요. 오픈AI는 미국·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에 이어 한국을 6번째 광고 파일럿 시장으로 확대했어요. 적용 대상은 챗GPT 무료 서비스와 Go 요금제를 사용하는 성인 이용자예요. 플러스·프로·비즈니스·엔터프라이즈·에듀 요금제 유료 가입자에게는 광고가 노출되지 않아요. 사실상 무료 이용자를 광고 … 더 읽기

SK하이닉스도 챗GPT 도입, 곽노정 ‘AI가 새 경쟁력’

삼성전자가 지난 10일 외부 생성형 AI를 전면 도입한 지 이틀 만이었어요. 반도체 업계의 또 다른 거인 SK하이닉스가 “우리도 한다”는 신호를 보낸 거죠. AI 도입,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된 걸까요?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은 지난 11일 “챗GPT와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직접 밝혔어요. “AI를 업무에 활용하는 것이 곧 경쟁력”이라는 말도 덧붙였고요. 삼성전자가 ChatGPT, Claude, Gemini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