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FSD 체코 승인, 7번째 EU 국가래요

왜 지금 체코인가. 6월까지만 해도 체코 교통부는 유럽연합 차원의 평가가 나올 때까지 자국 단위 승인을 하지 않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던 곳이다. 그런데 테슬라는 9월 21일(현지시간) 유럽·중동·아프리카 담당 X 계정에 FSD 슈퍼바이즈드가 체코에서 승인됐고 곧 배포를 시작한다는 게시물을 올렸다. 테슬라 주장대로면 체코는 이 소프트웨어를 허용한 7번째 EU 회원국이 된다. 국가별 승인이라는 우회로 배경에는 네덜란드 차량당국(RDW)의 형식승인이 있다. … 더 읽기

테슬라 스마트 서먼, 유럽서 15m로 늘어나네요

북미에서는 수십 미터 밖에서 차를 불러낼 수 있지만 유럽에서는 6m가 상한이었다. 그 선이 두 배 이상으로 넓어진다. 유엔 유럽경제위원회(UNECE)가 원격 조작 주차 거리를 10m, 조건에 따라 15m까지 허용하는 규정 개정안을 내놨다. 6m에서 10m로, 시야 안이면 15m 전기차 전문 매체 드라이브 테슬라 캐나다에 따르면 UNECE는 자동차 규정 79호(Regulation No. 79) 개정 제안을 공개했다. 핵심은 원격 제어 … 더 읽기

사이버캡 베이징 전시, 중국선 못 판대요

미국에서 규제 당국이 사이버캡의 도로 합법성과 판매 가능 조건을 따지고 있는 동안, 테슬라는 같은 차를 중국 쇼룸에 세웠다. 그런데 그 차는 중국에서 팔리지도, 운행되지도 않는다. 9월 17일부터 열흘 남짓 테슬라 차이나는 사이버캡 공개 전시를 9월 17일 시작한다. 베이징 화마오 체험 매장에서는 9월 27일까지, 상하이 HKRI 타이쿠후이 LG1 북관에서는 9월 21일까지 차량이 전시된다. 중국에서 사이버캡이 일반에 … 더 읽기

테슬라 FSD·오토파일럿 충돌 236건, 사망 4명이래요

236건. 테슬라가 7월 한 달 동안 미국 연방 규제당국에 신고한 운전자 보조장치 관련 충돌 건수다. 테슬라가 월 단위로 낸 신고 가운데 역대 최대치다. 이 가운데 4건은 사람이 숨진 사고였고, 테슬라의 자체 데이터는 네 건 모두 오토파일럿이나 ‘풀 셀프 드라이빙(FSD)’이 작동 중이었다고 기록했다. 135건에서 236건으로 테슬라는 2021년 NHTSA 상시명령(Standing General Order)에 따라 레벨2 운전자 보조장치가 충돌 … 더 읽기

[후속] 테슬라 FSD, 8년 된 차량까지 새 버전 깔렸어요

10%. 2026.27.6. 1년. 테슬라가 구형 하드웨어3(HW3) 차량에 FSD v14.2 라이트를 전면 배포한 9월 15일(현지시간) 기준으로 확인되는 숫자들이다. 배포 펌웨어 2026.27.6은 신형 HW4 차량용 FSD v14.3.9와 같은 번호이고, 테슬라파이(TeslaFi) 집계에서 2026.27.5·27.6 버전이 설치된 비율은 FSD 사용 차량군의 약 10%다. 구형 차량 오너들이 FSD v12 하위 버전에 묶여 있던 시간은 1년을 넘겼다. 며칠 시험 뒤 전면 확대 … 더 읽기

테슬라 FSD, 국내 5대 중 4대는 못 써요

14일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가 국토교통부 운행차량 데이터를 열어 세어본 결과는 이랬어요. 8월 기준 국내에서 운행 중인 테슬라 22만9311대 가운데 완전자율주행(FSD)을 쓸 수 있는 차량은 4만7458대로, 전체의 20.7%에 그쳤습니다. 국내 도로를 달리는 테슬라 5대 중 4대가 FSD를 쓸 수 없는 셈이죠. 이름은 ‘완전자율주행’, 실제 등급은 레벨2 매일경제가 14일 보도한 내용을 보면, FSD는 카메라와 인공지능(AI)으로 신호와 정지선을 … 더 읽기

취리히, FSD 쓰는 테슬라 보험료 깎아준대요

취리히 오스트레일리아가 FSD(감독형)를 쓴 테슬라 모델3와 모델Y 차주를 저위험 가입자로 분류한다. 자율주행 기능의 사용 여부를 자동차 보험 요율에 직접 반영한 호주 첫 사례이자, 전 세계에서 두 번째 사례다. 보험 전문 매체 인슈어런스 비즈니스에 따르면 취리히는 이번 주부터 테슬라 전용 상품인 ‘인슈어마이테슬라(InsureMyTesla)’에 이 변경을 적용했다. FSD가 장착된 모델3와 모델Y 차주는 기존보다 낮은 위험 등급으로 평가받는다. 회사는 … 더 읽기

테슬라 오토파일럿, 정말 안 켜져 있었을까요

사고 차량의 운전지원 시스템은 켜져 있었을까. 머스크의 대답은 “아니오”다. 그런데 다른 치명 사고에서는 테슬라 스스로 연방 당국에 “켜져 있었다”고 보고했다. 같은 회사가 같은 질문에 서로 다른 답을 내놓으면서, 자율주행 안전성 논쟁이 다시 데이터 공개 문제로 번지고 있다. 머스크가 지운 게시물에 반박한 방식 벤진자는 12일(현지시간) 머스크가 맨해튼 치명 사고 보도를 두고 엑스에서 반박에 나섰다고 전했다. 사고는 … 더 읽기

[후속] 테슬라 FSD, 美선 압박·유럽선 승인이래요

미국에서는 연방 규제 당국이 테슬라의 FSD 감독 장치를 문제 삼는 사이, 유럽에서는 같은 소프트웨어가 여섯 번째 국가의 길을 열었다. 한 회사의 같은 기술을 두고 대륙별로 규제 온도가 정반대로 갈리는 형국이다. 43편의 영상과 9월 30일 시한 미국 일리노이주를 지역구로 둔 라자 크리슈나무르티 하원의원은 교통부 장관에게 9월 30일까지 답변하라고 요구했다. NBC뉴스가 FSD를 켜둔 채 잠들거나 전방을 보지 … 더 읽기

테슬라 FSD, 사고 임박하면 대신 운전한대요

20% 빨라진 반응 속도, 시속 8마일(13km/h)까지 올라간 스마트 서먼 최고 속도, 그리고 사람이 직접 운전하다 사고가 임박하면 AI가 핸들을 대신 잡는 기능. 테슬라가 12일 공개한 FSD(감독형) v14.3.9 업데이트의 숫자들이다. 새 기능 이름은 ‘자동 충돌 회피’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자동 충돌 회피(Automatic Collision Evasion)다. 테슬라는 이 기능이 두 가지 상황에서 FSD(감독형)를 개입시킨다고 설명한다. 정면 충돌이 임박했는데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