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로보택시, 문 손잡이 없으면 어떻게 타나요

사이버캡에는 문 손잡이가 없다. 정차한 차에 타려는데 휴대폰과 차량의 연결이 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테슬라 로보택시 앱 최신 빌드에서 이 질문에 대응하는 코드가 발견됐다. 출처: Drive Tesla Canada ‘지금 정지’와 문 열기 안내 앱 버전 26.8.2를 분해한 독립 추적 계정 ‘테슬라 앱 업데이트’가 9월 24일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새 빌드에는 ‘정지(Stop Now)’ 명령이 추가됐다. … 더 읽기

웨이모 텍사스 1100대, 테슬라의 두 배래요

테슬라가 텍사스 로보택시 차량을 두 배로 늘렸다는 소식이 나온 지 하루 만에, 웨이모가 같은 주에서 다른 숫자를 내놨다. 9월 24일 기준 웨이모의 텍사스 등록 자율주행차는 1,102대다. 3주 만에 49% 늘어난 규모로, 테슬라의 텍사스 로보택시·사이버캡 546대의 두 배에 해당한다. 출처: TechCrunch / Getty Images 15개 도시 대 1개 도시 웨이모의 확장 속도는 텍사스에 국한되지 않는다. 2024년 … 더 읽기

[후속] 테슬라 로보택시 546대, 사이버캡 두 배 됐어요

546대. 9월 26일 기준 텍사스에 자율주행 유상운송 차량으로 등록된 테슬라 모델Y 로보택시와 사이버캡을 합친 숫자다. 모델Y가 420대, 사이버캡이 126대다. 사흘 전인 9월 24일 사이버캡 등록 대수가 69대였던 것을 감안하면 이틀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커뮤니티 트래커인 텍사스AV트래커 집계로, 테슬라 공식 발표가 아니라 추적 사이트가 텍사스주 등록 기록을 모아 셈한 값이다. 출처: Tesla Oracle 사흘 … 더 읽기

테슬라 로보택시, 면허 만료된 채 달렸네요

면허는 8월에 끝났다. 차는 9월 23일 오후에도 손님을 태우고 오스틴 시내를 달렸다. KXAN 취재진이 이날 로보택시 앱으로 사이버캡에 탑승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텍사스 주가 요구하는 영업 면허가 만료된 상태에서 서비스가 계속돼 온 정황이 드러났다. 출처: KXAN 만료된 면허의 정체 문제가 된 것은 텍사스 라이선싱·규제국(TDLR)이 관리하는 교통네트워크회사(TNC) 면허다. 우버와 리프트가 보유한 것과 같은 종류로, 승객과 운전자를 앱으로 … 더 읽기

사이버캡 67대, 텍사스 로보택시 476대까지 늘었어요

지난 21일 늦은 밤, 텍사스 차량등록국 전산망에 테슬라 차량 28대가 한꺼번에 새로 올라왔다. 그중 9대는 핸들도 페달도 사이드미러도 없는 사이버캡이었다. 출처: eletric-vehicles.com 등록 대수는 두 배가 됐다 일렉트릭 비히클스가 주 등록 기록을 집계한 결과, 이번 추가분은 모델 Y 19대와 사이버캡 9대로 구성됐다. 이로써 테슬라의 텍사스 등록 차량은 476대, 그중 사이버캡은 67대가 됐다. 나머지 409대는 모델 … 더 읽기

국내 자율주행 주행거리, 웨이모의 4%뿐이네요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일대. 태국 교통부 차관 일행이 카카오T로 자율주행차를 호출해 호출부터 탑승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시승을 마친 시리퐁 앙카사쿨키앗 태국 교통부 차관은 “5점 만점에 5점을 줄 만큼 매우 훌륭했다”고 평가했어요. 그런데 비슷한 시점에 나온 숫자는 정반대 방향을 가리킵니다. 합쳐도 1,400만km, 웨이모 23분의 1 지난 17일 강원도 강릉에서 열린 대한교통학회 학술발표대회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 … 더 읽기

사이버캡 베이징 전시, 중국선 못 판대요

미국에서 규제 당국이 사이버캡의 도로 합법성과 판매 가능 조건을 따지고 있는 동안, 테슬라는 같은 차를 중국 쇼룸에 세웠다. 그런데 그 차는 중국에서 팔리지도, 운행되지도 않는다. 9월 17일부터 열흘 남짓 테슬라 차이나는 사이버캡 공개 전시를 9월 17일 시작한다. 베이징 화마오 체험 매장에서는 9월 27일까지, 상하이 HKRI 타이쿠후이 LG1 북관에서는 9월 21일까지 차량이 전시된다. 중국에서 사이버캡이 일반에 … 더 읽기

[후속] 사이버캡 인증, NHTSA가 선서 요구했어요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테슬라에 사이버캡의 연방 안전기준 충족 여부를 선서 아래 소명하라는 법적 요구서를 보냈다. 운전대와 페달, 사이드미러가 없는 차량을 사람이 운전하는 차의 기준으로 자체 인증한 경위를 직접 설명하라는 요구다. 로이터는 9월 15일(현지시간) NHTSA가 사이버캡 인증 문제와 관련해 테슬라에 답변을 명령했다고 보도했다. 21개 항목, 기한은 9월 30일 문제가 된 문서는 특별명령(Special Order)이다. 일렉트렉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 더 읽기

[후속] 사이버캡 중국 상륙, 베이징·상하이서 첫 공개돼요

9월 17일 베이징 화마오 테슬라 체험점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는 2인승 차량이 세워진다. 전시는 27일까지 열흘간 이어진다. 상하이에서는 같은 날 홍콩 타이쿠후이 LG1층 북측 홀에서 시작해 21일까지다. 테슬라는 14일 베이징과 상하이 전시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앞서 9월 초 중순부터 베이징과 상하이 등 중국 주요 도시에서 사이버캡을 선보이겠다고 예고한 계획의 실행 단계다. 테슬라가 공개한 이미지에는 무인 로보택시 … 더 읽기

티머니·택시업계, 로보택시 생태계 손잡았어요

로보택시가 서울 도심을 달리기 시작하면, 그 차를 누가 호출하고 누가 요금을 정산할까요. 티머니모빌리티가 서울특별시택시운송사업조합, 사단법인 모빌리티&플랫폼협회와 손을 잡았어요. 세 기관은 10일 자율주행택시 관련 연구용역 및 포럼 개최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11일 이를 공식 발표했죠. 지난 6월 30일 티머니모빌리티와 서울시택시운송사업조합이 맺은 자율주행택시 및 통합플랫폼 구축 업무협약을 구체적으로 실행하는 첫 단계입니다. 호출은 플랫폼이, 운행은 택시업계가 답부터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