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가 눈물 닦듯 카메라 닦는 특허 냈대요

“테슬라의 미래 가치는 80%가 옵티머스에 달려 있다”는 일론 머스크의 말이 단순한 수사가 아니었음을 입증하는 특허가 공개됐다. 테슬라가 최근 등록한 렌즈 세정 시스템(Lens Cleaning System) 특허는 옵티머스 휴머노이드 로봇과 로보택시 모두에 적용되는 전략적 IP다. 하나의 특허로 두 개의 미래 매출 축을 동시에 보호하는 구조가 특징이다. 이번에 등록된 미국 특허 US 12,636,684는 2025년 5월 출원돼 2026년 5월 … 더 읽기

테슬라 로보택시, 텍사스서 레벨4 면허 땄네요

5월 29일 오후 2시(현지시간), 텍사스 주정부 교통국 시스템에 테슬라의 레벨4 자율주행 자체 인증(self-certification) 서류가 등록됐다. 텍사스가 올해 초 도입한 새로운 자율주행차 법안(Texas Autonomous Vehicle Act) 아래에서 테슬라는 사람의 개입 없이도 특정 구간에서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한 차량을 운용할 수 있는 법적 지위를 확보한 것이다. 오토에볼루션과 낫어테슬라앱(Not a Tesla App)이 29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번 자체 인증은 … 더 읽기

테슬라가 ’10배 안전’이라던 FSD, 트레이너들은 ‘못 타겠어요’

테슬라가 “완전자율주행(FSD)은 인간 운전자보다 10배 안전하다”고 공식 주장하는 가운데, 정작 FSD를 훈련시키는 내부 AI 트레이너들은 이 기술에 자신의 목숨을 맡기지 않겠다고 답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렉트렉이 5월 28일(현지시간) 로이터의 취재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테슬라의 FSD 데이터 라벨링 및 훈련을 담당하는 내부 인력 중 상당수가 “돈을 받아도 로보택시에 타지 않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트레이너는 “목숨이 달린 … 더 읽기

테슬라 로보택시, 늘기는커녕 오히려 줄고 있었네요

텍사스에서 운영 중인 테슬라의 무감독 로보택시 대수가 한 달 전보다 2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테슬라가 “주간 1만 대씩 확대 중”이라고 밝힌 것과 정반대의 흐름이다. 외부에서 수집한 실측 데이터가 머스크의 성장 서사에 처음으로 정면 배치된 사례다. 일렉트렉과 야후 파이낸스가 5월 26일 입수한 제3자 추적 데이터에 따르면, 텍사스 오스틴과 댈러스-휴스턴 회랑에서 운영되는 테슬라 무감독 로보택시 대수는 4월 … 더 읽기

기아 PV5 로보택시 나온다…아이오닉5 이어 두번째 라인업

아이오닉 5 한 종류만으로는 부족하죠. 구글 웨이모에 공급 중인 로보택시 라인업을 2개 이상으로 늘리겠다는 현대차그룹의 복안입니다. 기아의 첫 전동화 목적기반차(PBV) 모델 PV5를 자율주행 로보택시로 개발하는 작업이 이미 시작됐다는 소식이거든요. 2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첨단차플랫폼(AVP) 본부는 기아 PV5의 로보택시 데브키트(Dev Kit)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개발키트는 자율주행차 구현을 위한 핵심 도구로, 다양한 통신 방식과 호환되는 컨트롤러를 탑재한 전용 … 더 읽기

사이버캡, 165Wh/mi로 모든 EV 제치고 효율 1위 올랐네요

“마일당 165와트시(Wh/mi), 이것은 마케팅 수치가 아니라 공식 인증 수치다.” 테슬라 차량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 라스 모라비(Lars Moravy)가 확인한 이 숫자 하나로 사이버캡(Cybercab)은 전 세계에서 가장 효율적인 전기차라는 타이틀을 가져갔다. 종전 1위였던 루시드 에어 퓨어(230 Wh/mi)보다 무려 28% 적은 에너지로 같은 거리를 주행한다. 테슬라의 2인승 무인 로보택시가 세운 이 기록은 압도적이다. EPA 인증 기준으로 현존 전기차와의 … 더 읽기

머스크 “무인 FSD, 연말까지 미국 전역에 깔아요”

솔직히 이 말 듣고 5초간 숨 멎었어요. 텔아비브에서 열린 스마트 모빌리티 서밋 2026. 머스크가 화상 인터뷰로 등장하더니, 아무렇지도 않게 이렇게 내뱉었어요. “지금 텍사스 3개 도시에선 이미 사람도 없고, 안전 모니터도 없는 차량이 운행 중이다. 연말까지 미국 전역으로 확대된다.” 사람 없는 무인 FSD가 이미 돌고 있다는 거예요. 그것도 한 도시가 아니라 오스틴, 휴스턴, 댈러스 — 텍사스 … 더 읽기

테슬라 로보택시 17건 충돌 데이터 털렸어요 — 조종자도 펜스에 ‘쾅’

솔직히 이번 데이터는 좀 민망하다. 테슬라가 그동안 꽁꽁 숨겨왔던 로보택시 충돌 보고서를 드디어 검열 없이(unredacted) 공개했다. 그리고 그 안에 담긴 내용은… 팬이라면 씁쓸할 만한 현실이다. 와이어드, 테크크런치, 일렉트렉이 5월 15일 동시에 보도한 내용을 종합하면 이렇다. 총 17건의 로보택시 충돌 사고가 발생했고, 그 중 2건은 원격 조종자(teleoperator)가 직접 운전 중 사고를 냈다. 예, 테슬라가 원격으로 사람이 … 더 읽기

오스틴 로보택시, 평균 대기 18분에 팁 0% — 숫자가 말해줘요

숫자 세 개만 딱 보자: 18분, 32대, 0%. 로이터가 12일(현지시간) 테슬라 로보택시의 오스틴 서비스 현황을 분석한 기사를 냈다. 제목부터 직설적이다 — “Tesla’s robotaxi rollout features Texas-sized wait times”. 텍사스 사이즈의 기다림이라니, 버거 얘기가 아니라 로보택시 얘기다. 18분 — 평균 대기 시간 오스틴 시내에서 로보택시를 부르면 평균적으로 18분을 기다려야 한다. 우버나 리프트의 평균 대기 시간이 3~5분인 … 더 읽기

테슬라 무인 로보택시, 4월 만에 3배 — 휴스턴·댈러스까지 달려요

Photo by Rock’n Roll Monkey on Unsplash 테슬라의 무인 로보택시 함대가 4월 한 달 동안 3배로 불어났다. 네, 맞음. 아직 숫자 자체는 작은데, 방향성이 좀 재미있어졌다. 작년 말 “2025년 말까지 미국 인구 절반이 로보택시 쓴다”던 그 약속, 기억나지? 그건 현재로선 접었다. 대신 나온 건 현실적인 숫자 — 하지만 그 현실이 생각보다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무슨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