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오로라 지분 7년 만에 전량 처분
2019년 238억 원을 투자하며 손을 잡았던 현대차와 미국 자율주행 기업 오로라가, 7년 만에 투자 관계를 정리했어요. 자율주행 기술 확보를 위해 맺었던 전략적 인연이 이제 자체 기술 개발로 방향을 튼 현대차의 선택에 따라 마무리된 거죠.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해 상반기 보유하고 있던 오로라 이노베이션 주식 469만8633주를 297억5800만원에 모두 처분했어요. 지난해 말 기준 장부가액은 258억9000만원이었는데,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