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투자축이 메모리로, 삼전닉스 재평가 시동 걸렸네요

지난 24일 뉴욕 증시에서 인텔과 AMD, ARM 주가가 나란히 뛰었습니다. 반도체 주가가 오르는 장면 자체는 낯설지 않지만, 이날 상승을 이끈 이유는 조금 달랐어요. 시장의 시선이 그래픽처리장치(GPU)가 아니라 중앙처리장치(CPU)와 메모리 반도체로 옮겨간 하루였거든요. GPU 다음 차례는 CPU와 메모리라는 분석 KB증권은 25일, AI 인프라 투자의 중심축이 GPU에서 CPU와 메모리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전략적 가치가 재평가될 수 … 더 읽기

[후속] 삼성 HBM 점유율 40% 눈앞, 파운드리도 흑자 조짐

33%에서 40%로. 삼성전자의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점유율 전망치가 한 분기 만에 7%포인트 뛰었어요. KB증권은 11일 보고서에서 삼성전자의 2분기 HBM 매출 기준 점유율이 33%였지만 4분기에는 40% 수준에 근접할 것으로 내다봤죠. 숫자 두 개가 먼저 말해주는 것 숫자는 여기서 끝나지 않아요. KB증권은 3분기 HBM4 매출이 전 분기보다 3배 이상 늘고, 하반기 HBM 전체 매출에서 HBM4가 차지하는 비중이 60%를 … 더 읽기

삼성·SK 메모리 공급난, 2028년까지 가네요

삼성전자 목표주가 60만원, SK하이닉스 목표주가 470만원. 증권사들이 반도체 ‘투톱’에 잇따라 매수 의견과 함께 파격적인 목표가를 던지고 있다. 왜 하필 지금일까. 단순히 실적 기대만으로는 설명이 안 되는 숫자 뒤에는 ‘메모리 공급 부족이 2028년까지 이어진다’는 구조적 진단이 자리하고 있다. 메모리 호황의 출발점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요다. AI 서버 한 대에는 일반 서버보다 훨씬 많은 D램과 고대역폭메모리(HBM)가 들어간다. 5일 … 더 읽기

리벨리온, IPO 주관사 KB증권으로 전격 교체

국내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기업공개(IPO) 공동 주관사를 한국투자증권에서 KB증권으로 전격 교체했어요. 기술 유출 혐의로 리벨리온과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는 디노티시아의 상장 주관을 한국투자증권이 맡으면서 이해상충 우려가 커졌고, 리벨리온이 ‘초기 투자사’였던 KB증권과 상장까지 함께 가기로 한 거예요. 상장을 앞두고 주관사 구도가 바뀌었다 17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리벨리온은 최근 IPO 공동 주관사를 한국투자증권에서 KB증권으로 변경하고 내년 … 더 읽기

현대차, 자동차 회사 맞나요?…’피지컬 AI’로 목표가 120만원

현대차가 자동차 회사인가요, 아니면 AI 플랫폼 기업인가요? 이 질문에 KB증권은 후자에 베팅했다. KB증권이 현대차 목표주가를 기존 80만 원대에서 120만 원으로 50% 상향했다. 자동차 회사로 보던 시각을 완전히 거둬내고 ‘피지컬 AI 대표주’ 로 재평가한 것이다. “중장기적으로 토요타 시가총액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도 함께 내놨다. 실제로 5월 29일 현대차 주가는 하루 만에 6.8% 급등했다. 이런 재평가의 배경에는 보스턴다이내믹스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