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투자축이 메모리로, 삼전닉스 재평가 시동 걸렸네요

지난 24일 뉴욕 증시에서 인텔과 AMD, ARM 주가가 나란히 뛰었습니다. 반도체 주가가 오르는 장면 자체는 낯설지 않지만, 이날 상승을 이끈 이유는 조금 달랐어요. 시장의 시선이 그래픽처리장치(GPU)가 아니라 중앙처리장치(CPU)와 메모리 반도체로 옮겨간 하루였거든요. GPU 다음 차례는 CPU와 메모리라는 분석 KB증권은 25일, AI 인프라 투자의 중심축이 GPU에서 CPU와 메모리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전략적 가치가 재평가될 수 … 더 읽기

삼성 P4마저 HBM으로…범용 D램 ‘품귀’ 경고등

“P4도 HBM 중심입니다.” 삼성전자가 평택 P4 팹의 정체성을 공식적으로 재정의한 말이다. 원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전용으로 설계됐던 P4가 HBM4 양산 기지로 전면 재편된다는 의미인데요. 이 한마디에 반도체 업계 전체가 술렁이고 있다. HBM에 생산 능력을 빼앗긴 범용 D램 시장에 ‘품귀’ 경고등이 켜졌거든요. 아이뉴스24가 22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삼성은 P4의 마지막 남은 라인까지 HBM4용으로 발주를 마쳤다. 4월 지디넷코리아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