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P4마저 HBM으로…범용 D램 ‘품귀’ 경고등
“P4도 HBM 중심입니다.” 삼성전자가 평택 P4 팹의 정체성을 공식적으로 재정의한 말이다. 원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전용으로 설계됐던 P4가 HBM4 양산 기지로 전면 재편된다는 의미인데요. 이 한마디에 반도체 업계 전체가 술렁이고 있다. HBM에 생산 능력을 빼앗긴 범용 D램 시장에 ‘품귀’ 경고등이 켜졌거든요. 아이뉴스24가 22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삼성은 P4의 마지막 남은 라인까지 HBM4용으로 발주를 마쳤다. 4월 지디넷코리아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