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C·샌더스 “xAI 데이터센터 금지” 법안 — 머스크 바로 반응했어요

버니 샌더스와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즈(AOC). 머스크가 X에서 가장 자주 충돌하는 진보 진영의 투톱이다. 그리고 오늘(5월 15일) 이 둘이 손잡고 AI 데이터센터 신규 건설을 전면 중단시키는 법안을 발의했다. 예상대로 머스크가 바로 반응했고, Yコンビネ이터 CEO 게리 탠까지 가세했다. X는 지금 난리다. 법안을 까보면 명칭은 “AI 데이터센터 모라토리엄 법안(AI Data Center Moratorium Act)”. 골자는 세 가지다: 신규 AI 데이터센터 … 더 읽기

[후속] 스페이스X IPO “화성 착륙까지 주식 못 판다” — FT 단독

오늘 아침, 우리는 “스페이스X IPO 투자설명서가 다음 주 공개된다”는 CNBC 단독 보도를 전했다. 월가는 이미 술렁이기 시작했다. 그런데 오후 1시 1분(한국시간), 파이낸셜타임스가 더한 걸 터뜨렸다. 머�스크가 월가에 던진 조건이 “화성에 닿을 때까지 나를 믿어라” 라는 거다. FT가 확인한 IPO의 진짜 구조 FT 단독 보도의 핵심은 이거다: 듀얼클래스(차등의결권) 구조 — 머스크 주식은 일반 주주의 10배 의결권 … 더 읽기

19에서 46으로 — xAI에 떨어질 법무부 폭탄 크기예요

숫자 하나만 보자. 19 → 46. 5월 13일, 미시시피주 사우스헤이븐에서 xAI가 허가 없이 돌리던 가스터빈은 19기였다. 그리고 오늘(5월 15일), 이틀 만에 46기로 늘었다. 2.4배 증가. 그리고 지금, 이걸 지켜보던 미국 법무부(DOH)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연방정부가 왜 여기에? 디칸헤럴드와 커내리미디어 보도에 따르면, DOJ는 xAI의 무허가 가스터빈 가동에 대한 개입을 적극 검토 중이다. 검토 항목은 셋이다: 연방 대기정화법(Clean … 더 읽기

xAI 공동창업자가 조용히 짐 싸고 있었대요

다들 오늘 xAI가 Grok Build로 칼을 갈았다고 말한다. 맞는 말이다. 터미널에서 클로드 코드를 정면으로 겨누는 코딩 에이전트를 출시했으니. 그런데 정작 그 칼자루를 잡아야 할 핵심 인물은 이미 짐을 싸고 있었다. “10억 달러 모아서 새 회사 차릴게요” 포브스 단독 보도다. 이고르 바부슈킨(Igor Babuschkin) — xAI 공동창업자이자 그록의 기술 설계를 주도했던 수석 엔지니어. 딥마인드 출신에 OpenAI에서도 핵심 … 더 읽기

머스크 vs 오픈AI 최후 진술 종결 — 평결 다음 주래요

솔직히 말하자. 나는 머스크 팬이다. 로켓 쏘고 전기차 만들고 뇌에 칩 심는 사람. 그런데 이번 재판만큼은 “형, 이거 좀 위험한데?” 싶은 장면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그리고 오늘(5월 15일), 샌프란시스코 연방법원에서 머스크 대 OpenAI 최후 진술이 끝났다. 양측 변호인이 각각 마지막 말을 쏟아냈고, 이제 공은 배심원 12명에게 넘어갔다. 법정 안에서 오간 마지막 말들 오픈AI 측 최후 … 더 읽기

xAI Grok Build 공개 — 클로드 코드와 정면 승부예요

어젯밤 11시, 시애틀의 한 개발자가 터미널을 열었다. 평소처럼 claude라고 타이핑하려던 손가락이 멈췄다. 방금 xAI에서 새로운 게 떴다는 디스코드 알림 때문이다. “Grok Build” — 머스크의 xAI가 오늘(5월 15일) 내놓은 첫 번째 코딩 에이전트다. 터미널 기반. Claude Code 정면승부. 한마디로 “우리도 이제 코딩エージェント 한다” 는 선전포고다. 터미널 한 줄, 프로젝트 전체 Grok Build는 Anthropic의 Claude Code와 거의 … 더 읽기

AT&T·T모바일·버라이즌, 스타링크 막으려 한 팀 됐어요

숫자 세 개. AT&T. T모바일. 버라이즌. 미국 무선통신 시장 점유율 95%를 합치면 나오는 이 세 이름이, 방금 하나의 동맹을 결성했다. 목표는 단 하나 — 스타링크의 직접-휴대폰(direct-to-cell) 서비스를 막는 것. Drive Tesla Canada가 확인한 이 소식은, 미국 통신 역사상 보기 드문 ‘적과의 동침’ 이다. FCC가 불 붙인 통신 전쟁 이 동맹이 갑자기 튀어나온 배경에는 FCC가 있다. … 더 읽기

유럽 EV 역성장 와중에 머스크가 기가베를린 신규 투자래요

솔직히 타이밍이 절묘하다. 아니, 좀 수상할 정도로. 유럽 EV 시장이 역성장하고, BYD가 글로벌 판매량에서 테슬라를 위협하고, 독일 정부가 보조금을 싹둑 자른 이 시점에 — 기가베를린에 “대규모 신규 투자”를 때려붓는다고? 테슬라라티(Teslarati)가 단독 보도한 이 소식의 제목이 모든 걸 말해준다. “Tesla puts Giga Berlin in Plaid Mode.” 장난이 아니다. 테슬라 내부에서 ‘플레이드 모드’라는 표현이 쓰일 때는, 그냥 … 더 읽기

[후속] 스페이스X IPO 투자설명서, 다음 주 공개된대요

아니, 다음 주라고?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업계의 컨센서스는 분명했다. “스페이스X IPO, 빠르면 6월.” “기밀 서류 제출했으니 아직 몇 주는 더.” 다들 그렇게 생각했다. 시장도 그렇게 가격에 반영하고 있었다. 그런데 CNBC가 방금 다른 말을 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스페이스X가 빠르면 다음 주 중 투자설명서(prospectus)를 공개한다. GuruFocus, TipRanks, The Tech Buzz 등이 일제히 이 보도를 확인 중이다. … 더 읽기

[후속] 스타십 V3, 5월 19일 발사 확정됐어요

진짜다. 7개월. 지난 가을 Flight 12 이후 — 정확히 말하면 그 불붙은 부스터가 멕시코만에 처박혔던 그날 이후 — 스타십은 단 한 번도 하늘을 보지 못했다. 팬덤 사이에선 “설마 FAA가 또…”, “올해는 글렀나” 하는 말들이 슬슬 나오던 참이었다. 그리고 방금. 5월 19일. MSN, CPG 등 복수의 소식통이 확인했다. 스페이스X가 7개월 만에 완전 재설계된 스타십 V3를 보카치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