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십 지연에 달 착륙 작전 수정…NASA, 지구 궤도 도킹으로 틀었어요

2025년 한 해 동안 NASA의 아르테미스 계획은 달 궤도에서의 랑데부라는 우아한 시나리오 위에 서 있었다. 오리온 우주선이 달 근처 NRHO(직선 헤일로 궤도)에 도착하고, 스타십 달 착륙선이 그곳에서 도킹해 승무원을 옮겨 태우는 구상이었다. 1년도 안 돼 상황은 180도 바뀌었다. FAA의 스타십 발사 금지, 비행 12차 시험의 부스터 추락 사고, 반복된 개발 지연 앞에서 NASA는 달 궤도가 … 더 읽기

[후속] 스타십 V3, 5월 19일 발사 확정됐어요

진짜다. 7개월. 지난 가을 Flight 12 이후 — 정확히 말하면 그 불붙은 부스터가 멕시코만에 처박혔던 그날 이후 — 스타십은 단 한 번도 하늘을 보지 못했다. 팬덤 사이에선 “설마 FAA가 또…”, “올해는 글렀나” 하는 말들이 슬슬 나오던 참이었다. 그리고 방금. 5월 19일. MSN, CPG 등 복수의 소식통이 확인했다. 스페이스X가 7개월 만에 완전 재설계된 스타십 V3를 보카치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