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k Build 오픈소스에 84만 줄, 그 안에 내 코드가 있었대요

84만 줄. 머스크의 xAI가 깃허브에 공개한 AI 코딩 도구 ‘Grok Build’의 코드 규모다. 그런데 이 오픈소스 코드 속에서 보안 연구자들이 예상치 못한 것을 발견했다. 개발자의 전체 git 저장소를 xAI 클라우드로 무단 업로드한 흔적, 그리고 암호화되지 않은 .env 환경변수 파일이 그대로 노출된 코드다. 프라이버시 토글은 작동하지 않았다. 36Kr이 7월 17일 보도한 내용을 종합하면, xAI는 AI 코딩 … 더 읽기

xAI “Grok에 코드 다 털렸어요”…개발자들 충격

xAI의 AI 코딩 도우미 ‘Grok Build’가 사용자의 깃 저장소 전체를 — 비공개 .env 파일과 시크릿 키까지 포함해 — xAI 클라우드로 자동 업로드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14일(현지시각) 드러났다. 프라이버시 보호 토글은 무용지물이었고, 머스크는 전격적인 내부 감사를 예고했다. 보안 연구자들이 이날 공개한 분석에 따르면, Grok Build CLI는 개발자가 명시적으로 허용한 파일만 전송하는 것이 아니라 작업 중인 깃 저장소의 … 더 읽기

그록 빌드 플러그인 마켓 열렸어요 — 몽고DB·버셀 합류

코딩 에이전트 CLI에 플러그인 마켓플레이스가 내장되면 개발자들의 워크플로는 어떻게 바뀔까. xAI가 11일(현지시간) 출시한 ‘그록 빌드 플러그인 마켓플레이스’가 그 질문에 대한 하나의 답을 제시했다. xAI는 이날 터미널 기반 코딩 에이전트 ‘그록 빌드(Grok Build)’에 플러그인 마켓플레이스를 공식 탑재했다고 발표했다. 깃허브에 공개된 xai-org/plugin-marketplace 리포지토리를 인덱스로 삼아, 터미널 안에서 플러그인을 검색·설치·업데이트할 수 있는 구조다. 설치는 /marketplace 명령어 또는 grok … 더 읽기

xAI Grok Build 공개 — 클로드 코드와 정면 승부예요

어젯밤 11시, 시애틀의 한 개발자가 터미널을 열었다. 평소처럼 claude라고 타이핑하려던 손가락이 멈췄다. 방금 xAI에서 새로운 게 떴다는 디스코드 알림 때문이다. “Grok Build” — 머스크의 xAI가 오늘(5월 15일) 내놓은 첫 번째 코딩 에이전트다. 터미널 기반. Claude Code 정면승부. 한마디로 “우리도 이제 코딩エージェント 한다” 는 선전포고다. 터미널 한 줄, 프로젝트 전체 Grok Build는 Anthropic의 Claude Code와 거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