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AI, 그록 보안 우려 제기한 엔지니어 해고했대요

xAI가 자사 AI 모델 ‘그록(Grok)’의 보안 취약점을 내부에서 제기한 엔지니어를 해고했으며, 해당 직원이 보복 해고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테크크런치는 10일(현지시간) 이 엔지니어가 제출한 소장 내용을 단독 보도했다. 테크크런치와 메자(Mezha)의 보도에 따르면, 이 엔지니어는 xAI 내부 보안 감사 과정에서 그록이 민감한 사용자 데이터를 암호화하지 않은 채 내부 로그에 저장하는 등 여러 취약점을 발견해 경영진에 보고했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