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k Build 오픈소스에 84만 줄, 그 안에 내 코드가 있었대요

84만 줄. 머스크의 xAI가 깃허브에 공개한 AI 코딩 도구 ‘Grok Build’의 코드 규모다. 그런데 이 오픈소스 코드 속에서 보안 연구자들이 예상치 못한 것을 발견했다. 개발자의 전체 git 저장소를 xAI 클라우드로 무단 업로드한 흔적, 그리고 암호화되지 않은 .env 환경변수 파일이 그대로 노출된 코드다. 프라이버시 토글은 작동하지 않았다. 36Kr이 7월 17일 보도한 내용을 종합하면, xAI는 AI 코딩 … 더 읽기

美 AI 모델 통제에 韓 소버린 AI 생태계 구축 박차

미국 정부가 앤트로픽의 최상위 AI 모델에 대한 해외 접근을 차단한 이후, 한국 정부와 산업계가 독자 AI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올리고 있어요. 정부는 ‘AI 3대 강국’을 목표로 내걸었고, 민간에서는 27개 기업이 참여하는 보안 협력체가 출범했어요.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최근 서울에서 열린 피지컬 AI 얼라이언스 2기 출범식에서 “자국의 AI를 갖지 못하면 누군가에게 의존해야 하고, 우리가 … 더 읽기

xAI, 그록 보안 우려 제기한 엔지니어 해고했대요

xAI가 자사 AI 모델 ‘그록(Grok)’의 보안 취약점을 내부에서 제기한 엔지니어를 해고했으며, 해당 직원이 보복 해고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테크크런치는 10일(현지시간) 이 엔지니어가 제출한 소장 내용을 단독 보도했다. 테크크런치와 메자(Mezha)의 보도에 따르면, 이 엔지니어는 xAI 내부 보안 감사 과정에서 그록이 민감한 사용자 데이터를 암호화하지 않은 채 내부 로그에 저장하는 등 여러 취약점을 발견해 경영진에 보고했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