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 스타링크 Gen3 위성, 1기당 10Tbps래요

궤도에 올라가는 위성은 같은 계열인데, 한 기가 내는 용량은 자릿수로 갈린다. 올해 스타십에 실려 나갈 예정인 V3 위성은 1기당 약 1테라비트(Tbps)를 더하는 수준이다. 반면 스페이스X가 미 연방통신위원회(FCC)에 접수한 차세대 Gen3 위성은 1기당 10Tbps를 목표로 잡았다. 일론 머스크는 9월 20일(현지시간) X에서 이 수치를 직접 밝혔다. FCC가 9월 18일 스페이스X의 Gen3 신청을 접수했다는 게시물에 답글을 단 형태다. … 더 읽기

보링컴퍼니, 오스틴~샌안토니오 하이퍼루프 추진해요

“이것이 우리가 현실로 만들 미래다.” 일론 머스크가 9월 20일(현지시간) X에 인공지능으로 만든 SF 영상 하나를 공유하며 붙인 문장이다. 같은 글타래에서 그는 보링컴퍼니가 오스틴과 샌안토니오 사이에 “단순한 전조 하이퍼루프”를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테크크런치는 이 구상이 두 도시 이동 시간을 30분 이내로 줄이는 내용이라고 전했다. 블룸버그도 같은 날 보링컴퍼니가 오스틴과 샌안토니오를 잇는 터널 작업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출처: … 더 읽기

스타링크, 필리핀서 핵심망·국제관문 노려요

위성 인터넷 사업자가 한 나라 통신망의 중심과 해외 회선 관문까지 맡을 수 있을까. 필리핀 스타링크가 그 질문에 정면으로 답하는 인가를 신청했다. 마닐라 스탠더드는 스타링크 인터넷 서비스 필리핀이 필리핀 통신위원회(NTC)에 핵심망(core network) 및 국제관문(international gateway) 사업자 지위를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필리핀 NTC에 접수된 신청서 신청의 법적 근거는 ‘코넥타동 피노이(Konektadong Pinoy)법’이다. 필리핀이 통신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 더 읽기

테슬라 스마트 서먼, 유럽서 15m로 늘어나네요

북미에서는 수십 미터 밖에서 차를 불러낼 수 있지만 유럽에서는 6m가 상한이었다. 그 선이 두 배 이상으로 넓어진다. 유엔 유럽경제위원회(UNECE)가 원격 조작 주차 거리를 10m, 조건에 따라 15m까지 허용하는 규정 개정안을 내놨다. 6m에서 10m로, 시야 안이면 15m 전기차 전문 매체 드라이브 테슬라 캐나다에 따르면 UNECE는 자동차 규정 79호(Regulation No. 79) 개정 제안을 공개했다. 핵심은 원격 제어 … 더 읽기

머스크, 스타십 연 1000만 톤 궤도 수송 자신해요

“스페이스X의 스타십은 궁극적으로 연간 100만~1000만 톤의 화물을 궤도에 올릴 수 있다.” 블룸버그통신이 전한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의 발언 요지다. 야후테크가 9월 20일 이 보도를 재전하면서 국내외 투자자 사이에 다시 회자됐다. 연 1000만 톤은 현존 발사체의 물량 감각과 자릿수가 다르다. 1000만 톤이 뜻하는 계산 스타십 V3의 설계상 1회 지구 저궤도 수송량은 200톤 이상이다. 현행 블록2 기체의 … 더 읽기

팰컨9, 스타링크 27기 쏘고 662번째 착륙했어요

662번. 스페이스X의 팰컨 부스터가 지상으로 되돌아온 통산 횟수다. 회사는 9월 19일 오후 6시 47분(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밴덴버그 우주군기지 4E 발사대에서 팰컨9을 쏘아 올려 스타링크 V2 미니 옵티마이즈드 위성 27기를 궤도에 투입했다. 한국시간으로는 9월 20일 오전 10시 47분에 이뤄진 발사다. 81번째 스타링크 임무, 부스터는 17번째 비행 우주 전문 매체 스페이스플라이트나우에 따르면 이번 임무명은 스타링크 15-27이며, 올해 … 더 읽기

테슬라 앱 4.61.0, 비밀번호 대신 패스키 들어왔어요

비밀번호를 직접 입력해 로그인하던 방식과, 기기 잠금을 푸는 방식으로 로그인하는 방식. 테슬라 앱이 전자에서 후자로 옮겨가는 첫 단계를 밟았다. 릴리스 노트에 없던 기능 테슬라가 18일(현지시간) 저녁 iOS 앱스토어에 올린 모바일 앱 4.61.0에 패스키 로그인 지원이 추가됐다. 이 기능은 공식 릴리스 노트에 적히지 않았고, X 사용자 라이스 샘슨이 보안 설정 화면 스크린샷을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앱 우측 … 더 읽기

[후속] 로드스터 행사 앞두고 스페이스X 상공 막혔어요

해당 NOTAM이 적용되는 구역에서는 어떤 조종사도 항공기를 운항할 수 없다. 미국 연방항공청(FAA)이 스페이스X의 텍사스 맥그레거 시험장 상공에 임시비행제한구역(TFR)을 설정했다. 통지문(NOTAM)에 적힌 문구는 이렇다. 항공기 운항 자체를 막는 강한 조치다. 9월 18일 발효, 10월 2일까지 제한은 FDC 6/3825호로 지난 9월 18일 발효돼 10월 2일 12시(UTC)까지 유지된다. 범위는 와코 VORTAC을 중심으로 반경 1.5해리, 고도는 지표면에서 1만 피트까지다. … 더 읽기

[후속] 스페이스X, 나스닥100 비중 두 배로 커졌어요

1.28%에서 2.82%로. 스페이스X가 나스닥100 지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두 배 넘게 커진다. 분기 리밸런싱이 21일(월) 적용되면서다. 금요일 종가로 계산한 결과 블룸버그는 19일 스페이스X의 지수 비중이 2.82%로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직전 비중은 1.28%였으니 1.54%포인트, 비율로는 120% 가까이 늘어난다. 산출 기준은 지난 금요일 종가다. 나스닥100을 추종하는 투자 상품은 200개가 넘고, 이들에 묶인 자산은 8천억 달러를 웃돈다. 지수 구성이 바뀌면 … 더 읽기

네타냐후, 머스크 면담 접고 美 방문 줄였어요

이스라엘의 사전 답사팀은 이미 텍사스에 도착해 있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일론 머스크의 회담을 준비하기 위해서였다. 이번 주 들어 그 팀은 방문이 취소됐다는 통보를 받았다. 텍사스행은 처음부터 ‘복잡한 일정’이었다 이스라엘 관리들에 따르면 회담 취소를 결정한 쪽은 네타냐후 총리다. 사전 답사까지 마친 일정이 총리 판단으로 접힌 셈이다. 텍사스 기착은 애초부터 부담이 큰 일정이었다. 총리 전용기는 이스라엘에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