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도 테슬라에 투자등급, 무디스만 남았네요

“터무니없이 낮다(ridiculously low).” 일론 머스크가 6월 무디스가 테슬라에 매긴 투자등급(Baa3)을 두고 남긴 표현이다. 그로부터 두 달여 뒤인 9월 21일(현지시간), 피치가 테슬라에 사상 첫 장기 발행자등급(IDR) ‘BBB’를 부여했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stable)이다. 등급위원회는 8월 26일 열렸고, 등급은 미국 증시 마감 뒤인 오후 5시 31분에 공개됐다. 출처: eletric-vehicles.com / Tesla 세 곳이 모두 투자등급을 준 첫 국면 BBB는 … 더 읽기

테슬라 앱에 옵티머스 3세대가 먼저 등장했어요

주당 2,500대. 테슬라가 옵티머스 3세대의 주간 생산 능력을 연말까지 이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부품 발주 데이터가 나왔다. 그 로봇의 설계는 공식 발표 무대가 아니라 테슬라 자체 안드로이드 앱 패키지에서 먼저 모습을 드러냈다. 출처: BASENOR 앱 코드 안에 들어 있던 두 세대 로봇 연구자 @wholemars는 테슬라 안드로이드 앱 APK에서 옵티머스 2.5세대와 3세대 디자인 자산을 나란히 추출했다. 테슬라 … 더 읽기

머스크 “시진핑은 위대한 지도자”, 회담 하루 전인데요

23일 오전, 중국 관영 중앙방송(CCTV)의 경제 프로그램 화면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등장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으로 향하기 직전, 날짜로는 하루 앞선 시점이었다. 머스크는 이 인터뷰에서 시 주석을 두고 “위대한 지도자”라고 표현했다. 출처: South China Morning Post 관영 방송에 나온 문장들 머스크가 남긴 발언은 세 갈래다. 첫째는 시 주석 … 더 읽기

테슬라 FSD 호주 1년, 충돌 40% 줄었대요

미국과 중국이 아니라 호주에서 먼저 나온 숫자다. 테슬라는 지난 9월 17일부터 올해 9월 16일까지 1년간의 FSD(감독형) 안전 데이터를 공개하며, 같은 기간 사람이 직접 운전한 경우보다 보고된 충돌이 약 40% 적었다고 밝혔다. 감독형 자율주행이 1년 단위의 실제 주행 데이터로 검증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이 발표는 기술 홍보가 아니라 규제와 보험 시장이 참조할 기준선에 가깝다. 출처: Drive … 더 읽기

[후속] 모건스탠리,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구도 그렸어요

테슬라와 스페이스X는 언제 한 회사가 될까. 머스크가 합병 가능성을 공개 석상에서 언급한 지 일주일 뒤, 모건스탠리가 두 회사를 잇는 11개 접점을 정리한 보고서를 내놨다. 답은 합병 권고가 아니라 결합의 유인이 이미 구조 안에 들어와 있다는 진단이었다. 출처: eletric-vehicles.com 11개 접점 보고서는 9월 21일자로, 애덤 조나스가 이끄는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팀이 작성했다. 두 회사가 “기술과 인재, 인프라를 공유하며 … 더 읽기

[후속] 트럼프, 스페이스X 주식 7월에 사고팔았대요

6월 2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스페이스X 주식을 사들여 최대 5만 달러어치를 보유하게 됐다. 상장 보름 뒤였고, 그해 8월 재산 공개로 알려지면서 공모가 아래로 밀린 주가와 함께 논란이 됐다. 한 달 뒤인 7월, 대통령은 같은 종목을 사고 일주일 만에 일부를 팔았다. 출처: The Next Web 1,000건 거래 속의 두 줄 미국 정부윤리청이 9월 22일 공개한 … 더 읽기

테슬라 세미 2500대, 미국 역대 최대 주문이래요

“좋은 기술이 있어도 시장이 없을 수 있다.” 화물 운송 비영리단체 카탈리스트 모빌리티의 마이클 베루베 최고경영자는 전기 트럭 확산의 병목을 이렇게 짚었다. 그 병목을 깨겠다며 출범한 화주 연합이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전기 8등급 트럭 주문 2,500대를 발주하면서 테슬라 세미를 주력 차종으로 골랐다. 출처: Electrek 2,500대와 그 뒤의 1만 대 주문 주체는 ZET SCALE이다. 정식 명칭은 … 더 읽기

Grok Bot 40만 돌파, 테슬라에도 탑재됐어요

41만8,000명. 스페이스XAI의 AI 에이전트 그록 봇이 출시 약 한 달 만에 주간 사용자 40만 명을 넘어섰다. 블룸버그가 입수한 런던 행사 발표 자료에 따르면 9월 14일 기준 그록 봇 사용자는 41만8,000명으로, 직전 주보다 24% 늘었다. 같은 주 테슬라는 이 봇을 자사 차량 안으로 끌어들였다. 출처: Teslarati 첫 달 41만8,000명 그록 봇은 지난 8월 중순 공개된 상시 … 더 읽기

사이버캡 67대, 텍사스 로보택시 476대까지 늘었어요

지난 21일 늦은 밤, 텍사스 차량등록국 전산망에 테슬라 차량 28대가 한꺼번에 새로 올라왔다. 그중 9대는 핸들도 페달도 사이드미러도 없는 사이버캡이었다. 출처: eletric-vehicles.com 등록 대수는 두 배가 됐다 일렉트릭 비히클스가 주 등록 기록을 집계한 결과, 이번 추가분은 모델 Y 19대와 사이버캡 9대로 구성됐다. 이로써 테슬라의 텍사스 등록 차량은 476대, 그중 사이버캡은 67대가 됐다. 나머지 409대는 모델 … 더 읽기

테슬라 FSD 라이선스 제안, 완성차는 아무도 안 받았어요

테슬라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FSD를 다른 완성차 업체에 라이선스 형태로 제안했지만, 지금까지 이를 받아들인 회사는 한 곳도 없다는 사실이 다시 확인됐다.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이 지적에 동의를 표했다. 출처: Benzinga 월요일 게시물 한 줄이 다시 꺼낸 카드 벤징가가 9월 22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발단은 붐 슈퍼소닉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 블레이크 숄이 월요일 X에 올린 글이었다. 숄은 테슬라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