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테슬라 충전기 28기 케이블 잘렸어요

왜 전기차 충전소가 구리 절도의 새 표적이 됐나. 호주 빅토리아주에서 주말 동안 테슬라 슈퍼차저 28기의 케이블이 잘려 나가면서, 업계가 오래 경고해 온 구리 절도 문제가 단일 사례로는 최대 규모로 드러났다. 출처: The Driven 피해 사이트는 빅토리아주 중부 두 곳이다. 발라랫 외곽 쇼핑센터 주차장에 있는 루카스 슈퍼차징 스테이션은 최근 20기 규모로 확장된 곳이고, 발라랫 도심 슈퍼차징 … 더 읽기

테슬라 FSD 호주 1년, 충돌 40% 줄었대요

미국과 중국이 아니라 호주에서 먼저 나온 숫자다. 테슬라는 지난 9월 17일부터 올해 9월 16일까지 1년간의 FSD(감독형) 안전 데이터를 공개하며, 같은 기간 사람이 직접 운전한 경우보다 보고된 충돌이 약 40% 적었다고 밝혔다. 감독형 자율주행이 1년 단위의 실제 주행 데이터로 검증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이 발표는 기술 홍보가 아니라 규제와 보험 시장이 참조할 기준선에 가깝다. 출처: Drive … 더 읽기

취리히, FSD 쓰는 테슬라 보험료 깎아준대요

취리히 오스트레일리아가 FSD(감독형)를 쓴 테슬라 모델3와 모델Y 차주를 저위험 가입자로 분류한다. 자율주행 기능의 사용 여부를 자동차 보험 요율에 직접 반영한 호주 첫 사례이자, 전 세계에서 두 번째 사례다. 보험 전문 매체 인슈어런스 비즈니스에 따르면 취리히는 이번 주부터 테슬라 전용 상품인 ‘인슈어마이테슬라(InsureMyTesla)’에 이 변경을 적용했다. FSD가 장착된 모델3와 모델Y 차주는 기존보다 낮은 위험 등급으로 평가받는다. 회사는 … 더 읽기

호주 8월 전기차 1위, 테슬라 모델Y 전체 1위래요

8월 호주 신차 시장에서 전기차가 사상 처음으로 휘발유차를 제치고 가장 많이 팔린 동력원이 됐고, 테슬라 모델Y는 모든 차종을 통틀어 판매 1위에 올랐다. 호주자동차산업협회(FCAI)가 3일 발표한 8월 VFACTS 집계에 따르면 순수 전기차(BEV) 판매는 2만 7,078대로 시장 점유율 24.9%를 기록하며 휘발유차(23.7%)와 디젤차(21.7%)를 모두 앞질렀다. 전기차 170% 성장, 절반은 전동화 호주 신차 시장 전체 판매는 10만 8,760대로 전년 … 더 읽기

호주 최고 부자, 머스크 베팅에 1조 원 넘게 쐈대요

호주 최고 갑부가 왜 로켓 회사에 10억 달러가 넘는 거금을 베팅했을까. 월스트리트저널(WSJ)은 6월 15일 단독 보도를 통해 호주 광산 재벌 지나 라인하트(Gina Rinehart)가 SpaceX 상장 과정에서 10억 달러(약 1조 3,500억 원) 이상의 지분을 취득했다고 전했다. WSJ은 라인하트 측이 IPO 이전 사모 배정과 공모 물량을 함께 인수한 결과라고 덧붙였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라인하트의 순자산은 약 … 더 읽기

X, 호주서 아동안전법 위반 9억 벌금 확정됐어요

호주 법원이 방금 판결을 내렸다. “X, 너 아동 안전 신고 안 했다. 벌금 내.” 그런데 이게 단순 과태료가 아니에요. 머스크가 “우린 검열 안 한다”고 버티다가 진짜 돈으로 맞은 첫 판결이거든요. 무슨 법을 어겼길래 호주 eSafety 커미셔너(온라인 안전 위원회)는 2024년부터 X에 대해 수차례 투명성 보고를 요구했어요. 구체적으로 아동 성착취 자료(CSAM)를 어떻게 탐지하고 제거하는지에 대한 자료를 내라는 … 더 읽기

호주 판사가 “Gobsmacking” — 테슬라가 받은 충격 평가예요

“Gobsmacking.” 영국식 영어로 “기가 막힐 정도로 놀라운” 이라는 뜻이다. 영화 해리포터에서 해그리드가 쓰면 어울릴 법한 단어. 그런데 이 단어가 2026년 5월 15일, 호주 연방법원 판사의 입에서 튀어나왔다. 상대는 테슬라였다. 그리고 내용은 칭찬이 아니었다. 법정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호주 연방법원은 테슬라를 상대로 제기된 차량 결함 집단소송을 심리 중이다. 원고 측은 테슬라 차량의 오토파일럿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