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용인 반도체 산단, 첫 팹 2029년으로 당겨요
왜 하필 지금, 360조 청사진을 꺼냈을까 삼성전자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의 그림을 시민들 앞에 펼친 건 단순한 축제 홍보가 아닙니다. 첫 팹 가동 시점을 1년 앞당긴 일정표와 360조원 투자 계획이 같은 자리에서 공개된 배경에는, 곧 닥칠 공정 착공과 지역사회 설득이라는 두 가지 계산이 깔려 있거든요. 삼성전자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용인 사이버 과학축제’에 참가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