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FSD 5000만㎞, 정부가 사고를 따로 세는 이유

정부가 테슬라의 감독형 FSD 사고를 별도 항목으로 세기 시작한 배경에는 누적 주행거리 5000만㎞라는 숫자가 있습니다. 테슬라코리아가 지난 8월 21일 밝힌 국내 감독형 FSD 누적 주행거리인데, 2024년 11월 23일 정식 배포 이후 1년 9개월 만에 쌓은 기록이 관리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린 셈이거든요. 승인 기준을 따지는 단계에서 실주행 데이터를 들여다보는 단계로 무게추가 옮겨간 겁니다. 국토부는 지난 … 더 읽기

[후속] 테슬라 재판 첫날, 변호사가 증인 헷갈리게 했네요

캘리포니아주가 테슬라를 상대로 낸 인종차별 재판이 본안 심리에 들어갔고, 첫 증인 신문에서 테슬라 측 변호사의 접촉 사실이 드러났다. 재판이 시작된 것은 21일(월)이다. 앨러미다 카운티 상급법원에서 피터 보르콘 판사가 심리하는 배심원 없는 직권심리 재판이며, 손해배상 상한이 없다. 출처: Electrek 첫 증인의 발언 원고는 캘리포니아 인권국(CRD)이다. 개별 근로자가 아니라 주 정부 기관이 프리몬트 공장 흑인 근로자 6,000명 … 더 읽기

테슬라 세미 공장 준공, DHL·펩시코가 받아갔어요

2022년까지 테슬라의 대형 트럭은 네바다 기가팩토리 옆 임시 생산동에서 손으로 조립하는 수준이었다. 24일(현지시간) 그 트럭이 170만 제곱피트짜리 전용 공장에서 대형 화주들 앞으로 나왔다. 테슬라는 이날 네바다주 스파크스의 세미 공장 준공과 함께 롤아웃 행사를 열고, DHL과 펩시코, US Foods 등에 첫 물량을 인도했다. 출처: BASENOR 파일럿 라인에서 5만대 공장으로 행사는 테슬라가 공개한 카운트다운에 따라 동부시간 기준 … 더 읽기

테슬라 첫 사이버캡, 자체 양극재로 만들었어요

테슬라가 자체 양극재 공장에서 생산한 소재로 첫 사이버캡을 만들었다. 자동차와 배터리, 소재를 한 부지에서 끝내는 수직 계열화가 양산 단계에 들어섰다는 뜻이다. 출처: TeslaNorth.com 기가팩토리 안에서 완결된 첫 사례 테슬라노스가 9월 23일 전한 내용의 핵심은 소재의 출처다. 사이버캡에 들어간 양극재는 텍사스 오스틴 기가팩토리 부지 안에서 가동 중인 양극재 공장에서 나왔다. 이 공장은 미주 대륙에서 리튬 배터리 … 더 읽기

테슬라 FSD, 벨기에서 속도제한 오독 잡혔어요

왜 지금 벨기에에서 이런 지적이 나왔나. 답은 시점에 있다. 유럽연합(EU) 전체의 감독형 자율주행 승인 여부를 가르는 표결이 10월 6일로 예고된 가운데, 벨기에 도로안전단체가 테슬라의 감독형 자율주행 시스템이 속도제한을 자주 잘못 읽는다는 조사 결과를 내놨다. 출처: Reuters / CNA 표결을 앞둔 마지막 검증대 로이터는 9월 23일(현지시간) 벨기에 안전단체가 감독형 자율주행(FSD 슈퍼바이즈드)의 속도제한 인식 오류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 더 읽기

테슬라 로보택시, 면허 만료된 채 달렸네요

면허는 8월에 끝났다. 차는 9월 23일 오후에도 손님을 태우고 오스틴 시내를 달렸다. KXAN 취재진이 이날 로보택시 앱으로 사이버캡에 탑승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텍사스 주가 요구하는 영업 면허가 만료된 상태에서 서비스가 계속돼 온 정황이 드러났다. 출처: KXAN 만료된 면허의 정체 문제가 된 것은 텍사스 라이선싱·규제국(TDLR)이 관리하는 교통네트워크회사(TNC) 면허다. 우버와 리프트가 보유한 것과 같은 종류로, 승객과 운전자를 앱으로 … 더 읽기

테슬라 5대 중 1대꼴 폐차 이력, 왜 이럴까요

왜 테슬라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폐차 이력이 따라붙는가. 차량 신뢰성 문제라기보다 보험사의 손익분기 계산 문제다. 차량 이력 조회 업체 에픽빈(EpicVIN)이 경매와 매물로 나온 2억7,300만 개 차대번호(VIN)를 338개 모델로 나눠 분석한 결과, 테슬라의 샐비지 타이틀 비율은 약 19%로 나타났다. 같은 분석에서 전체 평균은 13.7%였다. 출처: InsideEVs 5.2년 된 차가 22.8년 된 차와 비교된다 숫자의 무게는 평균 … 더 읽기

[후속] 메르세데스, 테슬라 FSD 대신 웨이브 택했어요

레거시 완성차가 테슬라의 FSD를 사지 않는다면 무엇을 사는가. 메르세데스-벤츠의 답은 영국의 자율주행 스타트업 웨이브(Wayve)였다. 양사는 9월 22일 웨이브의 ‘AI 드라이버’를 향후 메르세데스 차량에 탑재하는 계약을 발표했다. 도심과 고속도로에서 출발지부터 목적지까지 이어지는 점대점 주행 보조 기능이며, 첫 양산 모델은 2년 안에 나온다. 출처: InsideEVs HD맵 없이 가는 세 번째 길 웨이브의 접근법은 테슬라 FSD와 닮은 지점이 … 더 읽기

피치도 테슬라에 투자등급, 무디스만 남았네요

“터무니없이 낮다(ridiculously low).” 일론 머스크가 6월 무디스가 테슬라에 매긴 투자등급(Baa3)을 두고 남긴 표현이다. 그로부터 두 달여 뒤인 9월 21일(현지시간), 피치가 테슬라에 사상 첫 장기 발행자등급(IDR) ‘BBB’를 부여했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stable)이다. 등급위원회는 8월 26일 열렸고, 등급은 미국 증시 마감 뒤인 오후 5시 31분에 공개됐다. 출처: eletric-vehicles.com / Tesla 세 곳이 모두 투자등급을 준 첫 국면 BBB는 … 더 읽기

테슬라 앱에 옵티머스 3세대가 먼저 등장했어요

주당 2,500대. 테슬라가 옵티머스 3세대의 주간 생산 능력을 연말까지 이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부품 발주 데이터가 나왔다. 그 로봇의 설계는 공식 발표 무대가 아니라 테슬라 자체 안드로이드 앱 패키지에서 먼저 모습을 드러냈다. 출처: BASENOR 앱 코드 안에 들어 있던 두 세대 로봇 연구자 @wholemars는 테슬라 안드로이드 앱 APK에서 옵티머스 2.5세대와 3세대 디자인 자산을 나란히 추출했다. 테슬라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