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FSD 5000만㎞, 정부가 사고를 따로 세는 이유
정부가 테슬라의 감독형 FSD 사고를 별도 항목으로 세기 시작한 배경에는 누적 주행거리 5000만㎞라는 숫자가 있습니다. 테슬라코리아가 지난 8월 21일 밝힌 국내 감독형 FSD 누적 주행거리인데, 2024년 11월 23일 정식 배포 이후 1년 9개월 만에 쌓은 기록이 관리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린 셈이거든요. 승인 기준을 따지는 단계에서 실주행 데이터를 들여다보는 단계로 무게추가 옮겨간 겁니다. 국토부는 지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