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FSD·오토파일럿 충돌 236건, 사망 4명이래요

236건. 테슬라가 7월 한 달 동안 미국 연방 규제당국에 신고한 운전자 보조장치 관련 충돌 건수다. 테슬라가 월 단위로 낸 신고 가운데 역대 최대치다. 이 가운데 4건은 사람이 숨진 사고였고, 테슬라의 자체 데이터는 네 건 모두 오토파일럿이나 ‘풀 셀프 드라이빙(FSD)’이 작동 중이었다고 기록했다. 135건에서 236건으로 테슬라는 2021년 NHTSA 상시명령(Standing General Order)에 따라 레벨2 운전자 보조장치가 충돌 … 더 읽기

[후속] 사이버캡 인증, NHTSA가 선서 요구했어요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테슬라에 사이버캡의 연방 안전기준 충족 여부를 선서 아래 소명하라는 법적 요구서를 보냈다. 운전대와 페달, 사이드미러가 없는 차량을 사람이 운전하는 차의 기준으로 자체 인증한 경위를 직접 설명하라는 요구다. 로이터는 9월 15일(현지시간) NHTSA가 사이버캡 인증 문제와 관련해 테슬라에 답변을 명령했다고 보도했다. 21개 항목, 기한은 9월 30일 문제가 된 문서는 특별명령(Special Order)이다. 일렉트렉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 더 읽기

[후속] 테슬라 FSD, 8년 된 차량까지 새 버전 깔렸어요

10%. 2026.27.6. 1년. 테슬라가 구형 하드웨어3(HW3) 차량에 FSD v14.2 라이트를 전면 배포한 9월 15일(현지시간) 기준으로 확인되는 숫자들이다. 배포 펌웨어 2026.27.6은 신형 HW4 차량용 FSD v14.3.9와 같은 번호이고, 테슬라파이(TeslaFi) 집계에서 2026.27.5·27.6 버전이 설치된 비율은 FSD 사용 차량군의 약 10%다. 구형 차량 오너들이 FSD v12 하위 버전에 묶여 있던 시간은 1년을 넘겼다. 며칠 시험 뒤 전면 확대 … 더 읽기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머스크가 다시 키웠어요

테슬라와 스페이스X를 다시 하나로 묶는 이야기가 수면 위로 올라온 이유는 두 회사를 분리해 두는 근거가 그만큼 약해졌기 때문이다. 사업이 겹치는 영역이 칩과 인공지능(AI), 위성 연결, 제조, 인력까지 번지면서 ‘왜 따로 두는가’라는 질문이 자연스러워졌다. 일론 머스크는 9월 1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올인 서밋’ 무대에서 그 질문에 선을 긋지 않았다. “누가 어떤 행동을 할지 상상이나 하겠나” 머스크는 … 더 읽기

테슬라 FSD, 국내 5대 중 4대는 못 써요

14일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가 국토교통부 운행차량 데이터를 열어 세어본 결과는 이랬어요. 8월 기준 국내에서 운행 중인 테슬라 22만9311대 가운데 완전자율주행(FSD)을 쓸 수 있는 차량은 4만7458대로, 전체의 20.7%에 그쳤습니다. 국내 도로를 달리는 테슬라 5대 중 4대가 FSD를 쓸 수 없는 셈이죠. 이름은 ‘완전자율주행’, 실제 등급은 레벨2 매일경제가 14일 보도한 내용을 보면, FSD는 카메라와 인공지능(AI)으로 신호와 정지선을 … 더 읽기

테슬라, 텍사스 태양광 공장에 1만명 고용 신청했어요

101억 달러. 부지 3,057에이커. 상시 고용 9,712명. 테슬라가 텍사스 포트벤드 카운티에 제출한 태양광 제조시설 인센티브 신청서에 적힌 숫자다. 지역 매체 커뮤니티 임팩트가 9월 14일(현지시간) 확인한 내용으로, 설비 투자액은 토지·건물 15억 달러와 기계·장비 86억 달러로 나뉜다. 프로젝트명은 ‘크리스탈 선’ 신청 대상지는 FM 1994와 FM 762가 만나는 지점의 3,057에이커 부지로, 라마 통합교육구(LCISD) 관할에 들어간다. 테슬라는 이곳에 태양광 … 더 읽기

[후속] 사이버캡 중국 상륙, 베이징·상하이서 첫 공개돼요

9월 17일 베이징 화마오 테슬라 체험점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는 2인승 차량이 세워진다. 전시는 27일까지 열흘간 이어진다. 상하이에서는 같은 날 홍콩 타이쿠후이 LG1층 북측 홀에서 시작해 21일까지다. 테슬라는 14일 베이징과 상하이 전시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앞서 9월 초 중순부터 베이징과 상하이 등 중국 주요 도시에서 사이버캡을 선보이겠다고 예고한 계획의 실행 단계다. 테슬라가 공개한 이미지에는 무인 로보택시 … 더 읽기

취리히, FSD 쓰는 테슬라 보험료 깎아준대요

취리히 오스트레일리아가 FSD(감독형)를 쓴 테슬라 모델3와 모델Y 차주를 저위험 가입자로 분류한다. 자율주행 기능의 사용 여부를 자동차 보험 요율에 직접 반영한 호주 첫 사례이자, 전 세계에서 두 번째 사례다. 보험 전문 매체 인슈어런스 비즈니스에 따르면 취리히는 이번 주부터 테슬라 전용 상품인 ‘인슈어마이테슬라(InsureMyTesla)’에 이 변경을 적용했다. FSD가 장착된 모델3와 모델Y 차주는 기존보다 낮은 위험 등급으로 평가받는다. 회사는 … 더 읽기

테슬라 베트남 법인 설립, 이제 차 팔까요

테슬라가 자사 차량을 공식 판매한 적 없는 나라에 법인을 세웠다. 등록 서류상 자본금은 300만 달러, 사업 목적은 자동차 도소매다. 왜 지금 베트남인가. 베트남 기업등록 기록에 따르면 테슬라는 호찌민시 사이공 와드 응오득께 거리 2에 ‘테슬라 모터스 베트남(Tesla Motors Vietnam LLC)’을 설립했다. 정관 자본금은 777억 동으로 약 300만 달러다. 등록된 사업 부문은 7개로, 자동차와 부품, 기계류의 도소매와 … 더 읽기

테슬라 옵티머스, 휴머노이드 650만 대 주인공 될까요

2035년까지 전 세계에 휴머노이드 로봇 650만 대가 팔린다면, 그 시장의 주인은 누가 될까. 이 숫자를 처음 제시한 곳은 칩 회사도 완성차도 아닌 투자은행이다. 골드만삭스가 내놓은 피지컬 AI 리포트의 전망치가 기존 모델을 크게 뛰어넘으면서, 로봇 양산을 준비해 온 테슬라의 옵티머스가 다시 비교 대상으로 올라섰다. 상향된 곡선, 2030년 89만 대 골드만삭스는 2035년 글로벌 휴머노이드 출하량을 650만 대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