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캡, 방향지시등 손잡이 없어도 된대요

오는 10월 26일 연방관보에 실릴 예정인 규정 개정안 한 줄이 테슬라 사이버캡의 남은 숙제 하나를 덜어준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자율주행차에서 방향지시등과 비상등 스위치 같은 수동 조작 요건을 빼는 내용을 제안했다. 사람이 운전하지 않는 차에 사람용 손잡이를 요구하지 않겠다는 뜻이다. FMVSS 108에서 지워지는 것 현행 연방자동차안전기준(FMVSS) 108호는 차량에 방향지시등, 비상경고등, 전조등 하향·상향 전환을 조작하는 … 더 읽기

[후속] 사이버캡 인증, NHTSA가 선서 요구했어요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테슬라에 사이버캡의 연방 안전기준 충족 여부를 선서 아래 소명하라는 법적 요구서를 보냈다. 운전대와 페달, 사이드미러가 없는 차량을 사람이 운전하는 차의 기준으로 자체 인증한 경위를 직접 설명하라는 요구다. 로이터는 9월 15일(현지시간) NHTSA가 사이버캡 인증 문제와 관련해 테슬라에 답변을 명령했다고 보도했다. 21개 항목, 기한은 9월 30일 문제가 된 문서는 특별명령(Special Order)이다. 일렉트렉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 더 읽기

[후속] 사이버캡 1,000대, 美 안전당국 정식 조사래요

사이버캡이 미국 도로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지 사흘 만에 규제 당국의 조사가 시작된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운전대도 페달도 없는 차량이 ‘제조사 스스로 안전 기준을 충족했다’는 인증 하나만으로 시장에 나온 첫 사례여서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테슬라 사이버캡의 자체 인증(self-certification) 과정을 정식 조사에 올렸다고 7일(현지시간) 더레지스터가 보도했다. ‘무인 전용 차량의 안전 인증’이라는 새로운 영역의 첫 시험대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