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젯 120대 기단 전부, 스타링크 인터넷 쓴대요

120대. 베트남 비엣젯의 기단 전체 숫자이자 스타링크 위성 인터넷이 들어갈 항공기 대수다. 비엣젯은 9월 2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기단 전 기종에 스타링크 인터넷을 도입한다고 밝혔고,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계정도 같은 내용을 공식 발표했다. 출처: Drive Tesla Canada 문 앞에서 문 앞까지 스타링크가 내세운 표현은 탑승구에서 탑승구까지 이어지는 연결이다. 이륙 전 탑승부터 착륙 후 하기까지 끊김 없이 인터넷을 … 더 읽기

테슬라 베트남 법인 설립, 이제 차 팔까요

테슬라가 자사 차량을 공식 판매한 적 없는 나라에 법인을 세웠다. 등록 서류상 자본금은 300만 달러, 사업 목적은 자동차 도소매다. 왜 지금 베트남인가. 베트남 기업등록 기록에 따르면 테슬라는 호찌민시 사이공 와드 응오득께 거리 2에 ‘테슬라 모터스 베트남(Tesla Motors Vietnam LLC)’을 설립했다. 정관 자본금은 777억 동으로 약 300만 달러다. 등록된 사업 부문은 7개로, 자동차와 부품, 기계류의 도소매와 … 더 읽기

스타링크 베트남 진출, 지분 100%인데 가입자 60만 제한이래요

베트남은 스타링크에 전례 없는 개방을 약속했다. 통신 인프라를 엄격히 통제해 온 나라가 외국인 지분 100%의 단독 소유를 허용한 것이다. 그런데 같은 시점에 가입자 수는 60만 명으로 단단히 못을 박았다. 스타링크의 베트남 진출은 이렇게 환영과 통제가 한 문장에 공존하는 조건으로 시작됐다. 로이터통신은 13일(현지시간) 스타링크가 베트남 현지 웹사이트를 통해 주문 접수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주거용 요금제는 월 113만 … 더 읽기

빈스페이스, 스페이스x 타고 베트남 첫 위성 쏜대요

베트남의 신생 항공우주 기업 빈스페이스(VinSpace)가 스페이스X와 2027년 위성 발사 계약을 체결했다. 동남아시아 국가가 자체 개발 위성을 스페이스X의 라이드셰어 미션에 실어 보내는 첫 사례다. 빈스페이스는 11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스페이스X의 트랜스포터 라이드셰어 미션을 통해 첫 위성을 궤도에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스페이스X의 라이드셰어 프로그램은 여러 고객사의 위성을 한 로켓에 함께 실어 발사 비용을 분담하는 방식이다. 발사될 위성은 빈스페이스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