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스페이스, 스페이스x 타고 베트남 첫 위성 쏜대요
베트남의 신생 항공우주 기업 빈스페이스(VinSpace)가 스페이스X와 2027년 위성 발사 계약을 체결했다. 동남아시아 국가가 자체 개발 위성을 스페이스X의 라이드셰어 미션에 실어 보내는 첫 사례다. 빈스페이스는 11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스페이스X의 트랜스포터 라이드셰어 미션을 통해 첫 위성을 궤도에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스페이스X의 라이드셰어 프로그램은 여러 고객사의 위성을 한 로켓에 함께 실어 발사 비용을 분담하는 방식이다. 발사될 위성은 빈스페이스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