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 미중 증설 견제에 속도전 경고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반도체 증설 속도를 더 높여야 한다고 다시 강조했어요. 중국과 미국 마이크론이 빠르게 늘리면 한국 점유율이 밀린다는 경고였죠. 최 회장은 11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38회 상하이시 시장 국제기업가 자문회의’ 행사장에서 “익스팬션(확장)을 빨리빨리 해야 (한다)”며 “중국이나 미국 마이크론이 더 빠른 속도로 증설하면 우리나라 시장점유율은 줄어든다”고 밝혔어요. 그러면서 “수요는 엄청나게 있는데 공장을 못 늘리면 그게 … 더 읽기

[후속] 사이버캡 중국 상륙, 베이징·상하이서 첫 공개돼요

9월 17일 베이징 화마오 테슬라 체험점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는 2인승 차량이 세워진다. 전시는 27일까지 열흘간 이어진다. 상하이에서는 같은 날 홍콩 타이쿠후이 LG1층 북측 홀에서 시작해 21일까지다. 테슬라는 14일 베이징과 상하이 전시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앞서 9월 초 중순부터 베이징과 상하이 등 중국 주요 도시에서 사이버캡을 선보이겠다고 예고한 계획의 실행 단계다. 테슬라가 공개한 이미지에는 무인 로보택시 … 더 읽기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설에 칼같이 선 그었어요

테슬라가 상하이 기가팩토리를 매각하고 스페이스X와 합병할 것이라는 루머에 대해 일론 머스크가 직접 진화에 나섰다. 그가 선택한 단어는 “Absurdly Fake News”, 즉 ‘터무니없는 가짜뉴스’였다. 그런데 이 루머가 왜 지금, 왜 이렇게 구체적인 형태로 등장했는지를 들여다보면 단순한 낭설로 치부하기 어려운 배경이 있다. 야후파이낸스가 3일(현지시각) 보도한 바에 따르면, 최근 시장에서는 테슬라가 중국 상하이 공장의 지분을 매각하고 그 대금으로 … 더 읽기

한국 AI 스타트업, 상하이 WAIC서 첫 단독 혁신관

“한국 AI 기업들의 기술력은 이미 글로벌 무대에서 통할 준비가 됐습니다. 이제는 직접 나가서 증명할 차례예요.” 세계 최대 AI 전시회 중 하나인 WAIC(World Artificial Intelligence Conference) 2026에서 한국 혁신관을 처음으로 운영한 KIC(한국혁신센터) 관계자의 말이에요. 상하이 엑스포 컨벤션센터에 마련된 이 공간에는 국내 AI 스타트업 12곳이 참여해 중국과 글로벌 바이어들을 만났습니다. KIC는 12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WAIC 2026에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