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링크 미니 149달러, 가격 절반 됐어요

스타링크 미니 키트 가격이 정가 249달러에서 149달러로 내려갔다. 할인 폭은 100달러로, 약 40% 인하에 해당한다. 스페이스X가 휴대용 위성 안테나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꺼내 든 카드다. 테슬라노스가 10월 2일 받은 이메일에 따르면 이 할인은 휴대용 안테나 정가에서 100달러를 깎는 조건으로 제공됐다. 올해 초 기록한 역대 최저가 199달러보다도 50달러 낮은 수준이다. 미니 키트를 쓰려면 별도의 서비스 … 더 읽기

[후속] TSMC, 머스크 테라팹 참여 검토 들어갔어요

대만 파운드리 1위 TSMC가 일론 머스크가 추진하는 반도체 단지 ‘테라팹(Terafab)’의 운영을 맡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TSMC가 미국 텍사스에 새로 세울 생산 거점의 핵심 고객으로 테라팹을 저울질하고 있다는 관측도 함께 나왔다. 합의에 이른 것은 아니지만, 세계 최대 파운드리와 머스크의 초대형 반도체 야심이 처음으로 같은 테이블에 올랐다는 점에서 업계가 주목하는 대목이다. 보도는 팀 컬판이 운영하는 독립 뉴스레터 … 더 읽기

스타십, 플로리다서 연 76회 발사 노린대요

연 최대 76회 발사, 152회 착륙. 스페이스X가 플로리다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기지의 발사대 37(SLC-37)에서 스타십-슈퍼헤비를 이 규모로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미 연방항공청(FAA) 심사에 올렸다. FAA는 9월 29일 연방관보에 의향 통지(Notice of Intent)를 게재하고, SLC-37 스타십-슈퍼헤비 운영에 대한 보충환경영향평가(SEIS)를 시작했다. 제안된 운영 범위는 연 최대 76회의 스타십-슈퍼헤비 발사와 최대 152회 착륙이다. 착륙은 슈퍼헤비 부스터 76회와 스타십 우주선 76회로 나뉘며, … 더 읽기

[후속] 크루-13 도킹 7시간55분, 미국 최단 기록이래요

7시간 55분. 스페이스X의 크루-13이 10월 1일(현지시간)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도킹하는 데 걸린 시간이다. 미국 우주선이 ISS에 도달한 역대 최단 기록이다. 출처: Space.com 이륙에서 도킹까지 팰컨9은 10월 1일 오전 11시10분(미 동부시간)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기지에서 이륙했다. 크루 드래곤 ‘그레이스’는 약 7시간 뒤인 오후 7시5분 ISS 항구에 접안했다. 비행 중 속도는 시속 약 1만7,500마일(약 2만8,000km)에 달했다. 미국에서 출발한 직전 크루는 같은 … 더 읽기

[후속] 스타십 1,800번 쏴야 궤도 데이터센터 된대요

1,800회. 구글이 계산한 궤도 데이터센터의 최소 발사 횟수다. 10년 동안 스타십을 1,800번 쏘아 올려야 우주 데이터센터가 경제성을 갖춘다는 분석이 나왔다. 구글이 10월 1일(현지시간) 자사 AI 칩을 실은 위성을 스페이스X 로켓으로 발사한 날, 함께 공개된 백서의 숫자다. 출처: TechCrunch / Planet Labs 위성이 먼저 간 자리 이날 스페이스X 발사체에 실려 캘리포니아에서 떠오른 구글의 실험 위성은 자체 … 더 읽기

스타링크, 이웃에 인터넷 팔면 수익 준대요

10월 1일(현지시간) 스타링크가 공개한 ‘커뮤니티 호스트’ 안내 페이지에는 키트 한 세트로 주변 지역에 인터넷을 공급하고, 이웃이 요금을 낸다는 구상이 담겼다. 주택 소유주와 소상공인, 지역 사업가를 대상으로 호스트 신청을 받기 시작한 것이다. 출처: TeslaNorth 어떻게 돌아가나 스타링크 키트 한 대가 주변 지역을 커버하는 커뮤니티 사이트를 세우는 구조다. 커버리지는 라우터나 추가 키트로 넓힐 수 있는데, 가정용 와이파이 … 더 읽기

[후속] 스페이스X 팰컨 3기 하루 발사, 정말 됐네요

한 회사가 하루 안에 서로 다른 발사대 세 곳에서 로켓 세 기를 띄우는 일이 실제로 가능한가. 스페이스X가 10월 1일(현지시간) 그 답을 보여줬다. NASA의 크루-13 임무를 시작으로 유인 발사와 라이드셰어 발사, 기밀 군사 발사가 같은 날 이어졌다. 출처: Teslarati / SpaceX 오전 11시 10분, 크루-13 팰컨9은 이날 오전 11시 10분(미 동부시간) 플로리다 발사단지 40번 패드(LC-40)에서 이륙했다. … 더 읽기

[후속] 아메리칸항공 보잉까지 스타링크, 델타는 아직이네요

델타항공이 아마존의 위성 인터넷 서비스 ‘아마존 레오’를 택하며 스타링크를 밀어낸 사이, 아메리칸항공은 정반대 방향으로 기단을 넓히고 있다. 아메리칸항공이 에어버스 협동체에 이어 보잉 737, 777, 787 기종까지 스타링크 탑재를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항공 업계 관측통 존NYC가 1일(현지시간) SNS에 올린 내용으로, 아메리칸항공의 공식 발표는 아직 없다. 출처: Live and Let’s Fly 에어버스 500기에서 보잉까지 아메리칸항공은 지난 5월 … 더 읽기

필트로닉, 스페이스X서 6,810만달러 수주 받았어요

영국 고주파 부품업체 필트로닉이 스페이스X로부터 6,810만달러(5,130만 파운드) 규모의 후속 수주를 따냈다. 필트로닉이 스페이스X에서 받은 단일 계약 가운데 최대다. 회사는 10월 1일 공시에서 이 계약이 2028 회계연도 매출 가시성을 뒷받침한다고 밝혔다. 출처: bdaily (Zelch Csaba) 6,250만달러 계약에 이은 두 번째 발주 이번 계약은 2025년 8월 체결된 6,250만달러(4,730만 파운드) 계약의 후속이다. 납품은 2028 회계연도에 집중될 예정이고, 회사는 … 더 읽기

[후속] 스타링크 주파수 1,050MHz, 속도 오를까요

위성 인터넷의 체감 속도를 가르는 것은 궤도에 뜬 위성 숫자만이 아니다. 위성이 지상과 대화할 주파수를 얼마나 쥐고 있느냐가 관건이다. 그렇다면 미 연방통신위원회(FCC)가 9월 30일 추가로 열어준 1,050MHz는 스타링크의 속도를 얼마나 끌어올릴까. “12.7GHz 대역 추가만으로 25% 이상 증가” FCC가 초안 문서에서 이번 개방의 효과를 설명한 문구다. 출처: TeslaNorth 550MHz는 소비자 단말로, 500MHz는 게이트웨이로 FCC는 이날 표결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