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스타링크, 러시아 상공까지 열어달래요

전쟁 하루 비용 약 1억9,000만 달러. 러시아의 전면 침공이 1,675일째로 접어든 9월 24일(현지시간), 핀란드 대통령이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에게 요청한 것은 무기나 자금이 아니었다. 위성 인터넷의 서비스 경계를 러시아 영토까지 넓혀 달라는 것이었다. 출처: Kyiv Post / Emmi Korhonen, Lehtikuva, AFP 알렉산데르 스툽 핀란드 대통령은 뉴욕에서 로이터와 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머스크가 우크라이나인들에게 탄도미사일 발사대가 있는 지역에서 … 더 읽기

[후속] xAI, 집 사주는 대신 소송 포기래요

최근 몇 주 사이 미시시피주 사우스헤이븐의 주택가 우편함에 같은 내용의 서한이 도착했다. 보낸 쪽은 인공지능 기업 xAI의 자회사 엠지엑스테크(MZX Tech)의 부동산 중개인이었고, 조건은 부동산 매입과 소송 포기였다. 소음 피해로 회사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낸 주민들을, 집을 사주는 방식으로 소송 밖으로 빼내겠다는 제안이다. 출처: Mississippi Free Press / AP Photo George Walker IV “사업 목적상 부동산이 필요하다” … 더 읽기

[후속] 테슬라 FSD 유럽 승인, 12월로 밀렸네요

테슬라의 유럽 전역 감독형 자율주행(FSD 슈퍼바이즈드) 승인 투표가 10월 6일에서 12월 이후로 밀렸다. 유럽연합(EU) 자동차기술위원회(TCMV)의 10월 회의 의제에서 표결이 빠지면서, 유럽 소비자들이 기다려온 단일 승인 시점이 최소 두 달 뒤로 이동했다. 출처: Teslarati 25분 논의만 남은 안건 EU 집행위원회 성장총국(DG GROW)이 공개한 제119차 TCMV 회의 의제 초안(9월 11일자)을 보면, 10월 6일 브뤼셀에서 열리는 회의의 3번 … 더 읽기

테슬라 옵티머스 주 수백대, 손은 아직 사람이 붙여요

프리몬트의 옵티머스 라인이 돌아가기 시작하면서 병목이 옮겨갔다. 왜 지금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에서 생산량이 아니라 손이 문제가 됐나. 물량은 이미 열 배로 늘었는데, 그 로봇을 값으로 바꾸는 조건인 손의 정밀도와 인공지능(AI)의 일반화 능력이 따라오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출처: Electrek 미국 테크 매체 더 인포메이션은 9월 25일(현지시간) 테슬라가 프리몬트 공장에서 옵티머스를 주당 수백 대까지 끌어올렸다고 보도했다. 2분기 … 더 읽기

테슬라 3분기 인도량, UBS는 5% 줄어든대요

47만 대. UBS가 테슬라의 3분기 인도량 전망치로 제시한 숫자다. 전년 동기보다 5% 줄어든 규모다. 스위스 투자은행 UBS의 조셉 스팩 애널리스트는 9월 24일(현지시간) 발행한 노트에서 이 전망과 함께 중립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85달러를 그대로 유지했다. 테슬라의 3분기 실적 발표는 10월 2일로 예정돼 있다. 출처: Electric Vehicles 숫자로 본 낙폭 UBS의 47만 대는 시장 컨센서스를 웃도는 수치다. 팩트셋 … 더 읽기

네타냐후가 유엔서 꺼낸 스타링크, 이란은 외면했어요

9월 24일 뉴욕 유엔총회장 연단.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연설 도중 손에 쥔 물체를 들어 올렸다. 흰색 스타링크 위성인터넷 단말기였다. 총리는 그것을 이란 정부의 인터넷 통제를 겨냥하는 증거물로 내세웠다. 연설이 끝난 뒤 이스라엘 유엔대사가 같은 단말기를 들고 이란 대표단 쪽으로 걸어갔지만, 이란 대표는 고개를 돌린 채 응하지 않았다. 출처: Christian Post / Christophe Ena-Pool-AFP 연단에 … 더 읽기

테슬라 도조 출신 AI칩 스타트업, 몸값 100억달러네요

테슬라의 AI 슈퍼컴퓨터 ‘도조’를 만들던 인력이 세운 스타트업이 설립 2년 만에 100억 달러 기업가치 문턱에 섰다. 테슬라 도조 출신 엔지니어들이 창업한 AI 칩 벤처 덴시티AI가 안드레센 호로위츠(a16z)를 주축으로 약 100억 달러 가치의 펀딩 라운드를 마무리하고 있다. 신규 조달 규모는 수억 달러 수준으로 전해졌다. 출처: Crypto Briefing 조건부 계약이라는 안전장치 이번 라운드의 핵심은 투자금 규모가 아니라 … 더 읽기

구글 선캐처, 10월1일 팰컨9 타고 우주로 가요

왜 구글은 2027년으로 잡아둔 자체 위성 두 기를 기다리지 않고, 이미 만들어져 있던 위성에 자체 AI 칩을 얹어 먼저 쏘아 올리기로 했는가. 답은 검증 일정에 있다. 지상에서 아무리 시뮬레이션해도 방사선과 발사 진동, 그리고 냉각은 궤도에 올려보기 전까지 확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구글의 첫 궤도 데이터센터 실험 위성이 10월 1일 스페이스X 팰컨9에 실려 발사된다. 출처: Ars … 더 읽기

xAI 콜로서스2, 연말까지 GPU 두 배인데 전기는요

연말까지 GPU를 두 배로 늘린다면 그 전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일론 머스크가 9월 25일(현지시간) xAI의 테네시 멤피스~미시시피 사우스헤이븐 클러스터 ‘콜로서스 2’ 확장 일정을 숫자로 못 박았다. 연말까지 엔비디아 칩 수를 두 배 이상 늘리고, 클러스터 전체를 H100 환산 110만 개 이상 규모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출처: Crypto Briefing 연말까지 100만 개 머스크가 제시한 목표는 콜로서스 2의 엔비디아 … 더 읽기

머스크 “3개월 내 GPT-6급” 자신하는 이유 있어요

9월 24일, 일론 머스크는 X에 비교적 짧은 글을 올렸다. 최근 내놓은 Grok 4.7을 두고 나온 혹평을 의식한 듯, 새 모델의 성능과 도달 시점을 숫자로 못 박는 문장이었다. 그는 새 모델이 “2~3개월” 안에 경쟁 최상위 모델 수준에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출처: CoinGape 3년 vs 6년 vs 10년 핵심은 속도다. 머스크는 페이블과 오픈AI의 GPT-6급 성능을 내는 데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