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 테슬라 FSD 케이티 참사, 회사는 운전자 탓이래요

테슬라가 텍사스주 케이티 주택 충돌 사망사고 당시 FSD(Full Self-Driving)가 작동 중이었다고 공식 확인했다. 다만 회사 측은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끝까지 밟아 시스템을 ‘수동 오버라이드’했다며 책임을 운전자에게 돌렸다. 테슬라 AI 총괄 아쇼크 엘루스와미는 23일(현지시간) 자사 차량 데이터 분석 결과를 공개하며 “운전자 마이클 버틀러가 주택가에서 가속 페달을 100%까지 밟아 자율주행을 수동으로 오버라이드했다”고 밝혔다. 테슬라에 따르면 사고 차량 … 더 읽기

테슬라 오토파일럿 주택 충돌, 76세 여성 숨졌네요

2026년 6월 20일(현지시간) 오후, 텍사스주 케이티의 한 주택가. 평온했던 주말 오후의 정적을 찢은 것은 브레이크 소리가 아닌, 벽돌과 목재가 산산조각나는 굉음이었다. 테슬라 차량 한 대가 주택 정면을 들이받으며 거실 벽을 뚫고 들어간 것이다. 집 안에 있던 76세 여성은 그 자리에서 숨졌다. 해리스 카운티 보안관실(HCSO)은 사고 차량이 충돌 당시 오토파일럿(Autopilot) 모드로 주행 중이었다고 확인했다. 운전자는 부상을 … 더 읽기

테슬라 로보택시, 사고 0건인데 그 속엔 함정이 있었네요

6월 12일 금요일, 텍사스 오스틴 다운타운. NHTSA가 분기마다 공개하는 자율주행 사고 보고서가 올라오고, 테슬라 팬덤은 숫자 하나에 환호했다. 테슬라의 ADS(자율주행시스템) 사고는 이번 분기 단 1건 — 그것도 정차 중인 모델Y가 뒤에서 추돌당한, 명백히 상대방 과실 사례였다. “무인 로보택시가 사고를 안 낸다”는 증거로 읽히기 충분했다. 하지만 같은 시각, 텍사스 차량국의 실시간 운행 데이터는 전혀 다른 그림을 … 더 읽기

테슬라 FSD v14, 3천km 무개입… 너무 완벽해서 오히려 위험하대요

FSD v14가 개입 없이 주행할 수 있는 거리는 약 2,000마일, 약 3,200km에 달한다는 데이터가 나오고 있다. 이는 30~40시간을 핸들에 손 한 번 대지 않고 달릴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런데 이 숫자가 오히려 더 위험하다고, 10년간 테슬라의 모든 자율주행 버전을 테스트해온 베테랑 기자가 공개 경고를 내놨다. 일렉트렉(Electrek)의 프레드 램버트(Fred Lambert)는 10년 전 테슬라 오토파일럿이 출시되기 전 … 더 읽기

테슬라 모델Y 14,575대 리콜, 사유가 스티커래요

14,575대. 미국에서 리콜되는 2025~2026년형 테슬라 모델Y의 숫자다. NHTSA(미국 도로교통안전국)에 제출된 서류에 따르면 리콜 사유는 에어백 전개 알고리즘과 직결된 중량 인증 라벨의 누락이다. 차량 한 대를 통째로 불러들이는 이유가 스티커 한 장 때문이라는 사실에 자동차 업계와 소비자들 사이에서 어이없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로이터와 일렉트렉 등이 보도한 이번 리콜의 핵심은 차량 B필러 안쪽에 부착되어야 하는 중량 인증 라벨이 … 더 읽기

사이버트럭 또 리콜이래요 — 바퀴 이탈에 21만 대 카메라 먹통

솔직히 이번 리콜, 변명의 여지가 없다. 사이버트럭을 타고 고속도로를 달리는데 바퀴가 빠진다. 그것도 NHTSA(미국 도로교통안전국)가 공식 리콜로 인정한 결함이다. PCMag의 헤드라인은 거의 공포영화 수준이다 — “Tesla’s Latest Recall Aims to Prevent the Cybertruck’s Wheels From Flying Off.” LA타임스에 따르면 이번 리콜은 두 건이 동시에 터졌다. 첫째, 사이버트럭 일부 차량의 휠 고정 결함. 주행 중 휠이 … 더 읽기

사이버트럭 바퀴 빠진대요 — 173대 리콜, “이건 진짜 민망해요”

Photo by Austin Ramsey on Unsplash 사이버트럭이 또 터졌다. 이번엔 진짜로 바퀴가 빠질 수 있다는 얘기다. 농담이 아니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5월 8일 공식 리콜을 발표했다. 대상은 보급형 사이버트럭 W2 트림 173대. 주행 중 뒷바퀴가 분리될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더 버지(The Verge)의 헤드라인이 모든 걸 말해준다: “Tesla is recalling its cheaper Cybertruck because the wheels might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