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LG, 엔비디아 블랙월 GPU 1만장 도입…피지컬 AI 승부수

왜 LG가 GPU 1만 장을 사들이는 타이밍이 지금일까요 LG전자가 엔비디아의 최신 블랙웰(Blackwell) GPU 1만 장을 도입하기로 했다. 이달 5일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방한을 하루 앞둔 시점에 나온 소식이라 업계의 해석이 분주하다. 단순한 GPU 구매가 아니라 LG의 ‘피지컬 AI’ 전략이 본궤도에 올랐다는 신호로 읽히는 분위기다. 매일경제 단독 보도에 따르면 LG전자는 엔비디아와 전방위적 협력을 확대하며 블랙웰 … 더 읽기

앤트로픽에 빌려준 GPU, 180일 뒤 머스크가 거둔대요

일론 머스크가 앤트로픽에 임대한 스페이스X의 연산 자원이 180일 한시 계약이며 필요하면 회수할 수 있다고 못 박았다. AI 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컴퓨트 딜 중 하나가 사실상 ‘단기 렌털’에 불과하다는 확인이다. 머스크는 6월 2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앤트로픽과의 스페이스X GPU 임대 계약이 180일 기한이라고 밝혔다고 야후 파이낸스가 보도했다. 그는 “너무 흥분하지 말자(Let’s not get carried away)”라며 선을 … 더 읽기

[후속] 앤트로픽, 머스크 데이터센터에 1년 20조원 내요

연 150억 달러. 한화 약 20조 원. 앤트로픽이 머스크의 AI 데이터센터 네트워크에 지불하는 연간 임대료다. 지난 5월 7일 ‘SpaceXAI-앤트로픽 파트너십’ 발표 당시에는 공개되지 않았던 구체적 금액이 더 버지의 5월 26일(현지시간) 단독 보도로 처음 공개됐다. AI 업계의 컴퓨트 전쟁이 이제 수십조 원 단위의 인프라 비용으로 번지고 있다는 방증이다. 더 버지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머스크의 SpaceXAI가 운영하는 콜로서스(Colossus) … 더 읽기

네이버 4513억·카카오 1176억, AI 투자 극과 극이네요

4513억원과 1176억원. 네이버와 카카오의 올 1분기 설비투자액입니다. 같은 ‘국내 빅테크’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지만, AI를 바라보는 두 회사의 시선은 정반대로 갈리고 있어요. 24일 각 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네이버의 1분기 연결 기준 설비투자(CAPEX)는 4513억원으로, 1년 전 2047억원에서 두 배 이상 뛰었습니다. AI 서버와 GPU, CPU, 네트워크 장비 등이 포함된 ‘서버 및 비품’ 투자만 3936억원에 달했거든요. 연구개발(R&D) 비용도 … 더 읽기

삼성SDS, 2.5조 국가 AI컴퓨팅센터 사업자로 확정

출처: 블로터 드디어 주인이 정해졌어요. 한국 AI 인프라의 심장이 될 ‘국가 AI컴퓨팅 센터’의 민간 파트너로 삼성SDS 컨소시엄이 최종 낙점됐다는 소식이에요. 저는 이 발표 보면서 “드디어”라는 말이 가장 먼저 떠올랐거든요. 그동안 정부가 AI 인프라 확충을 외쳐왔지만, 이렇게 구체적인 그림이 나온 건 처음이잖아요. 규모부터가 심상치 않아요. 총 사업비 2조 5천억 원. 첨단 AI 반도체 1만 5천 장이 … 더 읽기

AIDC특별법 국회 통과 — AI 고속도로에 속도가 붙었어요

출처: 연합뉴스 오늘 국회에서 꽤 중요한 법안 하나가 통과됐다는 소식, 들으셨어요? 저는 오후 내내 이 뉴스만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바로 AIDC특별법이에요. 공식 명칭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산업 진흥에 관한 특별법」인데요, AI 데이터센터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특별법이 드디어 국회 문턱을 넘었어요. 솔직히 작년부터 “나온다 나온다” 했던 법안이라, 저는 이제야 통과됐다는 게 좀 감회가 새롭더라고요. 무슨 일이 있었나요 7일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