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스마트 서먼, 유럽서 15m로 늘어나네요

북미에서는 수십 미터 밖에서 차를 불러낼 수 있지만 유럽에서는 6m가 상한이었다. 그 선이 두 배 이상으로 넓어진다. 유엔 유럽경제위원회(UNECE)가 원격 조작 주차 거리를 10m, 조건에 따라 15m까지 허용하는 규정 개정안을 내놨다. 6m에서 10m로, 시야 안이면 15m 전기차 전문 매체 드라이브 테슬라 캐나다에 따르면 UNECE는 자동차 규정 79호(Regulation No. 79) 개정 제안을 공개했다. 핵심은 원격 제어 … 더 읽기

테슬라 앱 4.61.0, 비밀번호 대신 패스키 들어왔어요

비밀번호를 직접 입력해 로그인하던 방식과, 기기 잠금을 푸는 방식으로 로그인하는 방식. 테슬라 앱이 전자에서 후자로 옮겨가는 첫 단계를 밟았다. 릴리스 노트에 없던 기능 테슬라가 18일(현지시간) 저녁 iOS 앱스토어에 올린 모바일 앱 4.61.0에 패스키 로그인 지원이 추가됐다. 이 기능은 공식 릴리스 노트에 적히지 않았고, X 사용자 라이스 샘슨이 보안 설정 화면 스크린샷을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앱 우측 … 더 읽기

[후속] 로드스터 행사 앞두고 스페이스X 상공 막혔어요

해당 NOTAM이 적용되는 구역에서는 어떤 조종사도 항공기를 운항할 수 없다. 미국 연방항공청(FAA)이 스페이스X의 텍사스 맥그레거 시험장 상공에 임시비행제한구역(TFR)을 설정했다. 통지문(NOTAM)에 적힌 문구는 이렇다. 항공기 운항 자체를 막는 강한 조치다. 9월 18일 발효, 10월 2일까지 제한은 FDC 6/3825호로 지난 9월 18일 발효돼 10월 2일 12시(UTC)까지 유지된다. 범위는 와코 VORTAC을 중심으로 반경 1.5해리, 고도는 지표면에서 1만 피트까지다. … 더 읽기

테슬라 모델Y 중국 대기, 3주가 7주 됐어요

분기 막바지에 상하이 기가팩토리는 통상 내수 물량을 조여 인도 대기 기간을 줄인다. 이번에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였다. 테슬라 중국 홈페이지의 모델Y 인도 예상 기간이 일주일 만에 최대 7주로 늘어난 배경이다. 3주가 7주가 됐다 9월 18일 기준 테슬라 중국 홈페이지 견적 화면에서 기본형 모델Y와 6인승 모델Y L은 3~5주, 롱레인지 후륜·사륜과 퍼포먼스는 5~7주로 표시됐다. 9월 11일 같은 화면에서는 … 더 읽기

[후속] 테슬라 로드스터 예약, 5천달러로 돌아왔어요

2017년 11월 테슬라가 차세대 로드스터 예약을 받을 때 파운더스 시리즈의 조건은 25만 달러 선납이었다. 9년 뒤인 지금 예약 페이지에 돌아온 조건은 5,000달러 카드 결제에 10일 안쪽 45,000달러 계좌 이체다. 예약 재개 드라이브테슬라캐나다가 9월 18일 보도했다. 테슬라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차세대 로드스터 예약을 다시 열었다. 차량 공개 행사는 10월 1일로 예고돼 있다. 9월 12일 테슬라 공식 X … 더 읽기

[후속] 테슬라 세미 양산형, 도색 공정 사라졌어요

탑기어 취재진이 네바다 기가팩토리의 세미 생산 라인을 들여다본 것은 최근의 일이다. 그 현장에서 확인된 숫자 하나가 눈에 띈다. 트레일러를 달지 않은 테슬라 세미 양산형은 정지 상태에서 시속 60마일까지 12.5초에 도달한다. 만재 24초, 디젤은 60초 드라이브테슬라캐나다가 9월 18일 탑기어의 공장 취재 내용을 전했다. 만재 트레일러를 연결하면 60마일 도달 시간은 24초로 늘어난다. 같은 조건에서 일반 디젤 대형 … 더 읽기

[후속] 테슬라 101억달러 태양광 공장, 감면 확정됐어요

테슬라가 텍사스 포트벤드 카운티에 추진하는 101억 달러 규모 태양광 셀·모듈 공장이 지역 교육구의 재산세 감면 승인을 받았다. 설비 투자와 고용 규모에서 테슬라가 서류로 제시한 단일 제조 프로젝트 가운데 최대다. 교육구 이사회, 7대 0 라마 통합교육구(Lamar CISD) 이사회는 9월 15일(현지시간) 프로젝트 크리스탈 선에 대한 재산세 인센티브 협약을 7대 0으로 통과시켰다. pv magazine이 9월 18일 이 결정을 … 더 읽기

xAI 받아쓰기 2.0, 오류율 3분의 1로 줄었어요

20.6%에서 6.8%로. xAI(스페이스XAI)가 공개한 음성 받아쓰기 모델 ‘그록 보이스 트랜스크라이브 2.0’이 짧은 다국어 음성 명령 세트에서 기록한 단어 오류율(WER)이다. 앞선 1.0 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다. 32개 스트리밍 모델 중 1위 xAI는 9월 18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새 모델을 발표했다. 공개된 수치는 세 갈래다. 우선 공개 리더보드인 아티피셜 애널리시스에서 스트리밍 방식 음성인식 모델 32종 가운데 … 더 읽기

테슬라 모델Y, 도쿄서 세계 최저가 됐네요

테슬라의 대표 전기차 모델Y가 세계에서 가장 싼 가격으로 팔리는 도시는 도쿄다. 엔화 약세와 올해 도입된 정부 보조금이 겹치면서, 도쿄에서 모델Y를 사는 실구매 가격이 2만3,000달러 아래로 내려갔다. 블룸버그가 9월 18일 보도하고 일본 주요 매체가 함께 전한 내용이다. 560만엔짜리가 360만엔이 되는 구조 숫자를 뜯어보면 이렇다. 테슬라는 일본에서 모델Y를 560만엔에 표시한다. 도쿄 거주 구매자는 국가 보조금과 도쿄도 보조금을 … 더 읽기

테슬라 옵티머스 공장, 뼈대 거의 다 올라갔네요

왜 지금 테슬라의 로봇 공장 진척도가 다시 시장의 숫자가 됐나. 답은 2027년 여름이라는 양산 목표와, 그 목표를 맞추려면 남은 9개월 안에 건물과 부품망이 동시에 완성돼야 한다는 조건에 있다. 이번 주 공개된 드론 영상은 그 조건 가운데 첫 번째 항목의 마무리가 가까워졌다는 신호다. 골조가 마지막 구간에 들어섰다 현지 사이트 관측자 조 테그트마이어가 9월 17일 공개한 드론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