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k Bot 40만 돌파, 테슬라에도 탑재됐어요

41만8,000명. 스페이스XAI의 AI 에이전트 그록 봇이 출시 약 한 달 만에 주간 사용자 40만 명을 넘어섰다. 블룸버그가 입수한 런던 행사 발표 자료에 따르면 9월 14일 기준 그록 봇 사용자는 41만8,000명으로, 직전 주보다 24% 늘었다. 같은 주 테슬라는 이 봇을 자사 차량 안으로 끌어들였다. 출처: Teslarati 첫 달 41만8,000명 그록 봇은 지난 8월 중순 공개된 상시 … 더 읽기

사이버캡 67대, 텍사스 로보택시 476대까지 늘었어요

지난 21일 늦은 밤, 텍사스 차량등록국 전산망에 테슬라 차량 28대가 한꺼번에 새로 올라왔다. 그중 9대는 핸들도 페달도 사이드미러도 없는 사이버캡이었다. 출처: eletric-vehicles.com 등록 대수는 두 배가 됐다 일렉트릭 비히클스가 주 등록 기록을 집계한 결과, 이번 추가분은 모델 Y 19대와 사이버캡 9대로 구성됐다. 이로써 테슬라의 텍사스 등록 차량은 476대, 그중 사이버캡은 67대가 됐다. 나머지 409대는 모델 … 더 읽기

테슬라 FSD 라이선스 제안, 완성차는 아무도 안 받았어요

테슬라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FSD를 다른 완성차 업체에 라이선스 형태로 제안했지만, 지금까지 이를 받아들인 회사는 한 곳도 없다는 사실이 다시 확인됐다.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이 지적에 동의를 표했다. 출처: Benzinga 월요일 게시물 한 줄이 다시 꺼낸 카드 벤징가가 9월 22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발단은 붐 슈퍼소닉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 블레이크 숄이 월요일 X에 올린 글이었다. 숄은 테슬라의 … 더 읽기

테슬라 파워월 포함 가정용 배터리 580MW 기록 세웠어요

가정용 배터리 14만 대가 한꺼번에 전력망에 전력을 밀어 넣어 580메가와트(㎿)를 기록했다. 단일 분산형 발전 이벤트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선런과 테슬라가 9월 9일 캘리포니아 폭염 당일 저녁 세 시간 동안 가구에 설치된 배터리를 묶어 전력망에 전력을 공급한 결과다. 출처: Electrek / Sunrun 580㎿를 만든 구성 숫자를 뜯어보면 구조가 보인다. 동원된 배터리는 14만 대가 넘고, 이 가운데 … 더 읽기

테슬라, 첫 조립식 메가차저 현장에 세웠어요

크레인이 조립이 끝난 충전 유닛을 들어 올려 부지에 미리 잡아둔 자리에 내려놨다. 테슬라 충전팀은 X에 “세미 램프를 지원할 준비가 됐다. 첫 조립식 메가차저를 배치했다”는 글과 함께 현장 사진을 올렸다. 설치 장소와 날짜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유닛이 완성품 상태로 현장에 도착하는 방식이 처음 적용된 사례다. 캐비닛 하나에 포스트 둘 유닛 구성은 단순하다. V4 파워 캐비닛 하나에 충전 … 더 읽기

테슬라 FSD 체코 승인, 7번째 EU 국가래요

왜 지금 체코인가. 6월까지만 해도 체코 교통부는 유럽연합 차원의 평가가 나올 때까지 자국 단위 승인을 하지 않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던 곳이다. 그런데 테슬라는 9월 21일(현지시간) 유럽·중동·아프리카 담당 X 계정에 FSD 슈퍼바이즈드가 체코에서 승인됐고 곧 배포를 시작한다는 게시물을 올렸다. 테슬라 주장대로면 체코는 이 소프트웨어를 허용한 7번째 EU 회원국이 된다. 국가별 승인이라는 우회로 배경에는 네덜란드 차량당국(RDW)의 형식승인이 있다. … 더 읽기

테슬라 옵티머스 양산, 중국 공급망 감사 돌았대요

왜 완성품 공개보다 부품 공장 점검이 먼저일까. 테슬라 휴머노이드 로봇 팀이 중국 창장삼각주(양쯔강 델타) 일대 협력사들을 상대로 공장 감사에 들어갔다. 감사 대상은 닝보, 항저우, 상하이 등에 흩어져 있고, 대부분 테슬라 자동차 사업에 이미 부품을 대던 기존 협력사다. 일부 업체는 감사 이전에 이미 옵티머스용 주문을 받은 상태였다고 현지 보도는 전했다. 9월 16일 닝보에서 시작된 점검 발단은 … 더 읽기

테슬라 인종차별 재판, 10월 30일까지 열려요

개별 근로자가 회사를 상대로 낸 소송이었다면, 이번에는 주 정부 기관이 원고다. 테슬라와 캘리포니아주 인권국(CRD)이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의 주 상급법원에서 본안 재판에 들어갔다. 담당 판사는 피터 보르콘이며, 재판은 10월 30일까지 이어질 일정으로 잡혔다. 블룸버그는 이 재판이 수년간 이어진 테슬라 노동 환경 논쟁의 분수령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원고가 바뀐 재판 쟁점은 프리몬트 공장 조립 라인의 근무 환경이다. … 더 읽기

테슬라, 오스틴 옆에 5만㎡ 물류센터 짓네요

차량을 만드는 속도가 빨라지면 부품과 완성차를 담아둘 공간이 먼저 모자라게 된다. 왜 지금 오스틴 외곽인가. 테슬라가 텍사스주 오스틴 남쪽 머스탱리지에 538,720제곱피트, 약 5만㎡ 규모의 물류센터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신규 건설이 아니라 기존 창고 건물의 임차 공간을 내부 공사하는 방식이다. 프로젝트는 텍사스주 라이선스규제국(TDLR) 신고서에 9월 1일 등록됐다. 주소는 머스탱리지의 FM 로드 1327번지 6925, 프로젝트명은 머스탱리지 … 더 읽기

테슬라 AI 총괄 “옵티머스 동작은 원격조종”이라네요

데모 영상 속 옵티머스가 컵을 집어 옮기고 계단을 오르는 동작은 로봇이 스스로 판단한 결과였을까. 테슬라에서 AI 소프트웨어 부문을 이끌면서 옵티머스 프로그램까지 맡고 있는 애쉬크 엘루스와미 부사장의 답은 “아직 아니다”다. 그는 9월 20일 X에 공개된 휴머노이드 로봇 영상에서 보이는 인상적인 움직임은 사실상 원격 조종(essentially remote controlled)이라고 적었다. 사람 운영자가 상위 수준에서 동작을 지시하고, 로봇에 실린 시스템은 … 더 읽기